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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본분[本分]을 잃어버리면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647 등록일: 2020-12-26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개돼지는  물론이고  악귀로  변한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이번  서울 중앙 행정법원의  홍 순 욱 판사에  의하여  윤 석 열 검찰총장의  직무정지가  인용 판결되면서  많은 국민들,  아니 ~    빨갱이들  몇 마리  빼놓고서는  전 국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었을 것이다.       세계  역사상  전대미문의  역병[疫病]인  코로나 19 의  전염병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의문모를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죽어가고 있다.      안동 촌노  김 성 복 이는  금년  1 월 2 일  “경 자년의 국운을 말한 다” 의  글에  남북한  왕들의  잘못된  통치로 인하여  수천만 명의  생령들이  귀신모를  질병으로  죽음의  고통을  받을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것이  바로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 코로나 발생인 것이다.     금년 1 월 후반에  발생한  코로나  전염병은  인간들이  고의적으로  만들어낸  전염병이다.      이미  금년 1 월말  중국의  우 한시에서  처음 발생 할 적부터  나는  예사롭지  않게 보았다.      이 바이러스  전염병은  면역성이 약한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전염이 되고, 사망률도  높다는 것은   바로  그 병원체가  에이즈와  에볼라 균에서  균주를  발췌해서  변이를 시킨 것이고,  채식 보다가는  육식을 많이 하는  서방 국가의  국민들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발병 체라는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동양인들처럼  채식을 많이 하고  발효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면역체계가  굳어진  체질이기 때문에   왼 간한  질병은    숙주가  인간이라도  그냥  지나가버린다는  것이다.      그 예로  거지왕초  김 춘삼 씨가  저술한  자기의  살아온 인생 행적에 대한 자서전 글에  자기는  어릴 적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고, 거지로서 구걸하면서  식은 밥  더운밥을  가리지 못했고,  심지어는  부자 집에서  버린  음식물이나  시장 주변 쓰레기통에  남겨진  구더기가  우글거리는  썩어빠진  고기 대가리를  건져 먹으면서  허기진 배를  채웠다고  한다.  <o:p></o:p>그래서인지, 김 춘삼 씨는  단 한 번도  식중독을  앓아 본적이 없었고,  위장병이나  감기나   다른 질병에  단 한번  걸려  본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인체면역성인 것이다.      그런데  서방에  민족들은  우리들처럼, 고추나  마늘  양파  식혜 같은  삭인  발효된 음식을  절대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저들은  전염병에  노출되면  속수무책으로  당한 다는 것이다.      그것을  바로  중국의  시 진 핑  정권은  알았다는 것이고,  미국과  서방진영으로부터  엄청난  경제무역 재제를 받으면서,   서방진영을 이기기 위해서는   바로  저들의  급소인  면역체계에  약한  <o:p></o:p>전염병  특히  에볼라 + 에이즈 균을  변이시켜서   자기들의  일개  도시인  인구 1,200 만의  우한시를  초토화  만들면서도  가감하게  생물학  전쟁을  발생시킨 것이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시라 !     미국과   영국  이태리  독일 같은  소위  선진국이란  나라들의  국민들이  엄청나게  죽어들  가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리  케이방역이  어 쩌 구  개 질 얼[蓋疾孼] 떨어도  사실  우리들은  이미   그 전염병에  면역성이  생긴 것으로 본다.      연간  독감으로도  2,400 명이  죽어나가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그리고  사실  전체 국민들을  전수조사 한다면,  아마  90% 는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거의  코로나 19 에  항체바이러스가  형성되었다고 본다.       지금  사망자들은  거의  우리 같은  기저질환[基底疾患]이 있거나, 면역성이  떨어진  노인 계층일 뿐이다.      그래서  보건 당국에서  전수조사는  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조사를 하지만  거의  확 진자들 중에는  자기도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무증상 환자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케이방역이  어떻고, 개 질 얼  떨지 말고  증상이  확실한  중증 환자들만  격리 수용해서  집중치료에  전념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백신이나  치료제  만드는 것에  문재인 정권은  적극적으로  나가야  할  것인데,  <o:p></o:p>저들은  아직  단 한번도  우리  대기업에  백신과  치료제를  만들어 달라고  종용[慫慂]한  적이  없다는 것은  코로나 19 전염병을  저들  정권연장에  이용하는  것으로 본다.      중국의  시 진 핑은  이번  우한 코로나  전염병  제조로 인하여  서방진영을  초토화 했고,  전 세계를  전염병  공포로  몰아넣었고  수억 명이  이미  전염병에  감염 확진되었고, 수백만 명이  귀신모를  죽음을  맞이했다.      코로나 19 에  죽은  사람들은  그야말로  개죽음이다.     어떤  친구들이나  가족들로 부터도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저승 가는  생애[生涯]에  마지막  위문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외로운  저승길을  홀홀[忽忽]히  떠나는   그들에게  명복을  빌어 본다.     문재인 이와  시 진 핑은  죽어도  엄청  고통 받고   죽을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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