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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도박에 당하는 찌질한 야당 놈들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5431 등록일: 2021-02-25

<o:p></o:p>이낙연, 홍남기에 “정말 나쁜 사람”<a href="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225/105602071/1?ref=main">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225/105602071/1?ref=main</a><<<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4차 재난지원금 결정 과정에서 당에 공개 반기를 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정말 나쁜 사람"이라며 강하게 질타한 것으로 24일 뒤늦게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4일 비공개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홍 부총리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당신들은 정말 나쁜 사람"이라며 "지금 소상공인들이 저렇게 힘든데 재정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 고통 앞에 겸손해야 한다"며 어느 때보다 강한 기조로 발언했다고 한다. 이후 이 대표는 공개석상에서 14일의 당정 협의 분위기를 전하며 "싸울 준비를 하고 간다고 이야기했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o:p></o:p>그러나 이낙연 식으로 얘기 한다면 홍남기만 "정말 나쁜 사람“일까? 찌질한 야당 놈들도 마찬가지다.  <o:p></o:p>첫째, 홍남기와 이낙연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진정으로 홍남기가 ‘재난지원금 반기’를 든다면 직(職)을 걸고 반기를 들어야 한다. 말로만 반기를 들고 언제나 집행해 왔잖아? 뭐, 한 때는 직을 걸고 반대를 했다가 반려(返戾)됐다며 냉큼 출근을 하잖아? 이낙연은 또 어떤가? 훗날 삽살개 정권이‘재난지원금’을 마구 살포하지 않았다며‘홍남기’를 앞세워 변명할 여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홍남기를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잘라야 하고, 또 홍남기 스스로 반기를 드는 행동이라면 내일부터 출근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주뒝이로만 반기를 들고 열씨미 출근하여 집행하고 있다. 사기도박을 벌이는 이낙연은 더 ‘나쁜 놈’이다.  <o:p></o:p>둘째,찌질이 야당 떨거지들은 홍남기와 이낙연은 짜고 치는 고스톱 패에 속고 있다. 사기도박에 끼어들어 본전만 날리고 있는 형상이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엽전들이다. 뿐인가?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고,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 엽전들이다. 뒷날은 뒷날이고 당장 오늘이 더 중한 엽전들이다. 그런 것을 무조건 삽살개 패거리가 하는 짓은 반대부터 하는 등신짓을 하고 있다. 더구나 다른 것도 아닌 괴질(怪疾)이 창궐하여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가는 마당에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라도 주겠다는, 아무리 삽살개 패거리의 짓이지만, 명분(名分)하나는 비난하고 반대할 입장이 안 되는 명분에 찌질한 반기를 들고 자빠진 것이다.  <o:p></o:p>어제는<<<‘가덕도특별법’이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지만, 비공개 논의 과정에서 정부 부처나 야당뿐 아니라 여당 의원 사이에서도 “동네 하천 정비도 이렇게 안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통상적이라면 통과되기 어려운 법안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내년 대선을 앞두고 졸속 처리됐다는 것이다.>>>이런 기사도 나왔데... 이거 뭘 시사하는 거 겠어?  <o:p></o:p>4.7 보선만 끝나면 삽살개 패거리가 이기거나 지는 거와는 상관없이 폐기시킬 법이다 이거지. 그 명분을 미리 마련하는 거라는 거지. 삽살개 정부가 무조건 찬성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사기도박에 이용만 당하는‘야당 너희들도 찬성하지 않았어?’라는 명분 말이야....  <o:p></o:p>근데 부산시장 후보에 야당이 생각보다 선전하고 있잖아? 그 거 왜겠어? 여당에서‘가덕도특별법’운운할 땐 찌질한 야당이 완강히 반대할 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달리‘우리도 찬성이다’, 그 뿐이야? +한일해저터널을 공약하지 않았어? 솔직히 비행장도 해저터널도 개돼지들 선동용이거든...그런데 그 게 통해. 개돼지들은 선거 끝나면 여야가 내 건 공약 같은 거 기억도 못해 아니 안 해. 먹고 살기 바쁜데 당장 내 집구석으로 들어오는 그 무엇도 아니고 혼탁한 세상 속으로 달려가면 생각할 겨를도 없어.  <o:p></o:p>내 말이, 찌질한 야당 병신들은 票퓰리즘과 선동 질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거다. 너들이 반대 한다고 되는 일이 있어? 재난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꼬박꼬박 선수 쳤잖아? 29명의 장관 놈들 보라고...조국. 추미애. 윤석열. 박범개.....뭐 하나 지켜낸 거 있어? 재난지원금 반대 하지 마라! 늘 얘기하지만, +@를 주장하라는 것이다. 니들이 반대한다고 임명하지 않을 놈도 아니고, 니들이 반대 한다고 집행 않을 놈들이 아니라는 잘 알잖아?  <o:p></o:p>등신들아! 오늘날의 이 핍박. 개망신을 극복하려면 정공법(正攻法)으론 안 된다. 사술(詐術) 협잡(挾雜)을 해서라도 이기고 봐야 한다. 연후에 승자의 아량(雅量)도 베푸는 것이다. 찌질한 늠들아!!! +@를 대갈빡에 심어 두자. 진정한 국민은 사탕 아니 소금 좀 먹었다고 물 찾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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