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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성탄절 상습 멘트!(신학)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5335 등록일: 2020-12-23

<div>이제그만! 성탄절 구차한  멘트!</div><div><br></div><div>  성탄절 되면 주예수를 마치 불우이웃 돕기 위해 오신 분인 것처럼 떠드는 교회들, 특히 대형교회들의 행태가 불편하다 조선일보에 돈을 대주기로 작정 했는지 오늘 23일 자 '빛과 소금'이란  여러 페이지에는 교회들의 상습적 선전이 나온다 </div><div><br></div><div>  새에덴교회의 <소강석>님은 무슨 에델바이스 타령 하면서 감성 사업인지 그의 상습액션 재발된다.</div><div><br></div><div> "말구유에 오신 예수와 애틋한 사랑과 추억의 꽃을 피워야 할 때"라면서  "겨울산에 피어난 에델바이스가 생각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전용사 서비스한 일, 미자립교회 도운일, 방역조치 잘 취하는 일 등 교회사업 선전 일색이다  이것이 그분의  영靈택트 비지니스인가 제발 이런 삼류허풍 삼가줬으면 좋겠다 </div><div><br></div><div>  나라가 붉은 자들 손에 잡혀 죽음의 행진 중인,  625 후 최대의, 생존 위협 당하고 있는  이 때 이런 너절한 광고가 왜 필요한지 모를 일이다 소강석님이 할 일이라면 호남목회자 모임이란 <호산나회>를 소집해,</div><div><br></div><div> "나라가 북괴로 넘어가려 한다  공산화 되면 교회 없어진다 우리 다 죽는다</div><div>호남을 애국타운으로 만들자 <김대중> 집착  빼내자 호남이 해방구 될 수 없다 </div><div><이순신 김성수>의 애국혼 재현하자 자유대한을 호남이  지켜내야 한다 </div><div>목회자 여러분! 우리 고향을 자유우파로 만들어 애국 1번지 되게 하자 </div><div>나라없으면  교회도 신앙도 없다 호남만 정신차리면 재앙정권 골로간다</div><div>소대가리 정권은 호남 이용해 적화행진 하고 있는 것 알지 않나  </div><div>이 못된 짓 때려부술 게 호남인의 사명이고 목회자의 할 일이며 호남 교회들의 임무다</div><div>내가 그동안 소대가리정권과 좀 왔다갔다 한 거 회개한다</div><div>잠간 띵! 했었다 우리 팀별로 금식기도 하자! 광화문 <김성웅> 목사의  그 투혼을 이어가자  그리고 광화문 태극기운동 우리가 앞장서 회복하고 재앙팀 퇴출에 선두 서자! "</div><div><br></div><div>이래야 맞다 </div><div>에델바이스 타령 할 때 아니다</div><div><br></div><div>  여의도교회 <이영훈>님도 "온 나라가 반목과 갈등 분노로 차있다"는 등 하나마나 한 말 하면서 "낮은자리에 오신 주예수, 헐벗고 병든자 ..." 운운 할 게 아니다 제발 성탄만 되면 '낮은자리'니 '평화의 왕'이니 '섬김과 희생'이니 이따위 입발린 상습용어 집어치기 바란다 꼭 같은 녹음기 틀어놓은 것 같아 아주 지겹다 이건 모두 구주예수 오심을 불우이웃 돕는 행사날로 포장하고 무슨 자선사업 이벤트 쇼잉의 연속이다 이따위 진부한 행사 끝내주기 바란다 <이영훈>님도 정 성탄이라고 뭔가 해야겠으면,</div><div><br></div><div>"나 뼈속까지 회개합니다 </div><div>김정은 악당을 국가적  예를 갖춰 환영해얀다고 했던 죄</div><div>북괴에 인민병원 120개 지어주겠다 개성공단 10개 만들어얀다 </div><div>평양 심장병원 완공하고 운영비 대겠다" </div><div>했던 죄 무릎꿇고 참회합니다 </div><div><br></div><div><br></div><div>  한동안 제가 띨띨했었습니다 하나님과 한국교회에 큰 과오 범했습니다</div><div>그리고 광화문 태극기운동에도 지원하는 듯 마는 듯 애매모호행위는 제 미숙함과 </div><div>띨띨함이었습니다 나라가 완전 적화를 향해 질주하는데 눈감고 있었습니다</div><div><br></div><div>  그동안 제 닉네임 겸 브랜드 가치는 '원로목사님 깍듯이  잘 섬기는  거'였는데 이젠 그것마져 시시한 추억 됐습니다 </div><div>면목 없습니다 교회에 중소기업 하는 교인 많아서 애국운동 못한다고 했는데 이것도 웃기는 얘기 였습니다 </div><div><김성웅> 목사가 단식기도를 <3회나 40일>씩하고 있건만 모른 채 했습니다</div><div>이제 김성웅 전광훈 심하보와 함께 어떻게 해봐야지 않겠습니까 " </div><div><br></div><div>이정도라도 해야 맞는 거 아닐까 </div><div><br></div><div>  백석대 <장종현> 총장이란 사람도 한 마디한 모양이다  이분도 그 상습 멘트 풀고 있다 "  모든 것을 비우고 낮은 곳으로 그리고 조용히 내려놓고 비운사람, 마음이 슬프고 평화를 희구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 주예수께서 오신것"이라며   뇌까린다 </div><div><br></div><div>  아주  지겹다 성탄만 되면 <낮은 곳>  <마음 비우고 뭐 헐벗은 이웃... >  이 짜증나는 멘트 버릴 수 없나 그리스도께서 빈민운동가로 오셨나 이 사람도 제대로 말 하려면,</div><div><br></div><div>  " 나라가 위기입니다 우리가 성탄을 즐기고  있을 때가 못됩니다 </div><div>적화일로에 있는 이나라 천만성도가 지켜내야 합니다 저도 학교사업에만 급급하면서 애국 운동 못했습니다 특히 성경에 허락지 않는 여자목사제도를 만들어 내며 성경 도그마를 해쳤습니다 이것이 모두 제 사업욕심에 의한 것 아니겠습니까 </div><div><br></div><div>공산적화 되면 자유도 교회도 여목도 없습니다 이제부터 애국운동에 나서 한 몸 바치겠습니다 한가하게" 낮은 곳으로 임하셨니 마음을 비우니" 그따위 토크할 때 아닌 것 명심하겠습니다 나라가 지도에서 살라질 위기에 정신 가다듬고 광화문 <김성웅> 목사의 정신 이어받고 뛰겠습니다 "  </div><div><br></div><div>이 정도라도 해야할 것 아닌가</div><div><br></div><div>2020.12.23</div><div>안티다원</div><div><br></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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