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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주필의 악담스런 칼럼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5317 등록일: 2020-11-23

<div><br></div><div><br></div><div>양상훈의 惡談적 칼럼 </div><div> </div><div>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은 11월 11일자 조선일보 칼럼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악담을 퍼부었다 아주 질 나쁜 칼럼이었다. 이게 어떻게  규모가 있는  신문사의 주필의 글일까</div><div> </div><div>이 글에서 양상훈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div><div> </div><div>사이코패스다</div><div>기저귀 찬 어른이다</div><div>반사회적 성격장애 자다</div><div>4년간 1만 번 거짓말 했다</div><div>무모하다</div><div>책임감 없다</div><div> </div><div>등의 惡談을 퍼붓고 트럼프를 찍은 7100만 미국인을 향해서도 사이코패스를 찍었다고 나무랐다 조선일보는 이런 악담을 검증도 없이 메인칼럼으로 내보내니 뭐 좀 뒤틀려 있지 않은가 거긴 교정파트도 없나?</div><div> </div><div>트럼프는 동맹국의 현직 대통령이다 선거결과도 두고 봐야 한다. 어쩌면 바이든 난리가 3일천하로 끝날지도 모른다 온 세계 좌빨 언론들이 바이든 가지고 나팔 불더니 꼬리 내리는 듯 바뀌는 모양새다 물론 두고 봐야 한다.</div><div> </div><div>아무리 트럼프가 망가진 것으로 보여도 그렇지 아직 현직 대통령이다 미국 대통령이면 사실상 세계 대통령이다 우리에겐 대단히 중요한 혈맹국 수장이다</div><div> </div><div>아직 선거 결과도 나오지 않았고 엄연히 현직인데 <싸이코패스>라니 怪說이거나 철없는 망발이 아닐 수 없다 혹 그렇게 보인다할지라도 혈맹국 현직 대통령을 그렇게 동네  정신병자처럼 취급한단 말인가 </div><div> </div><div>물론 견해는 자유다 하지만 그 견해가 주관으로 머물지 않고 발화돼 공적 이슈가 됐을 때는 보편으로부터 검증 받는다</div><div> </div><div>양상훈 주필은 방위비를 5배나 인상하랬다고 시비하지만 이런 게 사이코패스 조건일 수 없다 우리에겐 무리한 요구지만 미 국민들에게는 환영 받는 정책이다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거고 ,</div><div><br></div><div>실컷 도와줬더니 반미운동이나 하고 중국에 굽신대며 북괴에 돈 주지 못해 환장하는 좌빨 집단에게 그런 요구 하며 길들이는 건 미 국민들이 볼 때 시원할 수 있다 그래서 CNN을 비롯한 전체  좌파언론들의  집요한 공격에도 7천만표 이상 받은 것이다</div><div> </div><div>트럼프의 돌발적 액션 같은 것만 가지고 아마추어적 평가할 일도 아닐 것이다 그는 손자병법을 성경다음으로 숙독한다고 알려진 것처럼 병법을 쓰고 있는 건지 모른다. 소위 ‘미치광이전략‘이란 것을 구사한다고 자신의 책에서 밝혔다고 하지 않는가.</div><div> </div><div>미국 대통령은 세계를 관리하는 위치다 양상훈 이상 가는 특급 브레인들로 구성된 싱크탱크를 여럿 가동하고 있을 것이며 시시각각 보고되는 전 지구촌의 일급정보를 보고받고 있을 것이기에 조그만 나라의 신문사 직원정도는 표현에 신중 기하는 게 현명할 것이다 혹시 트럼프가 계속 집권한다면 조선일보가  좀 난처해지지 않을까 </div><div> </div><div>혹평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 혈맹국 현직 대통령을 ‘싸이코패스'에다 '기저귀찬 어른’이라니! 조선일보 사주는 양상훈의 경솔 책임을 물어 보직변경을 시키거나 뭐 조치를 하는 게 우방국 대통령에 대한 도리 아닐까?</div><div><br></div><div> </div><div>2020.11.23</div><div>안티다원</div><div><br></div><font size="3"></font>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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