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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의 노욕을 경계한다

작성자:

선죽교

조회: 5905 등록일: 2020-10-04

<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국민의힘 김종인이 하는 짓이 날이 갈수록 가관이다.</span><div><br style="box-sizing: inherit; 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0월 3일 문재인 독재가 광화문을 틀어막고 애국 시민의 목소리를 가로막을 때 민주당 당대표 이낙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 국민을 죽인 사태와 광화문 통제에 대한 책임을 물어 문재인 퇴진 투쟁을 벌여도 모자랄 판에 이낙연을 만나다니 무슨 꿍꿍이인가?</span><br style="box-sizing: inherit; 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pan></div><div><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지금 항간에는 김종인이 대권 꿈을 꾸고 있다는 소리가 파다하다. 중앙일보 기사에도 나오던데 대권 주자가 없다는 식으로 다른 이들을 깔아뭉게고, 나중에 자기가 대권 주자로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초선-재선중에 정신머리 없는 것들을 모아 대권 꿈을 꾸고 있다는 거다.</span><br style="box-sizing: inherit; 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pan></div><div><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거기에다가 배신자 김무성이 주최하는 모임에 강사로 나서서 보수 재집권 강연을 한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한 자들을 모아보겠다는 심산인가?</span><br style="box-sizing: inherit; 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pan></div><div><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최근 김종인의 행보를 정리하면 박근혜 대통령을 철저히 버리고 자신이 중도인 듯 행세한 다음, 당 내 경쟁자들을 잘라내고 내년 대권을 꿈꾸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span><br style="box-sizing: inherit; 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pan></div><div><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김종인이 올해 만으로 80이다. 그 나이에 뭘 한다고 이렇게 판을 짜고 작업을 하는가?</span><br style="box-sizing: inherit; 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pan></div><div><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애국 우파의 길은 망국의 길로 나가는 문재인을 끌어내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세우는데 있지 김종인 같은 박쥐에 있지 않다. 빨리 굴러온 돌을 빼내야 하는데 아무도 그러지 않고 있는 상황에 가슴이 답답하다.</span><font size="3"></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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