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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고의적 다중살인자!!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9684 등록일: 2020-03-05

<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0px 10px;"><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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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width="342" height="220" class="txc-image" id="A_99C1C94C5E607B201FC210" style="width: 342px; height: 220px; 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99C1C94C5E607B201FC21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79" data-filename="2020마스크도 막은 3인.png" exif="{}" isset="true">지난해 말 시작된 중국발 우한코로나19는 현재(3/5일 09시) 전 세계 확진자 96,000명(한국 5,766명) 사망자3,300명(한국 35명), 발생국 90개국으로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다. 우한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세에 전 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중국에 이어 확진자 2위국인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 제한한 나라는 3월5일 9시 현재 96개국에 이르고 있다. 전 세계와 한국의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나날이 늘고..... 한국인을 입국 금지 제한할 나라도 나날이 늘어날 것이다. 우한코로나19가 국내나 세계적으로 얼마나 확산되고,언제 진정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며 인류의 공포는 나날이 가파르게 상승하여 pandemic panic(세계적 광황상태)에 이르고 있다. 2020.1.20 우한서 전일(1/19일) 인천으로 입국한 35세 중국 여성이 한국 첫 번째 확진자로 시작하여 중국 우한발 입국자들이 연속하여 감염자로 확인되었다. 우한 발 입국자들의 감염자들로부터 잠복기를 거쳐 2차 감염이 확산되어 2월 26일 확진자 1,146명으로 확산된 후 급속도로 확산되어 단 1주일(7일) 지난 3월5일 확진자 5,766명에 이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확진자가 집중한 대구와 경북은 초토화되고, 개인 방역 물품인 마스크조차 공급 불능을 선언하고 사과한 문재인정권에 의하여 전 국민이 경악할 공황(恐慌)상태에 이르고 통제불능의 무정부상태에 빠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월20일 중국인 첫 감염자를 발견한 후에도 문재인정권은 우한코로나19가 우한에서의 사회적 감염을 넘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었는데도 1월1일~2월3일까지도 우한발 입국자를 비롯한 중국발 입국자 60만 여명의 한국 유입을 속수무책으로 허용하며 아무런 방역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한국 감염협회와 의사협회의 반복적이고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우한과 하베이성을 봉쇄한 후 겨우 우한/하베이성으로부터의 입국자만 입국을 금지/제한하는 소극적인 조치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대통령의 취임선서와 직무를 명백히 유기하였다.  2009년 4월 6일 이탈리아 라퀼라(L'Aquila) 대지진 전 수차에 걸친 작은 지진들이 있었을 때, 이탈리아 국립재난위원회 소속 과학자들은 "대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며, “시민들은 와인이나 한 잔 마시면서 여유를 가지고 일상생활을 즐기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2009년 4월 6일 발생한 라퀼라 대지진으로 사망자 306명과 이재민 7만 여명이 발생하고 중세유적 대부분이 붕괴되는 대재앙이 있었다. 이에 이탈리아 법정은 “불완전하고 서투르고 부적합한 정보를 제공해 형사법상 실수를 저질렀다”며 과학자들을 다중살인죄를 적용해 국립재난위원회 과학자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우한코로나19 감염자가 확산되는 와중에도 한국의 대통령 문재인과 그의 부인 및 국무총리는 “우한코로나19가 종식될 것이며, 마스크를 쓸 필요도 없고, 국민은 일상으로 돌아가라.“고 마스크를 벗고 시장바닥을 돌아다니며 국민들의 우한코로나19에 대한 방역과 경각심을 해이시키고 방해했다. 나아가 한국에서 생산되는 마스크가 수 억장이 1-2월에 중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는데도, 전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비축도 없이 중앙정부와 자치시도가 앞장서 중국에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물자를 보내며, 한국의 방역물자를 고갈시켰다. 마스크의 생산량(1,000만장/일)은 수요량(5,000만장/일)의 1/5에 지나지 않는데도 충분히 수요량을 공급할 수 있다고 국민을 기만하며, 수천 수만 군중을 매일 집합시켜, 코로나19를 앞장서서 확산시켰다. 또한 현재 확진자가 5,766명에 이르고 있는데도 부족한 방역물자와 병실 및 의료인력을 충분히 해결하지 못하고 방기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대통령 문재인과 국무총리를 비롯한 경제/교육 부총리 및 보건복지부와 외교통상부 장관과 관련자들은 틀림없는 고의적 다중살인자들이며, 이 다중살인자들을 미필적고의(未畢的故意) 살인이 아닌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살인 혐의로 실형으로 문책 처벌 응징해야 한다고 판단하며....그들을 고의적 다중살인자로 고발해 줄 것을 국민께 청원한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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