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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분리독립 폭탄발언 !!

작성자: 펌

조회: 15235 등록일: 2013-12-03

전라도를 따로 분리독립 하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라도에는 재주많은 사람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재주많고 똑똑한 사람들이 수도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인물 들만 거론해 보면 축구선수 박지성 부 모님들도 전라도가 고향이고 김연아 선수의 부모님들도 전라도가 고향입니다 레슬링 영웅 김일 선수도 전라도가 고향입니다 전라도에는 무척 똑똑하고 재주 많은 사람들 이 많은데 선거때 마다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늘상 패배하기 때문에 전라도는 항상 차별받고 있는것 입니다 전라도에 위대한 문명을 건설해야 될것 입니다 전라도는 미 개 문명 지대가 아닙니다 만일 서울에서 누군가를 귀양살이를 보낼일이 있다면 부자 동네인 강남으로 보내진 않을것 입니다 서울에서도 가장 낙후되고 가난한 지역으로 귀양살이를 보내겠지요 아득한 옛날부터 귀양 살이를 보낼일이 있다면 유독 전라도 로 많이 보냈는데 그이유는 전라도가 가장 낙후된 지역이었기 때문일것 입니다 과거부터 1, 신라---경북지역 2, 가야---부산.경남.경북지역 3, 백제---충청.경기.서울지역 이상하게 전라도에는 과거부터 이렇다할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세상만사 돌고 도는것 이제부터는 전라도에 위대한 문명을 건설해야 될것 입니다 과거 대통령 선거때도 전라도 출신의 김대중 대통령이 딱한번 당선이 되었지만 그러 나 그때도 이인제 후보가 이회창 후보의 표를 500만표 정도 분산 시키는 바람에 겨 우 50만표 차이로 당선이 되었던 것이지 진정한 의미의 과반수 호남 당선으로 볼수 가 없는 선거였습니다 그 이후로도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등 호남과 야권을 대표한다 는 대선주자들은 모두가 경상도 사람들 뿐이 없습니다 전라도 지역을 차별하고 발전 시키지 않더니 이제는 드디어 충청도 보다도 전라도가 인구가 적어 졌다고 합니다 앞으로 선거때면 이제는 호남이 충청도에 까지 밀리게 된것이 전라도 지역 입니다 전라도 인구가 700만명쯤 된다고 하던데 700만명 이라면 별도의 나라를 하나 만들고 도 남을만한 많은 인구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유독 전라도를 차별하고 왕따시키 고 정치적으로도 정권을 잡을 기회를 주지 않고 끝끝내 무시 한다면 전라도 분리독 립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일리가 있다고 봐집니다 김대중 당선도 이인제 아 니었다면 전라도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대통령이 된적이 없었을것 입니다 지구상에는 같은 나라로 살다가 분리독립에 의해서 따로 국가를 만든예가 몇몇번 있 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도 조만간 다양한 소수민족들 간에 분리독립 주장이 봇물 터질 것으로 전망하는 국제 전문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북한의 경우도 분리독립 은 아니었어도 한때 같은 나라로 살던 나라가 여하튼 현재는 따로 분리되어 별도의 나라로 되어 있지요 지금과 같이 한국내에서도 유독 전라도를 선거에서 왕따 시키고 발전 시키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전라도인들끼리 따로 나라를 만들어서 보란듯이 위 대한 호남의 문명을 건설해 갈수도 있을것 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똑똑하고 재주가 많기 때문에 독자적인 단결로 뭉친다면 충분히 위대한 문명을 건설할수가 있을것 입 니다 아마도 한반도에서 30년 안에 북한 남한 그리고 전라도 중에서 전라도가 가장 앞선 문명의 나라가 될수가 있을것 입니다 전라도가 재주많고 똑똑한데 무엇 때문에 언제까지 선거에서 들러리 역할만 해야 되고 왕따 당해야만 하고 지역적으로 소외 당해야만 한단 말인가 지금과 같이 전라도를 우습게 보고 만만하게 계속 대한다면 전라도인들 끼리 전라도 를 따로 분리독립해서 우리끼리 잘해 볼테니 그러면 니들끼리나 혹은 너나 잘하세요 하면서 전라도 인들의 분리독립이 현실화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왜 전라도가 한국내 에서 소외받고 차별받아야 한단 말인가 전라도가 당신들 보다 못한것이 무엇인가 그렇다면 당신들은 당신들끼리 다해 먹어라 우린 우린끼리 따로 살아 가겠다 라는 식의 주장이 있게 된다면 다른 지역에서 과연 무슨 할말들이 있을까 지구상에는 200여개 정도의 국가가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인구 몇만명 정도의 국가도 존재하고 있으며 인구 500만 미만의 