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초토화작업을 진짜로 막을 수 없는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우파 초토화작업을 진짜로 막을 수 없는가

작성자:

청원

조회: 10467 등록일: 2020-03-09

우파 초토화공작을 정말 막을 수 없는가   <o:p></o:p>한 놈도 믿을 놈이 없다. 애초부터 황교안이 김형오와 박형준 팀 구성을 대단히 우려했었고, 김형오-박형준을 끌어들인 것을 마치 두드러기 옮은 것처럼 싫어하고 반대했다. 그들이 골수 좌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제 우려가 현실로 확인되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김형오의 공천이 모든 애국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과 정반대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황교안과 김형오가 너무 개판을 쳐서 이제 김종인도 속수무책일 것 같다.   <o:p></o:p>몇 년 전부터 돌아다니는 정보는 김무성이 좌파당과 짜고 내각책임제로 하는 개헌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고 그 전 단계로 박근혜 탄핵을 한 것이다. 이제보니 황교안도 김무성과 내통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대통령 책임제하에서도 빨갱이 세력이 북한-중국과 짜고 박근혜를 탄핵했는데, 내각제로 개헌을 하면 북괴와 연방제 통일을 하는 음모는 국회에서 결의하여 매우 쉽게 실현될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빨갱이 세력의 내각제 음모를 반대하는 것이다.   <o:p></o:p>황교안, 김형오, 김무성, 박형준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제안한 이념은 이방원이 정몽주에게 제안한 <하여가> 이념이라고 생각한다. 이방원은 고려조가 이미 망했으니 정몽주에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식 통합을 제안했으리라.   <o:p></o:p>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좌빨정권만 없애면 나라가 회생하여 부국강병을 갖춘 위대한 나라로 상승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 남북연방제 개헌을 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개헌은 생각조차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민은 관심이 없다는 것이고, 최근의 공천을 보면 애국우파 세력을 완전히 씨를 말리고, 여야 좌파 총연합을 목표로 한 공천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죽어 봐야 저승맛을 안다고 했듯이, 진짜 빨갱이 맛을 한번 봐야 정신을 차리겠나!   <o:p></o:p>처음에 통합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할 때 황교안이 먼저 김문수-조원진과 통합을 하고, 그다음에 김무성, 안철수, 유승민과 통합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안철수-유승민은 가만히 두기만 해도 기어들어오기 되어 있었는데, 지금 미래통합당 공천이 어떻게 되었는가? 배가 산으로 간 것이다. 아니 산으로 가서 완전히 빨치산 3세와 이종교배 통합을 하려는 음모를 적나라하게 노출시킨 것이다. 이러한 통합은 발정난 개떼들 통합이지, 제정신이 있는 사람들의 통합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한국 정치는 폭망했다고 생각한다.   <o:p></o:p>황교안과 김형오가 친 깽판은 되돌리기가 불가능하다. 이 두 놈이 작당하여 박근혜 탄핵보다 더 심각하고 엄중한 국가전복행위를 하려고 민중혁명의 기초를 닦은 것이다. 이제 국민들의 유일한 희망은 애국 우파인사 김문수-전광훈-조원진-윤창중을 중심으로 모든 애국인사들이 총 집결하여 마지막 투쟁을 할 기회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o:p></o:p>   <o:p></o:p>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16629" data-hjsonver="1.0"></div>

댓글 : 2 건



이전글	미국의 코로나19 예방수칙 [2]
다음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를 논한다 27 - 일제시대경제(3)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13	“전작권환수”는 문재인 혼자 결정할 일 아니다 [4]	청원	3772	2017-10-01

412	가장 싫어하는 존재는 문재인 일당이다 [2]	청원	3771	2019-04-01

411	5년이 지나도 못 푼 세월호참사 의문점- "왜 구조하지 않았을까?&	청원	3767	2019-04-16

410	慶祝-개성 남북련락사무소 전격 철수 [1]	청원	3731	2019-03-23

409	잊혀진 여인 (홍 준석)	청천산수	3721	2017-02-14

408	좌파-우파가 공존하는 상식	청원	3720	2016-12-30

407	문재인, 일본 아베에 위안부 투쟁 포기의 의미 [2]	청원	3718	2018-09-26

406	국힘당, 중앙당은 전화 불통, 도당은 파시장	청원	3702	2021-12-13

405	전교조 발딱선생, 학교에만 있는 엽기적 인간	청원	3676	2017-02-04

404	북한과 중공이 탈레반 탈취 미군 무기 구매할 것	청원	3672	2021-08-28

403	교육이 망하고 이판사판(理判事判) 세상을 수용하려는가?	청원	3646	2017-07-07

402	문재인은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을 즉시 석방하라 [2]	청원	3640	2017-10-11

