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혼외아들 거짓해명 논란! "합의했다며?"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외수, 혼외아들 거짓해명 논란! "합의했다며?"

작성자: 펌

조회: 25356 등록일: 2013-04-02

과거 (이외수 부부가) 양육비 포기 각서를 쓰게 했다”
<H1>이외수, 혼외아들 거짓해명 논란! "합의했다며?"</H1>
<H2>이외수 부인 전영자씨와 혼외아들 어머니 오씨의 얘기가 다른 이유..</H2>
<UL id=ndArtOption>
<LI></LI>
<LI><A href="/news/article_list_writer.html?name=%EB%89%B4%EB%8D%B0%EC%9D%BC%EB%A6%AC"></A></LI>
<LI>   </LI>
<LI></LI></UL>
<DIV style="HEIGHT: 1px" class=ndHiddenBlock></DIV>
<DIV id=ndArtAdleft> </DIV>
<DIV id=ndArtBody class=smartOutput>

<DIV style="WIDTH: 444px" class="imgframe sm-image-c"><IMG style="WIDTH: 444px; HEIGHT: 535px" class=img alt="" src="/data/photos/20130414/art_1364880543.jpg" width=497 height=602 jQuery1364098256515="2"></DIV>

 
최근 혼외아들 양육비 소송으로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이외수(67)가 이번엔 거짓해명 논란에 휩싸였다.
이외수 측은 “대학등록금을 보태주는 선에서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소송을 낸 혼외아들의 어머니 얘기는 완전히 달랐다. 이외수 측이 합의금과 관련해 수차례 말을 바꿨다는 것이다. 
지난 1일 혼외아들의 어머니인 오모(여·56)씨는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BLOCKQUOTE class=q1>
“이외수씨 측에서 몇 차례 합의를 시도하면서 ‘3천만원을 먼저 지급하고 5년간 매달 100만원씩 주겠다’ ‘3천만원만 주겠다’ ‘(합의와 별개로) 대학 등록금을 대주겠다’ 등 말을 계속 바꿨다. 이외수씨 부부가 먼저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통보해왔다.”</BLOCKQUOTE>
 이외수의 부인 전영자씨는 최근 한 방송 인터뷰에서 “혼외자인 오씨의 아들이 20세가 될 때까지 매달 양육비를 대줬으며 (오씨는) 외수씨가 돈을 많이 번 줄 알고 소송을 냈다며 미안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부분도 얘기가 달랐다.
혼외아들의 어머니 오씨의 설명이다. 
<BLOCKQUOTE class=q1>
“과거 (이외수 부부가) 양육비 포기 각서를 쓰게 해 양육비는 받을 생각도 안 했다.”</BLOCKQUOTE>
 이외수의 부인과 혼외아들의 어머니 오씨의 얘기는 왜 다른 것일까?
<조선일보>가 반론을 받기 위해 이외수의 부인 전씨에게 연락했으나, 전씨는 “죄송하다. 전화 안 받겠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오씨는 고소장을 통해 ‘1987년 이외수씨와의 사이에서 아들(26)을 낳았지만 이후 이씨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며 오군을 호적에 올려줄 것과 양육비 2억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대학생인 오씨 아들은 지난해 친모 성을 따라 오씨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DIV>

댓글 : 0 건



이전글	2013 제주4.3토론회 방청 후기 [6]
다음글	이정인씨, 제임스주를 고소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468	미친개한테 물린 셈 치자. [1]	산동거사	23873	2013-04-07

