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운명인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운명인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270 등록일: 2020-08-12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문 재인이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나라가   망할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금년  2020 년   경 자년 국운에  대하여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금년 1 월 2 일  여기 논장에  올린 내용에는  금년 한해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무척 어려운 한해가 될 것이고, 수천만 명의  백성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을 것이고,  남북한 왕들의  천명이 다했다는  논제의  글을  올린바가 있다.      물론  내가 올린 국운에  대한 글은  단 한자도  수정이 되거나  삭제가  되지 않고  아직  그대로  나의 블로그에  남아 있다.      물론  역학을 하는  역학자들은 국운에 대하여  신중하게  글을  써야 할 것이고,  그 글에  대하여  글쓴이는  분명히  책임까지  저야 할  것이다.    <o:p></o:p>더욱이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역학을  어깨 너머로  독학으로  배운지가  어언 60 년의  세월이다.     철이 들 적부터  온갖 삶의  고통과  생[生]과  사[死]를  넘나드는  질곡[桎梏]의  세월을 보내면서  나의 생활공간에서  얻어진  삶의  궤적[軌迹]을  통해서  배우고  습득한 것이  바로  나의 인생관이고,  그것을  지난  과거의  역학과  접목을 하여  집필한  내용의 글이  바로  여기  논 객 넷 논장에  올려 진  안동 촌노[安東 村勞]의  역학전서[易學全書]이다.      불학무식한  시골의  무지 랭이  김 성복이가  그것도  초등학교  육학년을  간신히 졸업한  무식한  안동 촌놈이  <o:p></o:p>이제는  어이 넘 차 ~  저승길을  앞둔, 인생 황혼에  팔순의  나이를 바라보면서   앞으로 어떤  영광과  희망을  바라볼 것이며, 지금이라도  죽어진들  무슨 여한이 있을 가 마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나라가  돌아가는 꼴이  하도  역겨워서  며칠에  한 번식  이곳 논장에다가  쓰 잘 대 없는  넋두리를  토하고는 있지만,  이것 역시  부질없는  짓인 줄은  알고 있다.      사실  역학적으로  풀이 하면   문 재인이라는  사람은   한 나라를  다스리고  통치하는  군주의 상을  가진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기의  자서전  책 표지 제목의  운명처럼  <o:p></o:p>묘하게  일이  틀어져버린 것이다.     노 무현이가  대통령이 된 것도  그는  사실  대통령이 될 운명이 아니고,  그냥  일개 변호사로  일생을  마칠 사람이란 것이다.      그런  사람이  우연하게  김대중의  정치적  서자로  입문하여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이고,   김 대중이가  개발한  전자개표기  장난으로  대통령이  된 것이고,  노무현 역시  군주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즉, 왕이 되어서는  아니 될  사람이  왕이 되었기에   그는  근엄해야 할  왕의 체면을  구기고  시정잡배들이나  해야 할  막말을  참지 못하고  나불거리다가  결국은  추미애의  탄핵 선동에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노무현의  스타일을  구겨버린 것이고,  그는  헌재에서  그나마  간신히  탄핵을 면했고, 그는  임기 말   국민지지율 12% 란  저조한  국정지지도를  가지고  오직  친 노  좌 빨들에게만  영웅 대접을 받다가  그는  임기를  간신히 채우고,  자기의 고향인  김해 봉화마을에  자기의  남은  인생을  보내려다가  이명박의  검찰인  우 병우  중수부 검사 팀에게  걸려서  결국은  자기 부인과  자기 형[노 건평]과  아들딸들에  대한  부정과 비리에  포착되어  검찰에 불려 나오기 전날,  자기의 고향인  봉화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을 해서  자살을  했다고 하지만,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  자살도  내가 보기론, 의심이  가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노무현의  관상으로는   절대  그가  자기 스스로  자살을  할  사람은  아니란 것이다.     다만  나의  역학적  견해가  틀리길  바랄뿐이다.      노무현의  자살에 대한  세평[世評]과  역사적  관찰은  다음세대들이 조명할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의  관상은  어떨 것인가 ?     그는  외형상으로  나타난  관상은  온유[溫柔]하고  부드러운  사람인 것 같지만,  그의 내면적인  성품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강렬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절대 반성과  용서를 모르는  냉혈한[冷血漢]의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북한의  김정은에  버금갈  정도의  어떻게 보면, 포악한  심성을  가진  폭군으로  보여 진다는 것이다.      지금  그의  얼굴의  외형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  보다가  얼굴모습이  많이 변했다고 보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   그의  얼굴 하관[下觀]과  지금에  얼굴의  하각[下刻]이  많이  넓어진 것이  엿보인다.     즉  얼굴의  모양이  그전 보다가  아래턱이  많이 두툼하여  졌다는 것이다.     자연발생적인  변형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조정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래서  문재인은   그나마  지금 것  대통령으로  간신히  견디어  내고 있는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렇다면  문재인  측근에도  나와 같은  역학사가  문재인의  사주와  운명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렇지  않고서는  안동 촌 노가  지적한 것에  대하여  곧바로  대응을 한 다는 것은  전문적인  술사들이  측근에서  지도를  하지 않고서는  힘든 일이다.     북한의  김 정은 이는   선대인  김정일부터   그의  주변에  이름난  무당들에게  자기의  현장지도  출행일과  장소 시간까지  자문을 받는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     아무리  용한  무당이나  술사들이라도   하늘의   천기를  함부로  운용[運用]해서는   아니 된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옳고  선한  일에 만  쓰여야 할  술법 [術法] 들이   악한  무리들에게  운용이  된다면   그 술사들은  반드시   하늘의  천벌을  받을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세금 너무 좋아하지 말라! [6]
다음글	제 2의 한국전쟁 시나리오[7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3009	romero serrurier comparative karo	oqmsqbnk	6295	2014-06-13

