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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호를 사용하지 말고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824 등록일: 2020-10-07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남조선 전라민국 북한 총독부로 불러야 한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안동 촌 노[安東村勞]  김 성 복 이가   팔 순이  다되어가는  인생을  온갖  희 노 애락을  겪고  살아왔지만,  어제처럼  황당한 일은  처음 겪어보았다.      어제 병원에서  척추에  여러 대의  통증완화  진통제 주사를 맞고서,  한 시간 정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한 다음  퇴원해서  단골 이발관에  추석 때 못한  더벅머리  머리카락을  손질하러  갖다가  이상한  일을  당한 것이다.      이발관  주인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  현 문재인  정권에  대한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  얘기를 하던 중, 생면부지[生面不知]의  사람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문 재인이가   잘못한 것이  무어냐고 ?   <o:p></o:p>나의  말에  시비를  걸게  되었고,  그 사람은   이발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아서    그 사람의  용모를  제대로  알지는  못했지만,  대충 목소리와   전체적인  풍모[風貌]로  보아서는  나이는  육십 대  전후반인 것으로  보이고, 0 0 공무원 출신이거나  현 여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대깨문으로  보여 졌다는 것이다.       내가  문재인의  정책에 대하여   사실상  신랄한  비판을  한 것은  사실이다.       왜 그런 고 하니, 나는  노무현 정권  당시  재벌들과  억울한  법정소송 때문에,   노무현을  지지하고  안동에서   그 당시  빨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o:p></o:p>외곽 노사모를  만들어서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일조를  한 사람이고,  내가   그 당시만  해도  노무현을  지지한  이유는 ?   그는  종 북  골수주사파가 아니고,  농촌에서  태어나  상고만 졸업해서  열심히   주경야독해서   그 어려운  사법시험을  페스한 사람이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무료로  변호를 해준,  인권 변호사로  알았다.      더욱이   그는   나와 같은  빈한[貧寒]한  농촌출신이고,  동갑내기   을 유생 [乙酉生] 닭띠란 점에서  친구와  같은  동질감을  느낀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의   성격은  다혈질[多血質]이지만,  숨김없고  직설적인 화법과  바른 소리를 하는  <o:p></o:p>나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기에   사실상,  왜정 당시에   자기 부친이   일본  촉탁판사를  지낸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에게는   지지를  접은 것이고,  나의  조부님이  독립지사인  것으로   오리지널  친일파  아들에게  대통령은  가당치 않다는 것이고,  그래서    나는  노무현을  적극  지지한 것이다.       그런데   내가  실수를  한 것은   노 무현이가  대통령이  되면서   그의  사상과  이념의  지향[指向]이   종 북에  가까운 사람이란  것을 알았고   그 당시만 해도   재벌 타도를  외치면서,  서민들이  잘 사는  정의와  공정과  평등을  외치던 사람이  친 재벌적인  <o:p></o:p>정책으로  올인 하면서   오히려  힘없는  서민들을  질시하고,  외면하는   친 재벌정책에  나는  화가 난 것이다.       그러던 차에   나의  아내가  2002 년  교통사고를  당해   정신지체 장애자가 되어서   공무원  당시에  가입한   교통사고  장애 보상금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서는  당연히  저들은   나에게  약관에  규정된대로  정상적으로  지불하여  할  보험금을  주지 않았고,  민사법정으로  몰아 갖고   힘없는  나는   저들에게  기나긴  민사소송을  따라 간 것이고,   그래서   나의 지인들이  하는 말인즉. . .   안동에서  빨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노무현  선거를  도와준 사람인데    노무현의  청와대에   전화 한통이면  재벌들은   꼼작하지  못하고  <o:p></o:p>보상금을  지불 할 것이라고 하는  얘길 듣고서,  청와대 민원실에  나의  억울한  얘길 전했고,  그것도  국민고충위원회와  금융감독위원회에  나의 진정서  일곱 통과  같이   넘겨 버리고,  결국은  오히려  청와대는   재벌들에게   호의적으로  대처를 하길 레,   내가  직접  작성한 사행시  전단지  수만 장을  안동 경찰과  검찰, 국정원 모르게  안동  기차역 버스역과  서울역 마로니에공원   청와대  정문 앞에서   일인시위까지 하면서   일일이  서울 시민들에게   나누어준 것이다.       그로인해   청와대쪽에서는  야단이  난 것이고, 노무현의  국정원과  검찰  수사경찰을  동원하여  <o:p></o:p>나의  일거 수  일 투족을   감시하고,  우리 집   일반전화와   나의  휴대폰까지   도감청을 하고,  안동 검찰은   나의  아들과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나의  아내까지   나 모르게  불법으로  구인해서   강제심문까지  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목숨을  걸고서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에  앞장선 것이고,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 퇴진  일인시위까지 하면서,  저들은  나에게  공갈과  협박이 통하지  않자,  나를  죽이기 위하여   온갖 테러를   감행한 것이고  밤이면  나에게   쥐 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리겠다는   전화번호가  찍히지 않은  의문의  전화도  수없이 받았다.      