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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을 살려내자 !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5223 등록일: 2020-12-22

<div>김성웅에게 문자메시지를!</div><div><br></div><div><br></div><div>나라의 공산화 </div><div><br></div><div>한•미 양국의 거대 조작부정선거</div><div><br></div><div>교회 탄압에 </div><div><br></div><div>항의하며 단식 중인 김성웅 목사의 투혼은 가히 우리의 게으름과 무성의, 잠든 영혼을 깨우는 채찍이다  2020년은 우리 모두의 고난의 해였지만 <김성웅>이란 특별 캐릭터를 경험한 해이기도 하다 </div><div><br></div><div>그는 지난 5월달에 40일 단식을 감행했다  나라가 공산적화 되는 실상을 보며  심적 고뇌 중 강남수 순국자의 장례식에 다녀오면서 시대의 악과 싸울 결의와 이 싸움에서 한 목숨 바쳐야겠다는 각오의 결과였다  </div><div><br></div><div>광화문 세종상 뒤에 자리해 순전 물과 소금으로만 견뎌냈다  좌파가 하는 부실한 단식과는  다른 하나님과 사람을 증인으로한 리얼  단식기도였다  말이 쉽지 음식을 전폐한 40일 단식은 생사를 건 모험이다  </div><div><br></div><div>그는 회복 후 나라의 <부정조작선거>를 보며 7월달에 다시 <2차 40일 단식투쟁>에 들어가 <40일>을 온전히 마쳤다  한달 간격으로 40일 단식을 두 번 결행한 것이다  </div><div><br></div><div>그 후 미국의 대선이 다시 부정조작으로 된 것과 한국교회 탄압이 가속화 되는 것을 보고 김목사는 다시 단식을 결심한다  강남수 선생의 장례식장서 마음에 다진대로 한목숨 바치겠다는 결심이었을 것이다 </div><div><br></div><div>지난 달 21일에 시작해 오늘이 33일 째다 맹추위에 코로나로 발걸음들이 모두 끊겨버린 광화문을 홀로  지켜낸다  </div><div><br></div><div>우리는 기네스북에도 없는 일을 경험하고 있다  40일 단식기도를 한 해에 3번  연거푸  한다는 것은 분명 인간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초자연적  끌림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생소한 경험이다  한해에 120일을?</div><div><br></div><div>3번 째나 단식기도 한다는 것은  처음 단식을  지지응원 했던 사람들조차</div><div><br></div><div> "너무 하는 것 아니냐"</div><div> " 저 사람 오버한다"</div><div>"자기 의를 과시하는 거 아니냐" </div><div>" 영웅심의 발로겠지" </div><div><br></div><div>라는 시선들이 없지 않았다 그러기에  3차야말로 외로움과 엄동설한, 사람들의 냉대, 코로나의 위협이란 종합세트와 싸워야 하는 고난의 시간이다 </div><div><br></div><div><2020년의 김성웅>은 분명 역사가 메모리할 것이다 무엇보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의 간구를 받으셨을 것이다  계시록 8장에는 천사들이 대접에 향과 함께 성도들의 기도를 담아 보좌앞 금제단에 올린다  이 천사의 대접에 김목사의 기도가 향과 함께 담겨 매일  올려지고 있을 것이다 </div><div><br></div><div>하나님은 </div><div><br></div><div>"너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추운 겨울인 데도</div><div> 나와 (기도로) 사랑을 나눌 수 있겠느냐?"</div><div><br></div><div>물으시면서 그를 이끄셨는지 모른다  </div><div><br></div><div>김성웅의  자기고백이 <하나님 사랑에 포로된 영혼>이다 아마 하나님과 그의 영혼간 은밀 사랑이 3차 4ㅇ일 단식을 추동하고 있을 것이다  오는 30일까지 7일 남았다 몸은 쇠약해 이제 "옷이 무거워 졌다"고 한다 단백질 부족 때문일까 팔다리에 통증도 빈번히 반복 된다</div><div><br></div><div>엘리야가 바알과 싸울 때 사람들은 제살기에 급급,  그를 외면했다 그와 가까이 하다 위험해지겠기에!   엘리야가 오죽 외로웠으면 ,</div><div><br></div><div>"나만 홀로 남았습니다 " </div><div><br></div><div>외쳤을까  </div><div><br></div><div>사람들이 외면하자  하나님은 까마귀에게 명하여 떡과 고기를 입에 물려  양식을 공급했다 그릿시냇가에서 그 음식을 받은 엘리야의 감격이 얼마나 컷을까 </div><div><br></div><div><br></div><div>필자는 단식을 말렸다 지금도 조금만 위험하면 중단하고 회복한 후 나머지 날자을 채우시라고 권한다 하지만 이분의 소신은 요지부동이다 앞으로 7일! </div><div><br></div><div>김성웅의 단식과 함께 2020년이 저문다  하나님께서 이 생명을 지켜주셔야는데 만에 하나 앞으로 남은  7일 동안 위험해지기나 하면 어떨까 하는 걱정 피할 수 없다 </div><div><br></div><div>강남수옹의 뒤를 이으려는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엘리야에게 양식을 날라다 준 까마귀가 돼서 위로와 격려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힘을 돕고  그를 지켜내자 </div><div><br></div><div>김성웅의 단식에 동조자 없음은 말할 것도 없고   냉담하기만한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실망이다 하지만 어쩌랴! 어느시대나 선과악 ,어용과 지조, 배교와 신앙, 알곡과 쭉정이는  함께 하지 않았나 나중 심판하실 분에게 맡길 뿐이다  필자부터 부끄럽다 남의일 구경하듯 글이나 보내고 있으니!</div><div><br></div><div><한통의 문자메시지>는 오늘날 엘리야를 먹이고 살려낸  까마귀와 사렙다 과부의 역할일 것이다 </div><div><br></div><div><  010  2739  7685> 로! </div><div><br></div><div>격려 문자 날리자!</div><div>그를 위해 기도하자 !</div><div>김성웅과 함께 풍전등화의 자유코리아 </div><div>사랑하는 우리 조국 자유대한과 교회를  지켜내자 !!!</div><div><br></div><div>마라나타!</div><div>우리주예수여 오시옵소서!!!</div><div><br></div><div>2020.12.22</div><div>안티다원</div><div><br></div><div> </div><div><br></div><font size="3"></font>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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