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미애와 윤 석 열은 천길 벼랑위에 마주섰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 추미애와 윤 석 열은 천길 벼랑위에 마주섰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286 등록일: 2020-11-24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20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누가 이기던  지던  이들과  종북들에게는  치명상이  될 것이다. <o:p></o:p> 법무부 장관인지 지랄 발 광부[趾剌發狂部]장관인지 하는 여자 하나는  사람의 인성을 가진 사람이 아닐 것이다.  라는 것이  지금 추미애의  하는 짓을 보면서, 이 땅에 살고 있는  양심 있는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 마 져도  개 무시[愾無猜]하고  자기 혼자  개발광하는 꼴이  꼭 발 정[發情]난  암 고양이가  밤 낯을  모르고  짖어 되는  모양 같다.      참으로  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추미애가 하는 짓이  가소롭고  이제는  처량하게 보인다.      내가 보기로는  추미애가  윤 석 열에 대하여  저렇게  눈에   쌍심지를  돋우고서  <o:p></o:p>윤 석 열을  잡아 먹으려는 것을  볼 적에는  정신적으로  이미  그 도가  넘어  간지 오래이다.     지금까지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검찰은  사실상  정권의 시녀였고, 법치를  재단할 적에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닉네임을  간판처럼 달고  다녔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지난  박 근 혜 정권당시부터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는  노무현 정권 때 부터  검찰 조직 속에  정치권력에  상관 않고, 육법전서대로  죄지은  놈들을  인정사정없이  두들겨 패던  정치검찰 특수부에  이단아가  탄생한 것이  바로  윤 석 열이란 검사이다.      그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면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무려 사법고시를  여덟 번이나  본 사람이고, 칠 전 팔기 만에  사법고시의  관문을  어렵게  통과한 사람이다.       물론 사법고시는  우리나라  국가고시 중에  행정고시  사법고시  외무고시  삼시[三試]중에  가장 힘든  관문이  바로 사법고시이다.     법학을  전공한  수많은  법학도들의  평생소원인  검 판사  코스를  거치려면  반드시   사법고시를  패스하여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법학도중  2% 만  허용하는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의  어려운 관문을  쉽게  넘기란  어렵다는 것이고,  그것을  무려   일곱 번이나  응시를 해서  낙방을 하고,  <o:p></o:p>여덟 번 만에  어렵게  통과한  윤 석 열의  저력과  그의  끈질 긴  투혼을  우리 국민들은  이제 다 알고 있다.      그의  나이가  삼십을  넘어서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동료들과  후배들은  이미  평검사에서  주임검사로  승진하던  당시에   그가  겪은  마음의  고통과  검찰의   위계질서에  얼마나  힘이 들었던 가는  짐작이 간다.      그래서  그는  오직  외길  인생으로  검찰의 꽃이  되겠다는  일념하나만으로   검사생활을 했고,  지금까지  그의  족적에는   더러운  흙이  묻혀 지지 않았고, 이명박  정권 당시  우 병우 중수부 팀장밑에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노무현을  직접  수사를 했고,  그 뒤를 이어서  이명박  박 근 혜 정권의  굵직한  비리수사를 통해서  그의  수사력이나  검사로서의  강단을  갖춘 것이다.      