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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반역 망국행위를 그냥 둘 것인가

작성자:

청원

조회: 12590 등록일: 2020-06-14

문재인의 반역 망국행위를 그냥 둘 것인가   <o:p></o:p>대한민국에 망국의 전조증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드러나고 있다. 부정선거는 망해가는 나라나 가계(집구석)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고, 멸문지화(滅門之禍)를 자초하는 자들의 짓이다. 2020년 4.15 부정선거는 21세기 민주국가의 민주화세력이라고 자랑하는 세력이 일으킨 미증유(未曾有 unherd of)의 사건이고, 기네스북(Guinness Book)에 등재되기에 충분한 사건이다. 부정선거 사기 수법이 고도화되어 나처럼 머리 나쁜 사람은 몇 번 들어도 이 무슨 귀신이 씨나락까먹는 소리인가 할 정도다. 듣도 보도 못할 정도로 뻔뻔하고 파렴치하고 낮짝에 철판을 깐 자들의 짓들이다!   <o:p></o:p>대한민국에서 소수의 자칭 민주화세력이라는 좌파집단이 대형사고를 쳤다. 그들이 친 사고는 중세 봉건주의 시대에나 벌어질 수 있는 사건이다. 그러나 현재 북한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수법이고, 나찌 시대나 중국-러시아 혁명기에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이다. 사실 이번 선거는 동물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고, 사람 사는 곳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다. 간이 부풀다 못해 팍 썩은 자들의 짓이고, 뇌가 완전히 썩은 자들의 짓이다. 그리고 <우리를 제발 죽여주시오!>라고 하소연하는 자들의 짓으로 볼 수밖에 없다.   <o:p></o:p>이번 선거결과를 보면 과거 가짜 대통령들이 즐겨 사용한 수법일 것이고, 과거 소위 민주화 세력 집권 때부터 상당히 많이 남용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례로 김대중이 실정을 거듭하고 있는데도 노무현이 당선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이인제가 출마하여 500여만 표를 가져가도 최소한 200만표 이상 차로 이회창이 당선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수십만 표 차로 당락이 바뀌었고, 그때부터 한국이 망조가 들기 시작하였다. 이 현실을 볼 때 대한민국은 대통령 등 고위직에 오를수록 나라 망치는 짓을 더 크게, 더 겁 없이, 더욱 미친 듯이 사고를 친다는 것이다.   <o:p></o:p>부정선거를 전국규모로 한 망국 주체세력이 법원에서 전자개표기를 보전하라는 명령을 선관위가 거부하도록 하고, 법원도 아예 증거보전 신청을 기각하기까지 했다. 법원과 선관위는 절대로 우파 애국세력의 재검표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편 투표용지와 봉인지가 쓰레기소각장에서 강제 화장(火葬)을 당하고, 음산한 외진 곳에서 바람에 펄펄 날려 다닌다. 그래도 미통당은 정신줄을 놓고 있으니 이렇게 망할 새끼들이 어디에 있을까! 이대로 그냥 있겠다는 것인가? 병신 같은 미통당은 벙어리 꿀먹은 것처럼 입을 닫고 있다. 주둥이는 밥만 쳐먹으라고 달린 것이 아니다. 말도 하고 숨도 쉬는 용도로 붙어 있는 것이다.   <o:p></o:p>당연히 미통당은 여당과 2중대 정의당의 국회출석 요구에 응하면 안 된다. 그러면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끝까지 이번 4.15선거가 부정선거로 판명되고 재선거를 하기 전에는 여당의 대화에 응해서도 안 된다. 이눈치 저눈치를 봐가면서 국회에 출석을 하여도 막가파 가짜 의원들에게 피만 보고 패잔병들처럼 있으나 마나한 바보 정당으로 전락할 것이고, 나라를 살리려고 발버둥치는 애국 우파세력의 존재마져 없앨 것이다. 미통당은 생사를 걸고 투쟁해야 한다. 이 싸움에 지면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   <o:p></o:p>현재 선거 전 미통당 공심위에서 깽판을 친 자들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들이 심어놓은 첩자들이 미통당에서 깽판 치는 꼴을 바라볼 것이다. 공심위원 김형오-박형준-김세연, 그리고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하태경-이준석, 그리고 조갑제-정규재-김진! 현재의 꼬라지 사진 한 장씩만 올려라. 또한 대한민국이 망하는 꼴이 보고 싶어 미쳤던 자들, 탄핵 2적 김무성-유승민, 박근혜 탄핵 5적과 7적, 그리고 탄핵 62적은 대한민국이 망하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돈 때문에 미쳐서, 또한 대가를 약속하고 대한민국 역사상 듣도 보도 못한 엄청난 사고를 친 탄핵 공동정범들! 이제라도 순국선열들의 영령 앞에서 홀딱벗고 비를 맞으며 반성하라.     <o:p></o:p>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905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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