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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종 북 문재인 골수 주사파 빨갱이들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967 등록일: 2020-12-15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교활함과  사기 조작극의  달인들이다. <o:p></o:p> 어제는  개잡놈들이  모인  여의도  국 개 [踘疥] 의사당에서  더불어 미 친당 애들이  큰일 하나를  저질렀다.      그것은  우리가  남북으로  갈라진지  어언 75 년이다.      그것도  부모형제 자매들이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으로  삼팔선을 경계로 해서  남북한  부모형제 자매들이  일천만  이산가족의  슬픔을  안겨주었다.     이 지구상에  수백 개의 나라가  공존공생하고  비행기로,  배로  어느  곳이라도  비자나  여권만 있으면  마음 놓고 왕래를 하고  국가 간  무역거래를 하는데  유독 같은  민족이고, 더욱이  부모형제  자매가  <o:p></o:p>남북으로  갈라진지  75 년 동안  아직  얼굴한번  상면하지 못하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란  곳이다.     철의  장막을  겹겹이  둘러치고, 오직  김일성  아 바이를  하나님처럼 섬기는  북한  김일성 독재세습 왕조만  이 구상에서  가장 인권을  탄압하는  못된  정치를 하고 있다.      저들은  해방이 되고부터  약  20 년간은  그야말로   우리들 보다가  헐 신  더 잘사는  저들의  말대로  공산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지상천국인  유토피아의 나라에 살고 있었는지 모른다.     북한은  우리가  어려웠던  육칠십년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 보다가  무려  <o:p></o:p>일곱 배나  경제사정이 좋았고, 저들은  복지시설이나  학교도  중고등학교까지  모두  무상으로 입학과  졸업을 했고, 직장도  저들은  모두  당에서  분배하여 주었고,  교육과  생계에 대하여는  아무런  걱정이 없던  시절도  있었다는  것이다.      북한은  부전자원이  넉넉할 뿐 아니라   석유만  나오지 않았지,  지하에  매장된 광물질은  우리 남한 보다가  수십 배의 매장량을 갖고 있다.      그래서  저들은  우리 보다가  덜 노력해도  잘 먹고  살수가  있었지만, 김일성  독재 정치를  공고히 하 기 위해서  저들은   다른 국가들과  교역을  회피하고, 자기들만의  방식대로  <o:p></o:p>김일성 왕조정권 유지에   함몰[陷沒]하다가 보니,  우리 한국의  자유경제 시장 원리를  따라오지 못했고, 결국은  국제적으로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박정희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서  산업 경제발전과  중화학 공업육성과  게으르고  나태한 국민들의  심성을  하나로 묶는   자조  근면  협동의 새마을 운동을 실시하여 농어촌과 도시가 하나 되는  경제발전을  이룬 것이고,   오늘날  오대양 육대주에  코리아의  깃발이  무성하게 펄럭이고  우리가  외국을  관광 할 적에는  그 나라의  사람들이  우리말과  한글문자로  환영해 주는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감격스런  코리아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그런데  김일성을  죽자 살자 하던  남한의 빨 지산 후예들이  75 년간  절치부심  남조선 해방이니  한민족 공동체니 하면서  저들은  남한을  북조선  김일성 정권에  예속시키기 위한  온갖더러운  사기행각의  짓을  다해온 것이다.     우리들은  평화적으로  남북한이  화해와  상생을 원했지만,   저들은  김일성 독재 왕조정권으로  우리 한반도  통일의  전제 조건으로  연방제 법안을 들고 나왔고, 그것은  바로 공산사회주의  김일성 왕조 정권의  숙원인  적화통일의  지름길이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o:p></o:p>그리고  저들의  인권을  우리는 강조했고, 북한 주민들의  탈북에  지난 보수 정권들은  최선을 다해서  지원을 했고, 탈북 민들이  마음 놓고  정착하도록  우리 국민들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문재인  골수 주사파 정권이  어 거지로  박 근 혜 정권을 탈취하면서  저들  종 북 주사파들의  상전국인  북한에 대하여  충성을 다 하고 져, 탈북 민들이  자유대한민국으로  귀순을  방해하고, 심지어는  탈북 민  단체를  강제로  해산하고   북한 인권에  대하여는  말 한마디 못하면서, 탈북 민들이  자체적으로  성금을 모아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북한 인권유린에  대한 것을  북한 주민들에게  알리려는  전단지  보내는 것도  어제 더불어 빨갱이 당에서  법으로  제한하는  특별법까지  국회에서  단독 처리해버린 것이다.     이제  국정원은  간첩 잡는  부서조차  폐지했고, 북한  인권단체들도   해산시켜 버리면서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      문재인은  평소  인권변호사로  자처했고,  지금도  인권이  어떻고 개나발 불고 있지만,   정작  북한  인민들에  대한  김정은의  가혹한  인권에  대하여는  일체 입을 봉하고 있다.       이제  자유 민주대한민국은  껍데기만  대한민국의  국호를  사용하고 있지만,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북조선  남조선  전라민국  총독부로  국호가  바뀐 지는 오래이다.     이제  코로나  역시  문재인 정권이  끝나거나   적화통일이 되기 전에는  절대  코로나  종식이란  단어는  살아지지 않을 것이다.      북한은  아직도  단 한명의  코로나  확진자도  없다고  줄곧, 북한 중앙통신사에서  개소리하는데  우리는  백신이나  치료제를  빨리 만들어라 ! 하는  문재인의  지시사항은  전혀 없다는 것은  코로나가   저들에게는  정권 유지의  산타크로스인가 본다.      청천하늘에  벼락으로  쳐 죽일 놈들  ?    그 죄를 어지 할 꼬 ~~ &*$#@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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