그래서  지금  윤 석 열은  문재인  정권 들어서는  일취월장했고, 무려 3 계단 [서울고검장 대검차장]이나  건너뛰어서 오늘날  대 검찰 총장의  지위를  획득했고, 박 근 혜 정권을  국정농단이란  죄명으로  박 영수 특검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박 근 혜  대통령을  탄핵은 물론이고, 파면과  동시에  종신  징역형인 33 년이란  판결을   김명수 대법원으로부터  받아낸  장본인이다.  <o:p></o:p>그리고  전직  전두환  이명박  대통령을  역시  부정부패한  대통령으로  교도소에  쳐 넣은 장본인이다.     그런 사람이  이명박  박근혜의  정치권력을  완전하게  분쇄하고,  보수우파의  궤멸[潰滅]을  외친, 종 북 주사파들에게  윤 석 열은  적폐수사를 통해서  묵시적인  청탁으로  결국  얼치기  보수  우파들을  멸살[滅殺] 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문 재인에게  3 계단이나  뛰어 넘는  검찰 조직  위계질서를  무너뜨리고,  그는  문재인의  검찰총장에 픽업되었지만,  문재인과  문재인 당류들의  부정과  부패를  눈감아 주지 않고, 시시콜콜  문재인 일당들에게  <o:p></o:p>검찰의  칼날을 들이 되자,  문 재인이가  결국  정신적으로  이상한  추미애를  윤 석 열을  잡기 위한  대항마로  법무부장관에  임명했지만,  결국  추미애의  광란의  칼춤은  문재인의  턱밑에까지  파고들었다.      이제  오늘  추미애는  바로  마지막  극약처방으로  윤 석 열을   법무부장관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상관 불복종 죄로, 윤 석 열 검찰 총장에게  직무정지를 내린 것이다.     이제는  갈 때까지  간 것이고, 더 이상  돌아 설 곳이 없는  천길  벼랑 끝에  추미애와  윤 석 열은  마주섰다.      그렇다면,  윤 석 열이가  온전하게  앉아서  당할 것인지는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곧  결정이 난다.     이제는  둘중에  누가  하나 죽어야, 이 싸움은  결말이  날 것이다.     만약  추미애가  이긴다면   윤 석 열은   그야말로  가족들은   물론이고,  그가  검사로서   평생 닦아온  청렴검사의  표상에  먹칠은  물론이고,  그의  생명도  보장받지  못할 것이다.      추미애의  애견 검사들이  윤 석 열 이가  박 근 혜에게  한 것처럼,  묵시적인  청탁 죄로 평생을  감옥에  갇혀  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추미애가  윤 석 열의   정의로운  검찰들에게  되치기를  당한다면,  추미애는  그의  성격으로  보아서는   자살로  결말이  날 것이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문재인과  그의  일당들은  모두  자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윤 석 열 이가  그동안  검찰 생활 28 년 동안   그가  여 야  정치권의  비리를  모두 꿰고 있는  상황에서   여 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은  피바람이  불 것이고  정계개편은  신속하게  재편될 것이다.     그렇다고  윤 석 열이가  정치에  마음 두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고,  그동안  힘있는  정치권력의  시녀  역할을 했던  검찰  내부는 물론,  사이비  정치판도  새로운  개혁으로   물꼬를 틀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추미애, 검찰총장 직무배제는 헌정질서 파괴행위 혁명으로 처단하자
다음글	이 엄동에 그 남자는 왜 또다시 단식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751	전쟁은 누구에게나 두렵다. 그러나 나라는 지켜야 한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	탈존	5222	2017-05-30

