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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나지 않는 전쟁. 추미애의 최후...

작성자:

손승록

조회: 4597 등록일: 2020-11-02

지금 대한민국은 거의 미쳐 실신한 상태이다. 행정,사법,입법부까지 장악한 거대 공룡권력이 국민과 힘없는 야당을 향해 어린아이 손목비틀기를 하고 있다. 무능한 야당은 전매특허인 투쟁본능을 아예 상실한 것처럼 보인다. “국민의 힘”이 아닌 “국민의 짐”으로 보이는 야당의 지도부를 보고 있자면 너무 한심해서 헛웃음조차 나오지 않는다.   <o:p></o:p>열에 한명도 돌아오지 않을 산토끼들의 동네에 가서 무릎꿇고 눈물 찔찔거리는 생쑈를 보는 우리국민들은 거저 서글프기만 하다.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는 5.18특별법을 만들어 아직도 결론내지 못하고 있는 5.18사태에 대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고 부인하거나 폭동이라고 모독을 하며 5년이상의 살인죄보다 훨씬 가혹한 7년이하의 징역형에 7천만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하고 국민의 짐은 거기에 동조하기로 했단다.   <o:p></o:p>이 것이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면 표현의 자유를 무한대로 보장하는 21세기의 자유대한민국에서 가당키나 한 짓거리인가. 소생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규정하기에는 아직 많은 논란이 있고 아예 북한군이 가담한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5.18에 대해서 더 많은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o:p></o:p>만약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법을 제정하고 거기에 대해 부인하거나 욕되게 하면 7년이하의 징역 7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면 북한의 천안함 폭침을 우리나라 “제1의 동맹국인 미국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거나 “우리나라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가 북괴의 만행이 명백한 사실인데도  “6.25을 북침”이라고 주장하거나 “김일성의 통일을 위한 내전” 이라고 주장하는 민족반역 행위자들은 모조리 사형을 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야 형편이 맞지 않는가.   <o:p></o:p>6.25남침때 수만아니 수십만이 될지 모르는 우리국군들. 지구상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대한민국을 위해 10만명이상이 참전하여 5만명이상이 전사한 미군을 위시한 영국,터키 그리고 16개국의 UN군들. 대한민국 전국토가 파괴되어 초토화되고 수많은 전쟁고아,전쟁미망인들을 낳았던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을 북침이라고... 또 통일내전이라 게나발불어대는 민족반역자들에게도 그보다 더한 철퇴가 내려쳐져야 형편이 맞지 않는가.   <o:p></o:p>어제 드디어 윤석렬 검찰총장이 사기꾼내지는 10년이 넘길 중형이 예상되는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단정한 옵티머스의 김봉현이 MBC기자를 통해서 한동훈 검사장을 물고 들어간 모양이다. 대한민국의 엘리트 검사중의 엘리트 검사인 한동훈 검사장이 즉각 소송을 하겠다고 반격에 나섰지만 그 목표는 윤석렬 검찰총장인 것을 어느 누구가 모를까.   <o:p></o:p>인간말종 추미애의 되지도 않는 칼춤에 300명이 넘는 검사들이 이환우제주지검 검사의 커밍아웃에 동조하며 검란의 조짐이 보이자 윤석렬총장 잡기에 혈안이 되었던 추미애가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 모양이다.   <o:p></o:p>독일에서 먼저 제정한 장관의 검찰에대한 수사지휘권은 그를 따랐던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는 폐지한지 수십년이 되었고 일본에서 딱한번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였으나 그 지휘권을 발동한 법무장관은 사퇴해야했다.   <o:p></o:p>그 수사지휘권을 조자룡 헌칼쓰듯( 아니 조자룡이야 검을 아는 검술의 달인이기야 하지...) 아니 똥친 막대기들고 설쳐대는 추미애에게서 17세기 루아광장에서 화형식을 당하던 잔다르크의 최후가 생각난다.<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5293"></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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