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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하고 교활한 여자하나가 결국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084 등록일: 2020-11-14

<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20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더불어 메친당인지  빨간 당인지를 망칠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자유 민주대한민국의  국호[國號]가  살아진지가  오래 이고, 이미  북조선  남쪽 총독부 전라민국의 총독  문재인 정권의  무소불위의  정치행각이 나날이  그 도가  지나치다.     소위  남조선 총독부  전라민국  법무부 장관이란  이름도  고상한  추미애[醜尾哀]가  자고새면  언론에  대서특필 되는 것도  모자라서  국회 국감장에서  여 야  국 개[國疥] 의원이란  견[犬]들이  짖어 되는  와중에  전라민국의  백성들을  위하는  정책은  온대 간대 없고, 허구 한 날 여 야  국개의  견들이  짖어대는  개소리는   추미애와  윤 석 열이가  어떻고 하는  말들뿐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더욱이  법을  지휘 감독하는  법무부장관이란  요사한  여자는  매양 입에서  뱉어내는  말들이  모두 거짓말이고, 추접스런  말 들 뿐이다.       소위  내각의  각료라면  과거에는  판사를 했던지, 당 대표를 했던지  간에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에서  질문을 하면  상냥하게  정직하게  답변을 해야 함에도  자기가  전라민국의  총독이라도  되는 것 같이  오히려  국감장의  국회의원들을 보고서는  고상하게  질문을 하라 하고,  훈계를 하는 것까지는  그런대로  넘어 가겠는데,  자기  자신의 잘못된 거짓에  대하여는  일체  진실인양 오도를 하고,  <o:p></o:p>걸핏하면  가짜  기사를 쓰니  소설을 쓰니 하고, 요설을  늘어놓고  아무리  법무부 장관이  검찰 총장을  지휘 감독한다고 해도  사사건건  검찰 총장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자기 마음대로  검찰 지휘권의  지휘봉을  무작위로  휘두르는 것을 보면서  차라리  추미애의  검찰 지휘권을 보면  굳이  검찰 총장이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건 국사 72 년 동안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에  대하여  노무현 좌파정권 당시에  천 정배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에게  단  한번  검찰 지휘권을  행사한바가  있었지만,   그것도   그 당시  법무부장관이  <o:p></o:p>검찰 총장을  법무부 장관실에  불러 놓고  머리를  맞대고, 강 정구 간첩사건에 대하여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  발동을  사전에  통보를 했고, 술집에서  밤늦도록  천 정배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과  술잔을  기우리면서  허심탄회하게  강 정구 교수간첩 사건에 대하여  구속수사만을  피해  달라는  의논까지 했지만,  검찰 총장은  법무부  장관과  뜻이 맞지 않아서  장관의  지휘권  발동과  동시에  그 이 튿날  총장직을  그만  둔  첫 번째 사례이다.     그런데 추미애는  법무부장관직에  부임한지  일 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무려  네 번이나  검찰 총장을  <o:p></o:p>식물총장으로  만들어 버린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법치를  갈아  뭉개고  말았다.     그렇다면   검찰을  법무부  외[外]청으로  둘 것이  아니라,  법무부 장관이  직접  검찰총장  직제까지 행사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민주주의  헌법에는  분명하게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로 삼권이  분립되어 있고,  각 부서마다  서로를  견제하는  기구까지  만든 것이  바로  법무부는  행정부의  법무부 소관이지만,   법원은 독립된 사법기관이다.       검찰 역시  검찰 총장은  법무부장관과  같은  장관직이지만,  검찰에서  부당한  검찰 력을  행사 할 적에  특히   검찰총장의  직무와  관련된  <o:p></o:p>직접적인  비리 수사에 대하여는  불가피하게  검찰 총장을  수사와  기소에서  배제시킨다는 것이다.       그것을  바로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을  수사 기소의  지휘선상에서  법무부장관이  직접 수사를 지휘한다.  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추미애는  무조건  자기 마음에 들지 않고  야당과  윤 석 열 검찰 총장에게  유리 할 것 같으면, 아예  윤 석 열 총장이  부하 검사들에게  수사와  기소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법치를  교란하고  사법부를  농락하는 것이다.       이번에  최 재형 감사원장이  국회에서  밝힌, 월성 원자력 조기폐쇄 조치는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사실상  문재인의  지시에  의한  것임이  명백하다고  본다.      1 조원 가까운  국고를 투입하고  연장 가동하기 위한  월성 원전 조기폐쇄는  일개  산업통상부 장관의  결정사항이  아닌 것이다.      국회에서  감사를  감사원에  의뢰하여  삼년이  다되도록  문재인 정권의  갖은 방해공작 끝에  감사위원들  전원  합의한  감사 자료에서   밝혀진 내용만 보드라도  조기 폐쇄는  어불성설이고, 산업자원부에서  감사기간  동안  수백 건에  달하는  모든  자료들을  수일동안  폐기처분했고, 최 재형 감사원장에  따르면  이런 감사는  처음 해본다.    참으로 힘든  감사였다라고,  <o:p></o:p>최 재형  감사원장이  국회에서  실토를  한바가 있다.      그런대도  추미애와  문재인  여당에서는  윤 석 열  검찰총장이   월성  원자력 수사를 가지고, 최 재형 감사원장과  윤 석 열 검찰총장과  야당인  국민의 힘에서  정치적으로  국정을  혼란케 하고 있다.  라고  생 때를 쓰고 있다.      그런데   자기들은  삼년 전,  박 근 혜 대통령을  잊지도  않은  태블릿  피시를 조작하면서  국정농단으로  몰고 갔다.      그리고  지금  윤 석 열 검찰과  김명수 대법원은 묵시적인  청탁이란  육법전서  그 어디에도  없는  죄명을  만들어서  박 근 혜 대통령을  32 년이란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종신형을  판결하여  삼년이  넘은  이 시간에도  차가운  형무소에  구속되어 있다.      그렇다면  박근혜의  법치대로  한다면  문재인과  그 일당들을  징역형이 아니라,  조선조  역적을  다스리던  형벌대로  한다면, 거열형[車裂刑]으로  전원  참수해야 할 것이다.      법은 만인에  공평무사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문재인의  죗 과는  징역형이 아니라,  삼족을   멸하는  중죄로  백성들은  다스릴 것이다.      전라민국 백성들이여 !      눈을 크게 뜨고  하늘을 쳐다보라 !       이제   청천 하늘에서  불벼락이  곧  떨어질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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