19750	인민재판 강압 편파수사 박영수 특검 윤석렬 반장 박살내자 애국집회	남자천사	5222	2017-01-19

19749	김종인과 어떤 여자의 헛춤 [2]	地中海	5222	2016-04-07

19748	오늘자 미쳐버린 문재앙 경제관(feat.문자이크)	조고아제	5221	2018-11-09

19747	[CNN]미 국방장관 제임스매티스 군사 해결로 가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	장재균	5221	2017-06-02

19746	曲江二首(곡강이수) - 杜甫(두보)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5220	2019-01-11

19745	돈의 더러움에 스러지는 友情!~	토함산	5220	2016-09-07

19744	5월 정신은 헌법 정신 자체라고 무슨 개뼉다귀 씹는 소리냐? [1]	빨갱이 소탕	5219	2023-05-18

19743	2021 전교조는 안녕하신가(7)	정재학	5219	2021-07-30

19742	똑똑한 사람 세 사람을 만들자!!!! [4]	산동거사	5219	2020-12-30

19741	2020.11.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5219	2020-11-08

19740	‘태극기 4종 세트’ 선물받아가세요~~ 하루 남았습니다!!	초논독이	5219	2016-06-30

19739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 탈존 영화	탈존	5218	2018-02-23

19738	야당의 횡포가 곧 역풍이 된다 [7]	노변담화	5218	2016-11-07

19737	大軍에겐 兵法은 필요없다! [4]	토함산	5217	2021-02-25

19736	문제있는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이렇게 된다 !	안동촌노	5217	2017-05-27

19735	박근혜 박빠 푼수쌍쌍파티 잠가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물리선생	5217	2017-05-06

19734	태극기 물결은 끝이 없어라! [6]	아침이슬	5217	2016-12-11

19733	김의겸...민주당을 죽음의 계곡으로 몰고 가다.	손승록	5216	2022-10-29

19732	'국민의힘'도 정신 차려라! [1]	아침이슬	5216	2021-04-15

19731	유시민과 유승민의 공통점 : 배신자	운지맨	5216	2019-04-29

19730	같은 빨갱이 독재자 새끼들끼리 아주 잘 하는 짓이다	운지맨	5216	2019-04-25

19729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26) [2]	정문	5215	2023-03-30

19728	땀으로 이룬 “한강의 기적” 망친 문재인, 3족을 멸해도 국민 분 안풀려	남자천사	5215	2020-12-16

19727	PK잡룡(雜龍)들의 발광과 자살 [4]	진실과 영혼	5215	2016-07-21

19726	언론사 및 대검 항의*규탄 기자회견 예고	정창화	5214	2016-11-24

19725	푸하하하하...물리선생...??? 답변 드립니다... [1]	송곳	5213	2017-05-06

19724	우주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 (1부)	펑그르	5213	2016-04-13

19723	선관위를 통째로 압색하라. [2]	빨갱이 소탕	5212	2023-06-06

19722	칸트Kant와 프로이드Freud -哲學 [2]	안티다원	5212	2019-04-23

19721	바람이 불면 그때 떠나라 - 정재학 詩選	정재학	5212	2017-06-21

19720	오세훈 내곡동 잉여보상금 국가에 헌납하라.	산동거사	5211	2021-04-02

19719	좝빨들아~! 느그들 황교안 암살을 노리쥐~???	송곳	5211	2016-11-23

19718	[Ultimatum] Declaration Terror to CIA Director	연합뉴스	5210	2018-04-29

19717	탈북자 '정성산'의 거짓말-②(동영상 13분 41초)	우익대사	5209	2020-10-12

19716	국회에서 대놓고 국민을 살인자라는 책장사 노가,,,	하늘과 땅사이에	5209	2020-11-04

19715	교언영색의 달인 유승민의 두얼굴 [1]	푸른산	5209	2016-03-25

19714	미친놈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 [2]	안티다원	5208	2021-01-06

19713	이 엄동에 그 남자는 왜 또다시 단식인가	안티다원	5208	2020-11-24

19712	국회 사이버테러방지법 노동개혁법촉구 기자회견	남자천사	5208	2016-03-10

19711	아무리 생각해도 크게 좌~악 벌려주었구먼	산동거사	5207	2021-05-08

19710	5.16 과 정권 창출.	凡平	5207	2017-05-15

19709	정신줄 놔버린 이나라 국민들	장재균	5207	2016-07-22

19708	윤석열 대통령 현충일 축사에서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킨다.	도형	5205	2024-06-06

19707	문재인 졸병들의 대남 적대행위를 엄벌에 처하라	청원	5205	2021-05-04

19706	문재인 좀스럽게 국민을 모욕죄로 고소를 하는가?	도형	5205	2021-04-30

19705	문재인에게 면책 빌미를 주는 사면을 구걸하지 마라!	진실과 영혼	5204	2021-04-23

19704	전라도 독립이 다가온다! [3]	비바람	5204	2016-06-28

19703	2021 전교조는 안녕하신가(8)	정재학	5203	2021-07-31

19702	지만원 보수와 조갑제 보수 [2]	안티다원	5203	2021-01-26


561 \| 562 \| 563 \| 564 \| 565 \| 566 \| 567 \| 568 \| 569 \| 5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