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이를 믿지 마라(업데이트)!!!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전광훈이를 믿지 마라(업데이트)!!!

작성자:

구국전사

조회: 6294 등록일: 2020-08-23

첨부파일:

192eb98076.jpg(54.4KB)Download: 1

<table width="600"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td></tr></tbody></table> 나는 전광훈 목사를 신뢰하지 않는다. 필자는 30년 동안 전광훈의 기행을 예의 주시하며 지켜 본  그의 대한 영적 내공을 누구보다 가지고 있다. 전광훈의  컨셉은 영락없는 기독교안의 사이비 교주다. 그의 타고난 자기 과장, 허세와 허풍, 그리고  즉흥적 임기응변과 주술적 언어유희 또 자신의 유명세 공중부양으로 기문둔갑하며  스스로 자신의 머리에 왕관을 쓰는 희대의 사이비 예수팔이, 애국팔이 선동가이다. 그의 담론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길거리의 품바 스타일의 저속하고 유치한 만담 수준의 설교로 기독교인들의 터부시하는 불경건한 원초적 감성을 발산시키는 욕설과 신비적 체험으로 대중들의 카타르시스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고 현혹시키는 언어 연금술사이다. 그가 어디서든지 공중앞에 서서 말을 할때 그의 관상 혓바닥을 주의 깊게 봐라! 늘 뱀처럼 혓바닥을 입밖에 내밀며 굴리고 그리고 늘 옆에 음료수를 갖다 놓고 그 넘의 입바닥을 적시고 있다. 이건 미신이 아니고 이런 자의 류는 범죄 심리학적으로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특징으로 들어난 과학이다.  거짓 말을 할때나 사기를 칠때 마치 거짓말 탐지기처럼 인간의 숨겨진 내면의 모습이 자신도 모르게 들어나는 하나의 알고리즘 공학이다. 하여 기독교안에서나 정계에 이런 전광훈에 대한  내공이 깊지 못한 이들은 그를 개인적으로 만나거나 혹은 그의 집회에 참석하는 자들은 이런 능구렁이 같은 걸죽한 푼바 스타일의 그의 타고난 풍채와 만담, 말빨에  최면화 되어 거의 대부분 나가 떨어진다. 전광훈이는 신천지 이단 이만희나 하늘 궁  허경영과에 속하는 이 시대를 풍미하며 혹세무민하는 전형적인  애국팔이 사이비이다. 그런데 이런 천박하고 유치찬란한 희대의 광대 전광훈에게 교계나 정계에 이렇다하는 걸출한 인물들이 그에게 빙의되고  우민화로 그의 빠가 되어 그를 업고 그의 꽁무니를 따라 다니면서 그가 무슨 애국활동 치적이나 기독교계의 거성이라도 된듯 전광훈이란 썩은 동아줄을 붙잡고 희망을 거는 것을 보면 참으로 괴이하고 가소롭기 그지 없다.<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style="text-align: justify;" data-jsonlen="7271" data-hjsonver="1.0"></div> 전광훈의 사이비 기행 1.신구약 성경의 정경은  모세 오경 밖에 없다. 2. 성령님도 달마다 해마다 킬로수 따라 움직인다. 3.전광훈의 로비로 한기총 회장되어 제일 먼저 개신교 각 교단에서 사이비 이단으로 결의한  무슨 무슨 교회부터 이단 해제하고 면죄부를 주었다. 4. 전광훈은 소속된 교단으로 사이비 이단으로 결의 되고 그는 목사 면직되었다. 5.면직된 전광훈이는 그 교단에 나와 따로 어느 교단에도 소속되지 않는  독립 교회로 목회하며 그리고 전국의 평신도든  누구든 자신의 목회 세미나에 6개월 참석하며  누구나 목사 안수를 주는 사이비 목사 양성소를 운영하고 있으면 이건 전하여 진 풍설인데 감사 헌금 명목으로 150만원을 내면 남녀 누구나 목사 안수를 준다고 한다. 6.누구나 알다싶이 전광훈이는 하나님도 자기 말 들어야 하고 안 들어면 죽는다는 등 신성모독과 참람한 악마적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7.개혁주의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오늘날도 자신이 신의 계시, 혹은 예언등을 받았다, 라고  남발하고  그리고 성령을 빙자하여 온갖 주술적 신비적 체험을 강조하며 기독교를 샤마니즘, 무속화로 타락 시키고 있다. 8. 전광훈이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10년 동안 전광훈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등 자신을 신격화 하며 이번 8.15일 애국집회에 "자신이 우주를 엎어 버리는 집회를 열겠다" 라는 등 그는 언제나 자신을 신적인 에너지를 가진 자로 절대화 한다. 9.