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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이 된 반공영웅 전두환 대통령

작성자:

청원

조회: 7141 등록일: 2020-10-06

동네북이 된 반공영웅(反共英雄) 전두환 대통령    <대한민국 최고의 영웅은 반공영웅이다> <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823"></div> <o:p></o:p>전두환 대통령을 편드는 사람은 그의 변호사 외에는 아무도 없다. 우파는 좌파 집권을 조선총독부보다 더 무서워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반공영웅 전두환 대통령의 주장을 불신하는 것이 아니라 종북 세력에게 물어뜯길 것을 두려워하여 입을 닫고 있을 것이다. 이미 한국에서 성골(聖骨)이 된 종북 좌파 세력에 한 번 찍히면 편안하게 살 수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보복이 두렵고, 공적인 지위에 오르면 하이에나처럼 단체로 씹어대기 때문에 자리를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때문에 우파를 편들지 못한다. 이것은 정의가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다.   <o:p></o:p>어제 재판 결과를 보고 가짜 우파인 야당 의원 중 어느 한 놈도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잘못이 없다>라는 말 한마디 하는 놈이 없다. 정의(Justice)가 사망했다는 증거다.   <o:p></o:p>반대로 좌파당은 아무리 새빨간 거짓말을 해도 좌파이기만 하면 서로 서로 끝까지 편든다. 그가 대통령일지라도 좌파놈 편을 들고, 총리, 국회의장, 대법원장, 법무장관일지라도 본능적으로 좌파를 편든다. 여당 국회의원들은 단체로 거짓 주장을 하여 그들을 편들고, 좌파 시민단체들은 뒷거래로 각종 총알을 충분히 받아가지고 목숨을 걸고 우파를 공격한다. 법치국가의 종말이다.   <o:p></o:p>이 현상은 이미 이명박이 청와대에 있을 때부터 좌파가 무서워 청와대 뒷산에 가서 아침이슬인가 밤이슬인가 하는 노래를 불렀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좌파가 그렇게 무서우면 이불 속에서 나오지 말고 그냥 있으면 될 것 아닌가? 무슨 짓을 하려고 대통령 자리를 욕심냈다는 말인가? 한국 우파는 그때부터 말기 암에 걸린 것이다.   <o:p></o:p>이때부터 한국에서는 우파가 지하에 숨고, 거꾸로 좌파가 백주 대로에서 경찰을 폭행하고 또 경찰의 눈을 죽창으로 찌르고, 경찰차를 박살 내고, 줄을 매어 경찰버스를 뒤집고, 심지어 우파 여자 대통령을 상대로 심각한 성희롱을 하고, 우파 총리를 향하여 갖은 욕설과 계란 세례를 퍼부어도 겁이 나 처벌을 못했다. 그때 이미 우파정권을 내놓은 것과 같다.   <o:p></o:p>어제 결심공판에서 5·18 헬기 사격을 부인한 전두환 전 대통령에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였다. 헬기 사격이 없었다는 것을 확인하려면 지만원 박사의 저서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솔로몬 앞에 선 5.18> <5.18 분석 최종보고서> <5.18영상 고발> 등 이 4권의 책에 명확히 나와 있다. 검찰 수사기록을 분석하여 누구나 잘 알 수 있도록 쓴 책이다. 이 책들 중 단 한권만 읽어보아도 그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좌파 종북세력은 무조건 이 사실을 부정하려고 아예 책도 안보겠다는 것이다.   <o:p></o:p>또한 서울에 사는 전두환을 광주지법에서 재판을 연 것도 불법이다. 서울 판사나 대구 판사가 전두환에게 무죄를 선고할 것을 두려워 그렇게 했으리라. 그렇다면 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것 아닌가?   <o:p></o:p>이미 대법원에서 오래 전에 헬기 기총소사가 없었다는 판결이 나왔다. 그런데도 반공영웅 전두환 대통령을 확인사살 하려고 그에게 실형을 선고한 것이다. 모든 법의 기본원칙을 무시하고 불법과 탈법을 합법화한 것이다. 멀지 않은 어느 날, 만약 대한민국이 살아남는다면 반드시 이 사실을 재심하여 선과 악을 심판할 날이 와야 한다. 역사는 돌고 돌아 반드시 그날이 올 것을 확신한다. <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658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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