국가수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인구 몇백만 단위의 국가들중에 국민소득이 5만 불이 넘는 행복한 복지국가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인구만 많으면 뭐합니까 인구많 은 나라들 중에는 국민소득이 매우낮고 가난한 나라들 또한 상당히 많습니다 작고 야무지고 똑똑하고 강한 전라도 분리독립 주장이 나오지 않도록 과연 무슨 노 력을 할수가 있을까요 역사적으로 그런 노력이 전무였는데 앞으로 무슨 기대를 할까 전라도는 북한도 싫고 남한도 싫다 전라도는 오로지 그냥 전라도일 뿐이다 너희들이 우리가 정 싫다면 그럼 우리가 떠나주마 너희들끼리나 잘해 보세요 전라도에 위대한 문명을 건설하자 라는 봇물이 터지지 않게 할수가 있느냐는 거다 (펌글) 어느 한 전라인의 간절한 호소: 전라도 독립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1,746 추천 : 198 어느 한 전라인의 간절한 호소: 전라도 독립 아래 글은 한겨레신문 게시판에 올라온 한 전라인의 호소문이다. 이 글은 전라도와 비전라도 사이에 흐르는 골 깊은 갈등을 매우 잘 대변하고 있다. 이런 갈등은 ‘국민대통합위’를 천개 만개 설치해도 치유될 수 없는 영원한 갈등일 것이다. 이를 치유하는 해결책은 오직 하나, 전라인들이 닫힌 마음을 열린 마음으로 바꾸고 행동과 처신을 사회성이 있게 가꾸는 일이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 이런 이변은 발생하지 않는다. 필자는 광주 감옥에 101일 동안 있으면서 감방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은 절대로 김일성이나 북한을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 반면 미국이라는 낱말이 나오고 이회창이라는 말만 나오면 “칼로 배지를 따야 한다”는 험악한 말을 한다. 이들은 자기들이 8도 강산 모두에서 따돌림 당한다는 것을 잘 안다. 그게 바로 전라도의 한이라고 말한다. 전라도 사람들은 유난히 오기가 충천하다. “너 죽고 나 살자”가 아니라 “너도 죽고 나도 함께 죽자”는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타도 사람들에 대해 품은 원한은 태산같이 높지만 북한에 대해서는 원한이 없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북한이 남한을 점령하여 자기들의 한을 풀어주기를 바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전라도가 친북성향을 보이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아래는 한겨레에 게시된 전라인의 호소문이다. http://c.hani.co.kr/hantoma/1683387 지금 까지 지역차별을 당할만큼 당해온 것도 억울한데 전라도는 빨갱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는데 비통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사기꾼> <거짓말장이> <뒤통수치는 배신자> <조폭> 등.. 모든 호남인을 인간적으로 모욕하고 있는데 이것은 거의 반인륜적인 범죄다. 경상도 주도의 36년간 이러한 호남에 대한 이미지 조작은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더구나 약자의 입장에서 함께 도와 주어야 할, 경상도를 제외한 팔도 사람들이 그 이미지 조작에 합세하고, 강자인 영남 편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 연평도포격으로 전쟁이 일어났다면 빨갱이를 없앤다는 목적으로 정치적 반대파를 납치,살인하는 일이 분명히 벌어졌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30년전 광주에서 같은 민족의 군대에게 총칼로 난도질당한적이 있다. 그러나 잠시나마 형식적인 명예의 회복이었을 뿐, 경상도의 진정성있는 용서와 화해는 없었다. 지금의 호남인에 대한 의도적인 왕따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다면 호남인은 한민족의 일원으로 남아 있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또는 <경상민국> 보다도 내가 나서 자란 고향땅이 훨씬 중요하고 그것을 모욕하는 자들과 같은 국민이 될 수 없습니다. 캐나다에서도 퀘벡이 주민투표로 분리독립을 시도한 적이 있다. 현재 호남이 독립한다면 인구700백만에서 800백만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때다. 현재 이대로라면 호남인은 이등국민 같은 삶은 변함없다.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 그리고 서울,경상도지역에 사는 호남인들은 박쥐처럼 서울사람행세하지 말고 당당히 호남인임을 밝히고 살자. 정직하고 떳떳하게 장차 호남공화국의 토대를 후손들에게 넘겨주자. 2013.1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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