전광훈은 장소와 시간와 때를 따라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금방 한 말도 따지고 들면 다른 구실로 변명하고 아니면 딱 잡아 떼는 거짓의 아비 마귀와 동급이다. 10.전광훈이는 목회보다 정치의 더 관심을 가지고 기독자유당을 창설하여 4번이나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를 내었지만 3%의 득표를 얻지 못해 국회 진입에 번번히 실패하였다. 11. 전광훈이는 자신을 성령의 본체라 한다. 전광훈 씨의 성령의 본체론은 무엇인가?2019년 12월 26일에 전광훈 씨가 자신을 성령의 본체라고 한 내용을 먼저 살펴보자. 유튜브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주장이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iBtFY8qewNQ">https://www.youtube.com/watch?v=iBtFY8qewNQ</a>“여러분 날 우습게 보면 안 돼. 이춘근 박사가 나를 대단하다고 한다고. 대단하다고. 그 이유가 있어요 왜 그런가? 이춘근 박사뿐이 아니여. 우리교회에 송영선, 송영선 박사도 나오는데, 송영선 박사님도요. 내가 설교하는 것 듣고요, 이래요. 저거는 사람이 아니래요 날 보고. 성령의 본체라. 그래. 성령의 본체. 성령의 본체(아멘) 날 보고 사람이 아니라 그래. 성령의 본체라 그래. 여러분도 그렇게 될지어다.(아멘) 그 왜 그러느냐? 그 이유가 왜 그러냐 성경 때문에 그래요(아멘) 내가 성경이 열려서 그런 거예요. 성경이 열려서 할렐루야”비판해보자. 위의 전광훈 씨의 성령의 본체론에 대하여 듣자마자 그에게 욕설과 저주를 퍼붓는 목회자들을 적지 않게 보았다. 정상적인 목사라면 그럴 것이고, 그래야 하고, 그럴 수밖에 없어야 한다.  전광훈 씨가 정통 목사라면 위와 같은 말은 농담으로도 할 수 없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이다. 전광훈의 성령의본체라는 말은 자신이 곧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즉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신 삼위 가운데 한분이신 곧 성령 하나님이라는 망령된 망발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런 발언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완전 정신병자도 이런 정신병자가 없다. 12. 그는 애국팔이로 현하 자신의 주가를 올려 수백억에서 수천억이 들어가는 "기독청"을 짓는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천주교에 교황청이 있는데 기독교는 "기독청" 없다고 하면서 기독교 2000년 역사에 자기만이 할 수 있는 "기독청"을 지어 개신교를 통일하겠다는 과대 망상가이다. 이하 등등 헤아릴 수 없는그의  해괴한 기행들은 여기 필설로 다 기록할 수 없다. ( 필자 주: 기독청 청사진을 보면 적어도 수백억에서 수천억이 들어가는 그 돈이 어디서 나올까? 애국팔이로 세뇌된 애국 국민들이나 기독교인들을 주머니를 결국 터는 돈 장사 밖에 없다. 대한민국에 애국팔이로 가장 성공한 목사가 전광훈이다. 청와대 거적자리 깔고 애국팔이 하기전 전광훈 교회 신도는 기껏 해야 500명 미만 모이는 교회인데 청와대와 광화문 애국팔이로 지금은 주일 낮 전국 각지에 몰려든 교인들로 교회당에 다 모이지 못하고 교회밖, 길거리까지 모이는 거의 2만명 모이는 교회라고 자랑한다) 참고로 그는 나치의 괴벨스처럼 언제나 말로써 대중들을 선동하지만 그가 애국활동을 통해 십자가를 지고 이 나라 제단에 제물이 되는 일은 눈을 딱고 찾아 보아도 찾을 수 없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사탄은 위장의 명수다" "반짝인다고 다 금이 아니다" <table width="600"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600" height="399" align="absmiddle" style="width: 720px; height: 763px;"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981834831919.jpg"></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215 - 2)
다음글	우한폐렴 수입 독재자의 평화타령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930	동주 [3]	펑그르	6307	2016-02-23