46467	논객넷 토론방이 일베 펌글 진열대 인가? [6]	진실과 영혼	23854	2013-05-23

46466	윤창중 사건에 참 무식한 것들 많다. [2]	정문	23851	2013-05-12

46465	김정은에게 보내는 편지. [5]	정문	23851	2013-04-07

46464	[의병칼럼] 전광훈 목사의 통제 거부 김기현은 반 민주. [1]	하모니십	23845	2023-04-16

46463	이외수 혼외아들 단독 인터뷰 영상 [1]	티비조선	23843	2013-04-21

46462	한미연합사해체되고 미일연합사 생긴다!! [2]	한반도	23821	2013-04-28

46461	내가 산 속에서 만난 산까치 [3]	진실과 영혼	23820	2013-05-05

46460	북한 도발은 아나운서 독설로 끝났나?	조토펌	23815	2013-04-19

46459	사람과 개를 동격으로 보는 신문기자 [1]	서원골	23811	2013-03-30

46458	김정은 머리통을 뽑으러 북진하자. [3]	정문	23809	2013-04-14

46457	(성명) 잊지말자 천안함용사 46, 상기하자 천안함역적 35! [1]	자유논객연합	23799	2013-03-26

46456	안철수의 부정과 부패와 비리 [5]	참 숯	23796	2013-04-28

46455	트랙터 2천대 서울로 집결, 제2의 5.18 [3]	최성령	23788	2016-11-24

46454	민주당은 둘로 쪼개는 게 혁신이다 [3]	노변담화	23785	2013-03-27

46453	허태열!	무지개	23783	2013-05-12

46452	민주당의 종북좌파와 친북좌익들에게 [2]	참 숯	23772	2013-04-30

46451	윤석열 대통령에 내용증명으로 청원 올린 내용 전문 공개	하모니십	23767	2022-07-25

46450	안중근 장군의 애국심을 아로새기자!	애국자	23764	2013-04-19

46449	종북세력과의 싸움에서 진실과 사실이 최상의 핵무기다.	최두남	23761	2013-05-14

46448	좌파파괴 3인방[김용민 이정희 안철수] [1]	향기있는 필검	23757	2013-03-30

46447	홍익표보아라	미국에서 권영수	23749	2013-07-12

46446	개성공단 폐쇄는 새로운 시작이자 끝이다. [1]	최성령	23745	2013-04-28

46445	아파트 수직 증축허용 신정부 묘자리 될 수도? [6]	곽정부	23735	2013-04-02

46444	[법조사고] 빨갱이 3인판사 고소한 지만원 박사의 용기.	하모니십	23724	2022-10-16

46443	오늘(3/26일)은 천안함 3주기 추모일 입니다. [3]	우국충정	23717	2013-03-25

46442	경찰 신고서에 나타난 계획된 시나리오 [4]	조고아제	23716	2013-05-11

46441	노원 병에 안철수 멘토가 많이 안 보인다!	무지개	23710	2013-04-22

46440	지만원과 조갑제 [3]	오대산	23697	2013-06-05

46439	대통령이 현충원을 찾는 정신이 무었일까?	무지개	23689	2013-05-01

46438	전쟁과 비상 시엔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다! [1]	진실과 영혼	23688	2013-04-03

46437	평양 골수빨갱이의 대화유혹과 분열공작!!	한반도	23683	2013-05-30

46436	''우리 북한의 김정일 김일성의 노력을 폄훼말라!ㅡ무섭다''	토함산	23681	2024-01-20

46435	[의병칼럼] 자유마을 성공위해 최소한 방위병 정신 발휘해야	하모니십	23672	2023-04-23

46434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오대산	23672	2013-05-21

46433	자유통일에 있어 일베의 위상과 역할!! [2]	한반도	23672	2013-05-07

46432	굴종할 바엔 죽음을 택하자! [1]	안동촌노	23656	2013-04-12

46431	북괴와 대화, 협상, 미국? 아~ 대한민국이여!	무지개	23651	2013-04-15

46430	박대통령 인사 평가는 시기상조다! [5]	진실과 영혼	23647	2013-04-01

46429	동아 칼럼에서 악마를 보다 [8]	노변담화	23646	2013-04-02

46428	김정은 할애비[김일성의 DNA] [1]	향기있는 필검	23644	2013-04-10

46427	국부 이승만 공산주의와의 대결 1.	정문	23640	2015-01-12

46426	[동영상] 보수대연합 태동하다	애국협회	23640	2013-04-15

46425	북핵 선제타격만이 평화통일이다 [5]	비바람	23629	2013-04-09

46424	West Point 처럼 하라 [1]	보문산(寶文)	23629	2013-03-28

46423	김정은,그 패기는 어디로 갔나-우들은 반테러랑께요??? [1]	조고아제	23627	2013-04-21

46422	노벨평화상을 능가하는 김대중의 업적!! [1]	한반도	23624	2013-05-04

46421	북괴군 창설일 예식 영상!! [1]	한반도	23623	2013-04-27

46420	권희영교수 . 오유 40여명 고소 및 민사소송	오오미	23620	2013-06-07

46419	일베도 '민주화운동'할 권리가 있다	비바람	23617	2013-05-17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