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北風'이 불기 시작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드뎌 北風'이 불기 시작했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9644 등록일: 2020-03-05

<font size="3"></font><div><br></div><div>드디어 총선용 북풍이 불기 시작했다</div><div>경칩이 지나자 마자 김정은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div><div><br></div><div>김정은이 4일날 문재인에게 친서를 보냈다고 청와대가 발표하였다</div><div>문재인은 너무나 황감하여 5일날 즉시 감사의 친서를 보냈다고 한다</div><div><br></div><div>김정은은 우리 국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였다고 한다</div><div>그리고 고생하는 문재인<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이 안타깝다''는 말에 감읍하여 위원장님이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매우 진솔하다고 청와대가 전한다</span></div><div><br></div><div>아니 도데체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적국의 수괴로 부터 위로를 받는</div><div>신세가 되었단 말인가?</div><div><br></div><div>총선에서 여당이 궁지에 몰릴듯 하자 청와대 주사파견''들이 김정은</div><div>수령에게 애걸했을 것이다</div><div><br></div><div>국방위원장님!</div><div>제발 우리가 총선에 대승케 북풍 좀 하사해 주소서''</div><div><br></div><div>남북 보건 협력도 허락해 주시면 약품 상자에 통치 자금을 왕창 보내</div><div>드리리다</div><div><br></div><div>김대중 노무현 시대에도 수억달러를 비밀리에 보내면 어김얷이 北風</div><div>은 남조선의 좌빨에겐 기세를 상승시키고 보수 애국민을 분열 당황케</div><div>했던 사실을 기억하시는가?</div><div><br></div><div>문재인의 정체는 이제 밝혀질데로 다 까발려진 셈이다</div><div>그는 100% 공산주의자다</div><div>그는 모택동과 시진핑, 김일성 김정은을 경애하는 자다</div><div>그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나라로 보는 놈이다</div><div><br></div><div>보시라ㅡ</div><div>금년내로 그는 엄청난 국기문란과 국호말살을 꾀할 것이다</div><div><br></div><div>이거이 안되면 그는 죽는다는 진실을 안다</div><div><br></div><div>북풍에 좋아 개지랄 하고 춤줄 놈들이 총선전에 나타날게다</div><div><br></div><div>만약 시진핑이 총선 직전에 방한 한다면 모든게 문가놈의 뜻''</div><div>대로 돌아갈 것이다</div><div><br></div><div>그러나 우리는 믿는다</div><div><br></div><div>''거창한 무대라도 공연 시간은 얼마 안되고</div><div>''휼륭한 무대라도 관람시간은  얼마 안된다</div><div><br></div><div>문재인 니가 꾸민 사기 무대쇼도 일마 남지 않았으니ㅡ</div><div>더르븐 꼴 당하기전에 하산하기 바란다</div><div><br></div><div>사람 좀 살자!</div><div><br></div>

댓글 : 2 건



이전글	어느 기업의 마스크 생산중단- 여기가 중공이냐 개쌔끼들아 [1]
다음글	태풍의 핵이 된 박근혜 대통령 옥중메시지 바로 읽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9692	자살(suicide)과 마약(drug)에 대한 고찰 (5) - 억달이형과 표예	운지맨	9666	2023-10-13

39691	안동촌노 고문님의 '부활'에 감사하며 [1]	비바람	9666	2023-09-06

39690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산동거사	9666	2015-10-16

39689	아래 글을 보고 밤잠을 설쳤다.	하늘과 땅사이에	9665	2020-01-24

39688	현오석 부총리와 미워도 다시한번	地中海	9665	2014-01-28

39687	박근혜와 양포지구(楊布之狗)	산동거사	9665	2013-12-23

39686	이재명의 경우	빨갱이 소탕	9664	2024-01-03

39685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돼라 -라이너 마리아 릴케(명시감상)	샤갈의마을	9664	2019-12-21

