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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아 국가에 무엇을 바라는 것이야.

작성자:

정문

조회: 3218 등록일: 2021-03-17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기동안 모든 세력을 적으로 만들었다. 공무원 연금개혁, 전교조 해체, 통진당 해산, 전두환 재산 환수, 김영란 법 입법 등 이해와 이념의 갈등이 극심할 수 밖에 없는 예민한 사안에 대하여 가감없이 칼을 댔다.   <o:p></o:p>그간의 정권이 표를 의식해서 미루고만 있었던 예민한 사안이었고, 아가리질만 했었지 행동에 나서지는 않았다.   <o:p></o:p>특히 김영란법의 전격적 시행은 촌지 받아 먹는 기레기들의 극심한 분노를 샀다.   <o:p></o:p>기자가 받아 먹는 촌지와 향응을 없앤다는 것은 언론을 적으로 돌리게 되고, 표라면 자기 마누라 가랑이도 벌려주는 정치판의 개들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o:p></o:p>개무성 패거리들은 한자리 주지 않나 눙깔 벌겋게 뜨고 염병 떨고 자빠졌었고, 유승민은 자기 정치를 위해 추잡한 짓거리도 서슴치 않았다.   <o:p></o:p>개는 패야 맛이고, 쓰레기는 버려야 행복한 것이다.   <o:p></o:p>박근혜 대통령은 용기 있게 개는 팼고 쓰레기는 가져다 버렸다.   <o:p></o:p>그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이다.   <o:p></o:p>상식적으로 놓고 보아도 탄핵이 될 수 없는 사안으로 박근혜가 물러나게 된 것은 개혁에 저항하는 개돼지들의 난장판 때문이었다.   <o:p></o:p>국가가 해야 할 일을 했다고 탄핵 당하는 개한민국 개돼지들은 당장 맞아 죽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o:p></o:p>문재앙 개새끼 하는 짓을 보면 가관이 아니다.   <o:p></o:p>돈 몇 푼 아가리에 물려 줬다고 문재앙 개새끼가 하는 짓에 눈을 감은 개돼지는 자신의 미래가 쓰레기가 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o:p></o:p>문재앙 개새끼는 공약을 통해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o:p></o:p>인간의 욕망은 무한하고, 자신의 능력만큼 누리는 욕망에 대하여 국가가 국민 개개인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개소리를 믿은 개돼지은 톡톡히 업보를 받고 있다.   <o:p></o:p>저마다의 삶은 자신의 책임이다.   <o:p></o:p>근대 민법의 탄생은 사적자치(私的自治)를 보장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o:p></o:p>저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유와 자기 삶에 대한 결정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피를 부르는 수많은 혁명이 있어왔다.   <o:p></o:p>사적자치의 정신에 따른 민법의 탄생은 개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권리, 사유재산권의 보장, 자기 과실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은 인류 역사상 가장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었다.   <o:p></o:p>요즘 보면 나날이 개돼지들이 노예가 되고 있다.   <o:p></o:p>개조선 씹선비가 짱깨 똥구멍에 대가리 박고 핥던 노예근성까지 무장되고 있다.   <o:p></o:p>국가는 개인의 사적자치가 침해받지 않게 보호하는 것이 존재의 가치이다.   <o:p></o:p>공산주의와 빨갱이들은 개인의 사적자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o:p></o:p>개인은 공산당을 위한 부품에 불과할 뿐 착취하여야 할 개돼지로 정의한다.   <o:p></o:p>나찌와 파시즘, 소련 빨갱이, 일본의 군국주의를 통해 전체주의 종말이 얼마만큼 참혹했는지 목격한 것이 불과 얼마 되지 않은 세월이었다.   <o:p></o:p>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돼지들은 국가의 부품이 되고자 노예를 자처하고 국가에서 주는 서푼어치 콩고물에 환장하며 살아가고 있다.   <o:p></o:p>부정하게 기초생활 수급을 받아도 부끄러움이 없다.   <o:p></o:p>정치판의 개와 관료들은 국민을 개돼지고 부리는 것에 주저함이 없다.   <o:p></o:p>자고로 국가 공권력이 개입 되어 성공한 사업은 없었다.   <o:p></o:p>국가와 관료, 공무원이 개입되면 멀쩡하게 돌아가는 기계도 선다.   <o:p></o:p>그만큼 국가와 공무원은 무능하다. 아니 태생적으로 국가와 공무원은 무능하게 조련된다.   <o:p></o:p>국가는 국방, 교육과 치안 외에는 개입하려는 꼴값을 버려야 한다.   <o:p></o:p>특히 살아 움직이는 생물인 경제와 시장에 국가가 개입하려는 개지랄은 당장이라도 도끼 들고 대통령 머리통부터 날려야 할 것이다.   <o:p></o:p>국가와 관료, 공무원은 무능하고 무기력하다. 기초생활 수급비 몇 푼 나눠 주자면 공무원 인건비가 더 들어가는 배보다 배꼽이 큰 개지랄이 벌어진다.   <o:p></o:p>문재앙 이 등신새끼가 일자리 늘린다고 국민혈세 100조원 가까이 날려 처먹고, 단 한 번도 적자를 본 적이 없는 고용보험이 작년만 8조원의 적자가 났다. 역대금 실업이 덮쳐 도처가 신음하고 있다.   <o:p></o:p>국가가 까불면, 공무원이 촐싹거리면 문재앙 개새끼의 저지랄이 나는 것이다.   <o:p></o:p>사정이 저와 같음에도 무능하고 무식한 국가에 노예를 자처하는 개돼지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o:p></o:p>국가 돈 몇 푼 뜯어 먹고 나면 결국 개돼지들의 미래만 똥통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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