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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길은 죽음뿐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767 등록일: 2020-10-03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문죄인  산성을  바라보면서, <o:p></o:p> 오늘은  우리나라를  단군시조께서  최초 건국하신  개천절 경축일이다.      그런데  문재인 독재정권은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정권에도  없었던  광화문에  문재인 산성을  경찰 버스 수백 대로  차벽을 설치하고  서울 도심 90 여 곳에서  우리국민들  수만 명을  불심검문하였다.     이것은  북한 김정은의  철권독재 정권하에서도  도저히  불가능한  국민테러이다.     문재인은  항상 했던 말이 있다.      정의와  인권과  공정과  평등을  외치면서  국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  자유스런 나라가  자기의  정치적 목적이고, 인권 변호사  출신 문재인의  사상과  <o:p></o:p>철학이라고  수없이  주절거렸다.     그런데  그가  어 거지로  거짓 좆불집회로  박 근 혜 정권을  탈취하여  행정 입법 사법부를 장악하면서   그의  사상과  철학이  그야말로  개차반으로  바뀌었다.      그가 한 말은  모두 거짓말이고  진실이라고는  단 한 개도  없는  빛 좋은 개살구였고, 미친개가  썩은  고기를 먹고  구역질 하는  개 소리뿐이다.     문 재인이가  가장 존경하고  추앙하는  북한  김정은의  통치철학에도  문재인  같은  철학은 없다.     김 정 은 이는  그래도  북한의  인민들을  위해서는  고위 관료들이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고  노동당의  정강에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o:p></o:p>최 고위직이라도  곧바로   재판 없이  전 인민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총살로  즉결처분한다.      자기를  북한  최고수령으로  만들어준,  자기의  친고모부인  장 성택을  총살하고  그 머리를  간부들이  보게끔  전시를 하고   친고모인  김경희를  독살하고,  고모의  가족들을  무자비하게 죽였고,  자기  이복형인  김 정 남이를  말레시아  쿠알라 룸프르  국제공항에서  사린독가스로  무참하게 죽였다.       그런데  문재인은  자기의  측근인  조 국이와  김경수 추미애의  부정부패를  보면서도  단 한마디도   국민들에게  사과와  용서를  빌지도 않았고, 아직도  조 국이와  추미애를  감싸 안고 있다.      만약  북한의  김정은이라면  아마  조 국이와 추미애는  인민들이  보는  앞에서  <o:p></o:p>갈기갈기  찢어 죽였을 것이다.      그 래서  문재인은  김정은의  통치철학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고, 평생 동안  그의  대변인과  시다 바리로  생을 마감할 것이다.      정치 지도자는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을 막아서는 아니 된다.      자기의  정권을  유지하려면  자기  측근들에게  가혹할 정도로  신상필벌[信賞必罰]을  강조해야 된다.     그래야만  독재를 하더라도   국민들에게  환호를 받고  정권  유지를 할 수가 있다.      박정희는  오 일 육  군사혁명을  무혈혁명으로  성공을 하면서,  그가  18 년  7 개월 동안  민간정부를  이끌어 오면서 그는  측근관리에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냉혹할  정도로  철저하였다.      인사정책에서도  지역 안배를 하면서  인재를  골고루  등용을 했다.      지금의  문 재인처럼,  전라도만  독식하는  인사정책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정희  정권 18 년  7 개월 동안   경상도의   국무총리는   이효상  단  한사람뿐이다.      그리고   국정을  펼치면서도  말이   대통령  통치 제였지만,  국무총리에게  내치[內治]는  거의  맡기다 십이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부 관료들,  예를  들어   최 하위직인  9 급  공무원의 부정과  부패가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박정희는  자기가  대신 사과를 하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언론에  담화문을 발표하고,  부정과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은  파면시키고  다시는  공직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엄정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일당들은  박정희  전두환을  그토록  군사파쇼니, 독재자니  개검 씹듯이  주절 되더니  지금 문재인  일당들이 하는  짓을 보면  이것은  통치가 아니라,  똥치이고  미친개가  토역질하는   개 가튼 짓들이다.     박정희  전두환 정권 당시에도  오늘과  같이  거짓 코로나를  이용해서  국민들의  의사발언과  인권을  갈아  뭉개는  짓은  없었다는 것이다.      삼권[입법 행정 사법]을  장악하니까,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이제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모양이다.     문재인 일당들의  무소불위의  독재 권력이   심화될수록  문재인  일당들의  정권 수명은  더 단축될 것이다.     권력의  맛을 보면, 자기 부모도  몰라보는  망나니가 된다고 했다.      지금도  문재인은  자기의  권력이  영원무궁 할 줄 알지만,  그의  천명은  쉽게 닥아 온다.      그것도  참혹한  형상으로 말이다.      이것이  하늘의  뜻이고,  자기가  지은 자업자득이고  업보인 것이다.     독재자의  말로[末路]는   동 서고금을  통해서  우리는  역사적으로  많이들  보아왔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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