39684	ouija hoily choco	csppnses	9664	2014-05-15

39683	세미나 일정변경 안내 [1]	제산	9663	2020-02-06

39682	박정희 시리즈 20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조명3 )	地中海	9663	2013-10-25

39681	정신나간 놈들때문에 국해가 욕을 먹는다.	안동촌노	9662	2015-08-05

39680	블로거 동지 여러분! 뭉칩시다!(3부)	산동거사	9661	2015-07-11

39679	탈법불법 비리온상 박원순시장 국민소환제로 퇴출시켜야	남자천사	9660	2015-05-20

39678	존경하는 안티다원 박사님께, [5]	안동촌노	9658	2023-09-30

39677	판문점의 미루나무와 소나무 [1]	야전	9657	2018-04-29

39676	정신나간 넘들, 감히 사주팔자에 없는 짓을 할려고 ? [2]	안동촌노	9657	2015-07-13

39675	간철수가 가야 할 곳은 백신 장사이다.	안동 촌노	9657	2014-03-04

39674	박창신 신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정당' 발언 (동영상) [2]	펌	9656	2013-11-26

39673	행정권찬탈 쿠데타 두목/수괴는 박쥐다 박쥐!!	진실과 영혼	9655	2015-06-24

39672	낭인논검님, 고맙습니다 [2]	비바람	9655	2014-03-01

39671	대통령은 물러가라! [7]	최성령	9654	2015-06-13

39670	pilar joes defected	wtvkkcbl	9654	2014-05-19

39669	글쓰기 자유게시판 32군데 추천 [1]	펌글	9654	2013-11-24

39668	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남자천사	9653	2024-02-02

39667	riddance alike wimp	suvtbvzo	9653	2014-05-14

39666	존재의 이유를 망각한 해경 [1]	푸른산	9653	2014-04-30

39665	박근혜 정부의 역사인식을 개탄한다	참 숯	9653	2014-01-20

39664	빨갱이 부역자 김영삼 옹호하는 하태원 동아일보 기자에 경고한다	운지맨	9652	2019-07-13

39663	탈북자 3천 명, 문재인 당선되면 집단 망명	최성령	9652	2017-05-03

39662	collection perfect straw unquestionably	ArmandoBed	9652	2014-05-15

39661	conceit itz eno	xrzclplv	9652	2014-05-14

39660	merrin bloodlust first american cash advance ma	iekgzxwi	9651	2014-05-24

39659	escargot splashlng military loans applicable po	juwipnok	9651	2014-04-22

39658	국제시장	장재균	9650	2014-12-30

39657	가을 장미 - 정재학 詩選	정재학	9650	2014-08-28

39656	herder loan sharks online facts swahili	ngujxpdq	9650	2014-06-02

39655	mclaren moans salisbury	lnlcnwpr	9650	2014-05-21

39654	forensic voyance amour gratuite cherie faggot	jdqpccfz	9650	2014-05-17

39653	충격] 세월호와 송정근목사- 아래 아무거나 클릭해 보세요 [2]	동서남북	9650	2014-04-22

39652	재앙아, 아직도 짱깨몽 꾸냐?	정문	9649	2020-01-06

39651	대한민국호,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오대산	9649	2015-12-05

39650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4부-2)	정재학	9649	2015-10-23

39649	chronicles raped	wnialqwm	9649	2014-05-23

39648	황우여 자폭탄 폭발!! 협상대표권 자동상실!!	한반도	9649	2013-12-04

39647	다카키 마사오 Vs. 도요타 다이쥬	운지맨	9648	2024-01-08

39646	5.18 명단 당연히 까야 한다	운지맨	9648	2019-07-30

39645	상향식공천이란 야바위 꼼수 [1]	진실과 영혼	9648	2016-02-01

39644	박정희 대통령님의 오즈 [2부] [2]	펑그르	9647	2019-07-11

39643	장성택이 처형된 진짜 이유 [7]	심철주	9647	2013-12-13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