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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병 규 선생님의 조 토마 빨갱이 잡는 전투력에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001 등록일: 2021-03-28

한때 조 토마에 글 올렸던  안동 촌노 김 성 복이가 응원 합니다. <o:p></o:p> 이제  방금  조 토마에  오랜만에  들어가서  조토마의  토론방  상황을  잠시  살펴보고  오는 중입니다.       조선일보사에서  운영하는  조선닷컴 토론방은  사실  우리나라  전체 언론사 중에서도  가장  많은  논객들이  토론방을  찾아서  자기의  소신을  밝히는 논장입니다.      그리고  조 토마  토론방에  과거에는  수백 명이  자기들이  속해있는  소속정당의  후보자들이나  주군들을  열심히  응원하는  곳이기도  하였지만,  대부분  좌파와  우파들이  맞대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저가  조 토마에서  2010 년경  활동할  당시만  해도  좌파  글쟁이는  기 것  <o:p></o:p>전 충 배  허용  이 현옥  유 명 열  심재 0    정 세진  조 성구 같은  따라지들이  몇몇이서  대먹지 못한  잡쓰레기  글 몇  조각  아고라  오 마이  한 겨레 신문에서  주어온  쓰레기  글을 퍼 와서  장난질을  쳤지만,  진실과 영혼 [구 본출 선생님]  산동거사 [오 병규 선생님]  현산 [김 형도 선생님] 같은  대 논객 분들 앞에  그야말로  추풍낙엽이었는데,  저들의  주특기는 자기들의  주제에  어긋나는  글 같지 않는  글을  올려놓고서  온갖  주접을 떨고,  우리 보수 논객 분들과  같이   토론을  하다가   결국  자기들이  올린  글이  <o:p></o:p>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들어나면,  상대방  우파 논객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들을  하면서  심지어는  상대방  논객 분들의  부모님까지  인신공격을  하는  악질들입니다.      그리고  저들의  글에   반론을  하면  자기들은  그것을  토를  삼아  토론장에게  먼저  고발을  해버리고   자기들의  글은  지워버리고,  상대방에게는  경고  또는  몇 달  정지  심지어는 저 같은  경우에는   얼 토 당토  않은  이유를  달아서  영구제명을  시켜 버리는 것이  바로 빨갱이들의  교활한  습성입니다.      거기에  많이  당한  분이  여기  논장에  글을  올리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하늘과  땅 사이에 란,  필명을 가지신   조 상현  선배님이셨습니다.     조 상현 선배님은  조 토마에서  아마  수십 번  정지를  밭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눌 이름이나  자식들  이름으로  다시 등록을 하면  재가입이  가능할 것이지만,  저는  지금까지 13 년간 초지일관  단 한 번도  저의  닉 과  이름을  바꾼  적이  없습니다.      차라리  글을  쓰지  못하면  못했지,  편법으로  가입을 해서  토론방에  글을  쓴다는 것은  저의  양심이  허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방금  몇 달 만에  조토마를  들어가서  보니,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0, 0, 255);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북한  통전부  소속인   조성구란  놈이  조회수  공감수를  조작혀면서,  조 토마에서  내 활개를  치고 있고,  전충배란   쓰레기  펌 글  대가가  조토마를  분 탕질 치고  있더군요.      그나마  조선닷컴  기자들이  올리는  기사란 댓글에   우리  보수 우파  논객들이 99%  빨갱이  소탕전에  열 공 [熱攻] 하는 것에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산동거사님,   현 산님 도형님의  분투[孤軍奮鬪]를   빌어봅니다.       충 성 !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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