401	역적들의 장난, 탄핵과 보수-진보라는 용어의 혼돈(混沌)	청원	3640	2017-03-16

400	헌재는 흑선풍 이규의 재판을 본 받으라	청천산수	3633	2017-02-22

399	우파는 민노총-민변-참여연대의 대항마를 만들라 [2]	청원	3631	2019-03-28

398	내부의 적들만 우글대는 주인 없는 나라	청원	3614	2017-07-03

397	깨 몽	청천산수	3608	2016-12-12

396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국회를 없애는 것이다 [3]	청원	3601	2019-02-18

395	함흥차사와 특검 [4]	청천산수	3601	2017-01-04

394	구국영웅 지만원의 시국진단 6월호 표지글	청원	3598	2021-05-31

393	대통령과의 대담을 보고 [4]	청천산수	3595	2017-01-26

392	탄핵은 종북 반역 세력의 한판승이다. 망국노 김일성과 매국노 이완용의 분	청원	3568	2017-03-13

391	천리마민방위, 김한솔 세워 임시정부 선언	청원	3542	2019-03-01

390	문재인의 개성공단 재개, 한미연합훈련 연기(중단), 위안부합의 파기에 대한	청원	3518	2017-12-29

389	문재인의 끝없는 세월호 갈등 부채질 [1]	청원	3513	2017-08-17

388	태극기가 휘날리면 촛불은 사라진다 [1]	청천산수	3511	2016-12-19

387	泰山鳴動鼠一匹 [2]	청천산수	3503	2016-12-28

386	운명(殞命)도 하기 전 “축 박근혜 사망” 하는 저승사자들 [1]	청원	3500	2017-01-31

385	박원순 제압 문건과 어버이연합 회원들의 마지막 애국활동 [2]	청원	3499	2017-09-24

384	국민이 명령한다	청천산수	3499	2017-01-23

383	진짜 참교육을 실천하시는 충주 세명초등학교 이 선생님 힘내세요 [1]	청원	3497	2017-07-27

382	5.18진상규명위원 선정 한국당 진행 상황 [2]	청원	3493	2018-12-06

381	우파 황교안을 물어뜯는 검붉은 하이에나 떼 [3]	청원	3489	2019-01-30

380	여당이 파견한 간첩과 트로이목마의 분탕질 [2]	청원	3487	2021-12-22

379	휘문고 政治교사, 政개판으로 가라 [2]	청원	3463	2021-06-15

378	대한민국이 망하면 갈 곳은 어디? 태평양 or 길림성? [1]	청원	3455	2017-02-26

377	문재인, 진짜로 우파를 완전히 불태우려나? [4]	청원	3450	2017-11-02

376	2017년 망국의 문 앞에서 [2]	청원	3449	2017-01-30

375	빨갱이들은 단결로 나라를 망치고,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	청원	3440	2019-04-06

374	검은손 박멸 [2]	청천산수	3425	2016-12-15

373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내가 경호하겠다 [2]	청원	3420	2018-05-18

372	문재인의 징그러운 선동정치 & 어느 우국지사의 애끓는 시 [2]	청원	3407	2019-02-23

371	문재인 지시만 따르는 산림청은 벌목청인가?	청원	3393	2021-05-26

370	전교조에 의해 망해버린 학교모습 [3]	청원	3391	2018-11-11

369	문재인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Top spokesman) 맞다는 블룸버그 통신	청원	3385	2019-03-20

368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망쳤나? [3]	청원	3381	2021-08-17

367	미친 권력의 개가 되지말라는 한 우국지사의 경고	청원	3373	2019-03-25

366	대한민국, 이대로 망하는 길로 급행하려는가? [4]	청원	3368	2021-12-19

365	야당 당권을 흔드는 신 new 김대업, 드루킹 세력 [3]	청원	3368	2021-05-30

364	판떼기를 새로 짜자 [1]	청천산수	3356	2016-12-1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