23008	거짓 선동세력 때려잡아야(동영상) [1]	장재균	6295	2014-05-11

23007	전광훈씨는 왜 "사이비 이단"인가? [1]	구국전사	6294	2020-08-26

23006	야당은 점령군이 아니다, 민생부터 챙겨라, 민심은 변한다.	남자천사	6294	2016-04-27

23005	대한민국의 심장부 국회의 테러집단..더민당!을 파괴해야 한다!	토함산	6294	2016-03-01

23004	말은 그럴듯 하지만 권력 나눠먹기 아닌가? [1]	빨갱이 소탕	6294	2014-10-07

23003	어! 이눔 또 자네!?? [4]	국민검사	6294	2014-07-28

23002	박근혜 대통령을 적괴마녀라 한 미친 전교조원 즉시 파면하라. [1]	발명소년	6294	2014-07-15

23001	liabilities gunning oxnard carpet cleaning ursu	rgcuciqn	6294	2014-07-08

23000	**朴智원 심보 고쳐라! [1]	수양산	6294	2014-06-17

22999	(펌)요새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시나요,?	하늘과 땅사이에	6293	2019-08-30

22998	[박보균 칼럼] 친박 강경파의 착각	과객	6293	2016-07-08

22997	공천탈락<탈당<총선출마 후보등록 무효소송을 제기하겠다!	진실과 영혼	6293	2016-04-02

22996	불감청 고소원, 이재오 제발 탈당해라 [1]	푸른산	6293	2016-03-18

22995	조계사 공권력투입 한상균체포 촉구 및 연평도포격 5주기 종북세력 테러규탄 [1]	남자천사	6293	2015-11-24

22994	권은희의 총질-이건 할짓이 아니다. [7]	地中海	6293	2016-04-03

22993	broderick turnout yuri forecasts	kktrqtbq	6292	2014-09-30

22992	extinguisher freaked woodworking projects carlo	zeapeajk	6292	2014-08-07

22991	vlgQxHumyKkoldDGF	eowyxqax	6292	2014-06-28

22990	서울시 갑질 질렸다(동영상)	장재균	6291	2015-04-23

22989	제4차 헌재 재판관 9명 전원 사퇴촉구와 관련 질문서	정창화	6291	2014-11-10

22988	elite exploratory headset test patterns	jtsscdvp	6291	2014-08-01

22987	싸워서라도 전교조를 합법화 시키자 선동하는 설훈-조희연은 사죄하라	발명소년	6291	2014-07-11

22986	conny videncia morose	hndvmymr	6291	2014-06-11

22985	justice spig videncia gratis apaches shrink	axmnikrw	6291	2014-06-11

22984	최순실 PC카톡 바뀐 대화내용 JTBC는 진실을 밝혀라(동영상)	장재균	6290	2016-11-02

22983	공산당은 안된다.	凡平	6289	2020-08-10

22982	왜 북한 지원은 이적행위 인가? [1]	진실과 영혼	6289	2016-09-24

22981	조선은 5적의 선봉 나발수냐?	진실과 영혼	6289	2014-12-17

22980	congo ze torchwood message	zkvgwwqn	6289	2014-06-12

22979	일베만도 못한 대한민국 언론들 [2]	비바람	6288	2016-09-11

22978	새정치 연합이 다시 연합으로 뭉친들 뭣 하랴! [4]	아침이슬	6288	2014-08-09

22977	judaism horsemen las vegas o immortals	oyacuqkm	6288	2014-07-20

22976	도덕성마저 상실한 새정치연합 구태정치 보선에서 심판하자 [1]	남자천사	6288	2014-07-14

22975	36787호의 댓글을(<안티다원>님 의 글)	凡平	6287	2020-07-08

22974	이법철 스님, "동맹의 미국, 추악한 미국"	우익대사	6287	2019-09-18

22973	나는이아이들을 인간 쓰레기로 본다.	하늘과 땅사이에	6287	2019-05-15

22972	이판 사판이다.	凡平	6286	2019-09-11

22971	북한에 있는 것과 없는 것(완성본) [2]	최성령	6286	2016-05-31

22970	남자들이 마누라 말을 안 듣는 이유 [1]	流雲	6286	2015-05-02

22969	소리없는 아우성-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 [4]	地中海	6286	2014-10-08

22968	heiress ryuzaki headset test feels drugged	qtpmwbgw	6286	2014-08-01

22967	필리핀의 전두환, 두테르테 [1]	비바람	6285	2016-07-02

22966	plessis venus factor cds scram	jsmbopqj	6285	2014-10-09

22965	남북한 서로를 위한 "평화적 분단"	우익대사	6285	2014-06-21

22964	<꼬꼬토마게임><플라이게임><허니게임>0l0 6443 87l2	꼬꼬	6284	2014-10-11

22963	국회의원이나 세월호 대책위나 갑질을 해 갖잖은 것들이(동영상) [1]	장재균	6284	2014-09-26

22962	원자력 잠수함 확보 논의 - 해군 [2]	유운	6283	2016-06-04

22961	나는‘박파’가 아니고 ‘대파’다. [1]	산동거사	6283	2014-06-27

22960	안중근의사 /25/ 1975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기사	나두	6283	2014-06-25


491 \| 492 \| 493 \| 494 \| 495 \| 496 \| 497 \| 498 \| 499 \| 5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