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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반드시 이글을 보아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819 등록일: 2021-03-27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이제  우리 늙은이들은  김정은  공산사회주의  국가가 되어도  <o:p></o:p> 문 재인이가  나라를  말아먹는  빨갱이  전체주의  집단체재가  되어도  겁날 것은  없다만, 다만  우려되는 것 은  배고 품이  무엇인지, 직장 잃은  설음이  무엇인지  인간의  존엄성이 무엇인지  조국  자유대한민국이  세계인들에게  조롱받는 것이  아쉽고  통분할 뿐이다.     그대들의  조부모와  부모님들이  피땀 흘려  이룬  이 나라  이 강산이  정치의  정[政]자도  모르는  문재인 같은  얼치기  정치 사기꾼  민주 팔이 들에게  나라가  절단되는  것은  막아야 하겠기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마지막  유서를  쓴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글을,  지금 것  고생을  모르면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쌀밥에  고깃국을  배불리  먹고  비싼  외제  옷에다가  고급  외제차를  타면서   골프장을  설사 맞은   환자처럼   변소 간을   드나들 듯이   고급  외식에다가   골프장  한번 가는  비용이  우리 같은  서민들의  한 달  먹고 사는  생활비에  버금가는  돈을  흥청망청 쓰면서도  한이 덜 차서  고급 레스토랑과  유흥업소에  밤을  낯으로  삼고  갖다  뿌리는  돈이  단 한 번에  수십만 원  수백만 원이나  들어가도  눈도  깜작 하지 않고  낭비하면서,  그대들의  젊은  인생을  환락으로  지내는 것을  보면서  이 늙은이가  그대들에게  십 원  한 장  보태준적은  없지만,  <o:p></o:p>정신하나만은  똑바로  차리길 바란다.      지금  소위  민주화 팔이  정치사기꾼  일당들의  자녀들은  미국과  일본을  그렇게도  욕을  하면서도  심지어는  우리 같은  애국보수들을  보고서는  토착외구가  어떻고  하면서,  온갖  견지랄을  다 떨면서  자기들의  자식들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일본  같은  선진국 나라에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고액의  학비를  들여서  유학을  보내고,  비싼 집까지  사서  희희낙락하면서도  우리 같은  애국보수들을  보고서는  매국노  토착외구라고  한다.       심지어는  일부 민노총 애들은  우리나라  국산차를  타지 않고  외제차를  타면서  <o:p></o:p>나라사랑을  입에  달고 다닌다.       안동 촌노  같은  무지랭이는  팔순이  다되어  가는  세월을  살면서   단 한 번도  외국을  나가 본적이 없고,  그런 기회가  말단  공무원시절  모범공무원  청백리 포상으로  공짜로  외국여행 갈   기회가  몇 번 있었지만,  나는  그것도  사양한  사람이다.      그리고,  몇 년 전  4-H 행사  때문에  두 번에  걸쳐  제주도를  처음  가본 적이 있었다.      그 이외는  단  한 번도  비행기 타고  외국을  관광 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나의  친구들은  외국을  일 년에도  수십 번  관광차  드나드는 것을  보았지만,   나는  하나도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자격지심[自激之心]을  느껴본 적은 없다.     사람은  자기의   분복[分福]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소위  민주 팔이   정치 사기꾼들이  하는   행 우세[行雨勢]를  보면,  그야말로  개판  오 분 전이다.       입으로는   민주와  공정과  정의와  평등을  입에  달고  사는  자들이   자기들의  하는  짓을 보면,  그야말로  미친개가   토[吐]할 지경이다.      법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작하고  법치를  개판으로  알고,  국민들을  속이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 하여는   눈에  불을  켜고   양심에   털난 짓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하는 것은  모두가  옳다고  한다.  <o:p></o:p>나는  사상에  대하여는  절대  어떤 것도  폄훼하지 않는다.      공산 사회주의자이던,  막스레닌의  추정 자던,  빨간 놈이던  샛 까만 놈이던   샛 파란 놈이던,   그놈이  비록  나 같은  난치성 병신이던  편견을 두지  않지만,  정신하나만은  올바르게  가지고  민심에  순응하고  백성을  하늘같이  섬기는  정신  하나만은  똑바로  박힌,  올바른  정치꾼을  나는  갈망할 뿐이다.      김 정은이가  북한  인민들을  위해서  정치만  잘한다면,  문 재인이가  국민들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고  법치대로  정치만  잘 한다면, 김정은이와  문 재인이가  백년을  하던  천년을 하던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나는  절대  그들을  보고  싫은  소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소위  오천만의  국가 통수권자이고,  세계  경제 대국  십위권의  수장인 사람이   자고새면  거짓말이고, 자기의 잘못에  대한  반성조차  하지 않는 것에  나는 불만이고,  그가  통수권자로서는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이번  서울, 부산  보궐선거는  하지 않아도  될 것을  박 원순  오 거 돈이가   미 투[迷投 성추행]에  관련 되어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고  박 원순이가  자살까지 했다면,  당연히 문재인의  더불어 당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말아야 하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국민들과  서울  부산시민들에게  석고  대죄하여야  마땅함에도  저들은  죽을죄를  지었어도   반성  자체를  할 줄  모르는  인간이 아닌,  자기새끼를  잡아먹는  악독한  차가운  심성과  별종의  디엔에이를  가진  불독사와  같은  버러지들이다.      그래서  이번  보궐 선거는  애시 당초  저들의  몫이 아닌 것이다.       이제  서울  부산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저들은  이번 선거에  자기들의  모든  전력과  기기묘묘한  전술  전략을  펼칠  것이다.     자기들이  불리하면  야당 후보자들을  박 원순   노 회 찬  노무현 이처럼  이상한  짓을  벌릴지도  모른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 안동 촌노 -- <o:p></o:p>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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