그래서   나는  나의  가족과   나의  신변을  지키기 위해서   그 당시  <o:p></o:p>박 근 혜  한나라당  대표에게  억울한  진정서를  보냈고,  나의  신변을  야당에서  지켜달라고 했지만,  노무현  선거운동을  했다고  일거에  거절당했다.      그러던 차에  권영길이가  당 대표로  있던   민 노당에서  나를  지켜주겠고 해서   나는   민 노당에  정규당원으로   가입을 했고,  참여연대에도   정규회원으로  입회를  한 것이다.      나는   그 당시만 해도   민 노당이나   참여연대가   종북이 아닌   진보인줄 알았지만   저들이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나가보면,  북한의  지령을  받는  오리지널  종 북 주사파란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저들의   당규약   행동 강령의   모든  문구에는  <o:p></o:p>북한  노동당의   당규와   강령과는    거의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일맥 상통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만 삼년  만에   저들의  집단에서   자진탈퇴를 했고,  노무현 정권의  그림자  집단들에게  수없는  생사를   넘나드는   테러를 당했고,  검찰과  경찰에  신고를 해도    저들은  일체  수사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던 차에   나는  2006 년 안동병원 앞  도로 상에서  교통사고로   위장한  저들의  테러에   왼쪽  무릎  인대  전체가  절단 당하는  부상을  당했고  수술후유증으로   병원 생활을  삼년이나  했으며,  현대의  천형이란  희귀난치성  복합부위 통증증후군[crps]이란  난치병을  얻었으며,  지금도  독한  진통제를 먹고  <o:p></o:p>척추가  열세마디가  변형이 되어서  죽지도  못하는  힘든  고통의  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노 무 현 이는   이미  죽었고,   그에게는   원한도  미련도 없다.       죽은 자에는  죄를  물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당시  내가  사고를  당하던  때,  문 재인이가   노무현의  비서실장으로  근무를  하던 때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 사건에 대하여  문재인  비서실장은  다 알았을 것이다.      문재인의  비서실  민원실에   진정서와  탄원서를   노무현에게  다 섯 통,  권 양 숙에게  한통   문재인 비서실장에게  한통까지  합하여  내가 보낸  청와대  진정서가  모두  일곱 통이다.       그런데   아직도  문 재인에게  <o:p></o:p>단 한번의  답변도  받아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입만 열면,  정의와  공정  힘없는  서민들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문 재인이가   어 거지로  좆불 집회를   조작하여  얼 방한  박 근 혜를  몰아내고,  저들 말대로   촛불정권을  잡은  지금에   과연  우리  국민들의  삶이  나아졌는가  말이다.       자고새면  중소기업   소 영세 사업체  수천 개가  도산을 하고  수백만 명이  실직을  당하고,  이제는  문 재인이가   중국  시 진 핑  정부로부터  수입해온,  우한 코로나  전염병으로   저들의  권력을  영원불변토록  공고히  쌓아가고 있다.      말 잘 듣는  충견[忠犬]인  <o:p></o:p>경찰  수만 명을  동원하여   광화문광장에   수백 대의  경찰차로   재인 [災寅] 산성을   쌓아놓고, 희희낙락하는  꼴을 보면   과연  문 재인이가   사람인가  악마인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어제  단골  이발관에서   나와 같이   논쟁을 하던   사람은    잘 들 으 시 라 !     이래도   문 재인이가   정치를  잘 한다고  할 것인가 ?       우리  힘없는  백성들은  힘 있는  권력의  노예가 되는 것은  고금동서에   늘 있어왔던   역사적 진실이다.      그 런데   그 악랄한  독재 권력에  대항하여   정권을  깨 부신 것도   힘없는   백성들임을   알아 달라 !       당신이   어제  한말 중에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조 국 이와   추미애는  죄가 없이  윤석열에게  억울하게   몇년간  당하고 있다.    라고   했다.       그렇다면   박 근 혜는   죄가  있어서  32 형의  징역형을  받고  차가운  감방 안에  가쳤는가 ?      그것도    윤 석 열 검찰과   김명수  법원이    박 근 혜를  육법전서[六法全書]에도 없는  묵시적인  청탁으로 말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들어난   조 국 이와   윤 미향   추미애의  사건은   윤 석 열 검찰과  김명수  법원은   박 근 혜에게   한 것같이   저들에게   죄를  묻는다면  오천년 이상의  징역형을  때려야 할 것이다.       그것도  문 재인이가   임명한    윤 석 열 이와   김명수  검찰과   법원이  말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당신이   어제  나에게  한말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억울하면,  내가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당신에게  주고 왔으니   언재라도  나의  집을  찾아오시라 !       그리고   문 재인이가  무엇을  잘못한  것인지,  내가  모든  진실을   밝혀  줄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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