22929	이제는 민속 설날이 사라지고 있다.	안동촌노	6307	2016-02-10

22928	대북전단은 계속되어야 한다 [2]	정재학	6307	2014-10-13

22927	강아지가 곰돌이 푸를 다루듯, 미국의 중공 다루기(동영상 4분 49초) [1]	우익대사	6306	2020-07-16

22926	비상계엄만이 구국의 길^이다! [4]	토함산	6306	2016-11-16

22925	(펌)요새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시나요,?	하늘과 땅사이에	6305	2019-08-30

22924	아직도 방북하나? 궁금하다.	凡平	6305	2016-07-31

22923	모르면 가만 있거라~	토함산	6305	2016-03-25

22922	보수정당 사상 저런 혐오스런 당 대표가 있었나 [4]	노변담화	6305	2016-02-29

22921	되는 집과 안되는 집 [4]	流雲	6305	2014-12-08

22920	삐라 몇장에 흔들리는 괴뢰집단 그 괴뢰집단 똥구녕을 빨아데는 빨갱이들. [2]	정문	6305	2014-10-13

22919	새정치 연합이 다시 연합으로 뭉친들 뭣 하랴! [4]	아침이슬	6305	2014-08-09

22918	군 폭력문제, 고관대작의 자식을 그곳에 근무시키면 해결 된다 [3]	조고아제	6305	2014-08-06

22917	친북 다큐멘터리 작가에게 보여준 북녘땅의 일상 [1]	배달 겨레	6304	2020-08-05

22916	남자들이 마누라 말을 안 듣는 이유 [1]	流雲	6304	2015-05-02

22915	이완구를 잡으려다 [충청도를 잃는 문재인] [1]	향기있는 필검	6304	2015-02-16

22914	싸워서라도 전교조를 합법화 시키자 선동하는 설훈-조희연은 사죄하라	발명소년	6304	2014-07-11

22913	최순실 PC카톡 바뀐 대화내용 JTBC는 진실을 밝혀라(동영상)	장재균	6303	2016-11-02

22912	박근혜 대통령님의 속 깊은 정의	펑그르	6303	2016-04-16

2291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6303	2015-06-30

22910	이제는 애국보수의 신당을 기대한다!	안동촌노	6303	2014-07-16

22909	[re]싱가폴의 국민성 [3]	최성령	6302	2016-01-30

22908	어! 이눔 또 자네!?? [4]	국민검사	6302	2014-07-28

22907	不通과 구태정치의 정치꾼들 새민련 [2]	地中海	6302	2014-07-17

22906	우파 유튜브 채널 연쇄 정지 사태	노사랑	6301	2023-09-12

22905	무너진 법치 분노한 국민 문재인 퇴출만이 나라 살리는 길이다 .	남자천사	6301	2020-08-18

22904	왜 북한 지원은 이적행위 인가? [1]	진실과 영혼	6301	2016-09-24

22903	ogden menudo manufacturer operation	vrirbyep	6301	2014-11-09

22902	motorbikes tormented	ufiapivi	6301	2014-10-08

22901	말은 그럴듯 하지만 권력 나눠먹기 아닌가? [1]	빨갱이 소탕	6301	2014-10-07

22900	박근혜 대통령을 적괴마녀라 한 미친 전교조원 즉시 파면하라. [1]	발명소년	6301	2014-07-15

22899	[re] [신당창당] 1000만 사이버 서민당을 창당하자	펌글	6301	2014-06-19

22898	문재인이 조국을 내치지 못하는 이유	고들빼기	6300	2022-04-09

22897	서울시 갑질 질렸다(동영상)	장재균	6300	2015-04-23

22896	나는이아이들을 인간 쓰레기로 본다.	하늘과 땅사이에	6299	2019-05-15

22895	언론이 미쳐서 날 뛰고 있다 [2]	청천산수	6299	2016-11-15

22894	소리없는 아우성-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 [4]	地中海	6299	2014-10-08

22893	거짓 선동세력 때려잡아야(동영상) [1]	장재균	6299	2014-05-11

22892	Gitanjali (기탄잘리) 9	dream	6298	2019-05-10

22891	involves cassidy hemp seeds recipe impression	uttyqatp	6298	2014-06-27

22890	스티븐 호킹 박사의 '우주론' 과 '무신론' [4]	오대산	6297	2023-01-22

22889	[박보균 칼럼] 친박 강경파의 착각	과객	6297	2016-07-08

22888	불감청 고소원, 이재오 제발 탈당해라 [1]	푸른산	6297	2016-03-18

22887	shriek snag hounds	znmtaufa	6297	2014-06-13

22886	보광그룹 가계도	조고아제	6296	2017-02-09

22885	원자력 잠수함 확보 논의 - 해군 [2]	유운	6296	2016-06-04

22884	북한에 있는 것과 없는 것(완성본) [2]	최성령	6296	2016-05-31

22883	대한민국의 심장부 국회의 테러집단..더민당!을 파괴해야 한다!	토함산	6296	2016-03-01

22882	대검찰청 대법원 경찰청 폭력난동세력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 촉구 기자회견 [1]	남자천사	6296	2015-11-18

☞	전광훈이를 믿지 마라(업데이트)!!!	구국전사	6295	2020-08-23


491 \| 492 \| 493 \| 494 \| 495 \| 496 \| 497 \| 498 \| 499 \| 5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