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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탄트하는 기독교인들!(신학)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6209 등록일: 2020-10-17

<div>프로테스탄트하는 기독교인들!</div><div><br></div><div>Protestant프로테스탄트는  명사로 하면  천주교인들과 다른 <기독교인>들을 말하거나 '항의자'들을 말하는데   형용사로 하면 '항의하는'  '의의를 제기하는' 이거나 '기독교의' 등의 뜻을 갖는다 </div><div><br></div><div>이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비성경적인 것에 항의하고 불의에 항거하는 정신이 깃들여 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 아닌 것을 숭배하거나  천주교의 마리아와 교황숭배하는  등의 거짓에 항의하고 성경진리를 수호하는 정신인 것이다 </div><div><br></div><div>종북주사파정권이 들어서서 국가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파괴하려 하자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광화문에 모여 이를 규탄하고 항의했다 3년여 매주 토요일마다 모인 시민의 대부분, 즉 80%는 기독교인들이었다 이들이 진성 프로테스탄트들이었다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동포들까지 모여든 그 애국열정은 가히 놀라울만한 에네르기아(힘)였다 </div><div><br></div><div>나라의 적화를 보면서도 서울의 대형교회들은  침묵하거나 기회주의 또는 이랬다저랬다 하고 심지어 문재앙과 내통해 청와대 들락거리는 경우도 있었다 반면 나라의 위기는 곧 교회의 위기요 신앙의 위기인 것을 파악한 성도들의 외침이야말로 입다물고 제 살길 찾아 몸보신이나 하는 목회자들보다 월등한 신앙이었다 </div><div><br></div><div>여기서 두드러진 투사들이 나왔는데 우리 역사는 그들을 기억해야 한다  전광훈 목사는 이런저런 말을 듣고 있지만 시국을 정확히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한 투사였다 그의 언변은 대중을 움직인 파토스(열정)였다  많은 비난과 탄압, 연거푸 투옥당하는 고난도 마다하지 않았다 전목사와 함께한 조나단 목사 김경재 총재 등 애국 투사들의 고난도 작지 않았다</div><div><br></div><div>목회자 중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는 당연  귀감이었다 전형적인 목회자인데 그 애국 열정과 두렴없는 액션은 감동적이었다    심하보는 우리시대 목회자의 귀감일 것이다  교회 섬기는 일 , 복음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 과감하게 주사파불의와 싸운 용기는 분명 특별한 은사일 것이다 </div><div><br></div><div>민경욱 전 의원은 4.15조작부정선거에 온 몸으로 항거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의 투쟁은 눈부시다 미국까지 날아가 싸우고 있다 공병호 박사도 그의 티뷔를 통해 열심히 종북세력과 싸우며 부정조작선거에 항의하고 있다  이봉규 박사 또한 호소력있는 음성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애국 정신을  심고 있다 </div><div><br></div><div>조슈아 티뷔도 선거부정을 밝히는데 귀한 공헌을 했으며  백이삭 대표도 의로운 투쟁을 쉬지 않고 있다 백이삭 목사는 미국 대사관 옆에 박스를 만들어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구호를 내걸고 교대하며 이 공간을 지키고 있다 밤 잠도 그 조그만 박스 안에서 철야한다</div><div><br></div><div>신의한수방송은  말할 것도 없이 헌신적이다 시청자도 백만을 넘겨 막강 영향력 발휘하는 애국 유투버다  뉴스타운의 손상윤과 손상대 티뷔 형제의 애국투쟁 또한 대단한 열정이다 "형제는 용감하였다"란 기록을 남길만 한  투사들이다  엄마방송의 주옥순 대표 또한 애국운동의 여전사로서 잊지 않아야할 우먼이다 교회 권사이기도 한 주옥순의  가냘프고 왜소한 체력에서 어떻게 그리  강한 투지가 나오는지 놀랍다  </div><div><br></div><div>기독교인 투사들을 모두 언급하자면 끝이 없지만 최재형 감사원장은 잊지않아야할  성도이다  신촌장로교회의 장로인 김원장은 엘리트로 출세한 일생이지만 겸손한 인품으로 교회를 섬긴다고 알려졌다 담임목사인  남진희 목사는 최장로를 보기드문 신앙인이라고 하며 신앙과 삶이 일치하는 겸손 캐릭터라고 증언한다</div><div><br></div><div>요즘은 코로나로 못하고 있지만 성가대원으로서도 충실히 봉사하고 성도들의  경조사에도 빠짐 없이 찾는 모범을 보인다고 한다 그가 장애인 친구를 등에 없고 학교에 다닌 일화는 유명하다(위키백과)  </div><div><br></div><div>그는 지금 문재앙 정권에 몸으로 저항(프로테스탄트)하고 있다  원전 비리 등을 과감히 감사하면서 시중에는 윤석열 이상의  정신적 파워를 가졌고 우파 대통령후보로 적격이라는 말마져  돈다고 한다</div><div><br></div><div>경기의사회 회장 이동욱님 역시  그리스도인인데 정치방역의 실상을  폭로하고 재앙정권을 저격하는 전사로 맹활약 중이다  장차 보건복지부 장관감으로  손색 없는 아이콘이다</div><div><br></div><div>종북주사파 정권에 저항해 온 몸으로 싸운 대표 그리스도인이라면 김성웅 목사다 이분은 65세의 나이로 40일 단식을 2회나 결행했다 부정선거와 교회탄압에 저항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2회나 단식함으로 진정한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보여주었다 </div><div><br></div><div>광화문 세종상 뒷 공간을 이용해 몸으로 항거한 목사님의 투지는 광화문 애국운동의 정점이요 꽃이었다 말해야할 것이다  좌파들이 단식한다면 뒷구멍으로 딴짓하는데 반해  김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기도한대로 소금물로만 연명해 체중이 20키로나 줄고 앉을 때 살 없은 뼈가 눌려 고통 받을 만큼 순전한 투쟁이었다 </div><div> </div><div>진성 기독교인은 프로테스탄트다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어떤 것에도 무릎  꿇지 않는다 복된 자유대한을 알거지 폭력 야만에게 진상하려는 이 악행을 보고도 침묵이나  기회주의로 생존하려는 멘탈들이야말로  안티-프로테스탄트일 것이다 </div><div><br></div><div>하나님과 역사는 이 투사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div><div><br></div><div>나라와 교회의 위기 선상에 분연히 일어난 </div><div>프로테스탄트들이여! </div><div>그대들에게 영광 있으라!</div><div><br></div><div>2020.10.17</div><div>안티다원</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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