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혈 자유우파 자유당의 출범을 환영 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순혈 자유우파 자유당의 출범을 환영 한다

작성자:

비바람

조회: 9559 등록일: 2020-02-25

순혈 자유우파 자유당의 출범을 환영 한다   <o:p></o:p>2020년 2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AW컨벤션센터에서 자유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가졌다. 자유당은 작년 11월 18일 창당을 선언한 뒤 전국을 순회하며 도당 창당대회를 가졌다. 자유당 창당을 주목하는 이유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유당만이 광주5.18과 제주4.3을 폭동으로 규정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순혈 자유우익 정당으로서 자유당만이 유력하다.   <o:p></o:p>   <o:p></o:p>자유당의 대표는 손상윤 회장이다. 오랫동안 5.18폭동의 진실을 위해 투쟁했던 인물이다. 손상윤의 자유당은 이승만 자유당의 명칭을 계승했다. 자유당 창당사에서도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반공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의 열정을 이어받은 당'이라고 밝히고 있다. 손상윤 창당준비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적화는 이미 완료됐고, 적화통일이라는 관문 하나만 남겨놓고 있는 이 나라를 구하자는 것이 자유당 창당의 목표”라고 밝히고 있다.   <o:p></o:p>   <o:p></o:p>얼마나 패배하고 얼마나 쫓겼던가. 자유당 창당은 웰빙 거대 정당 한국당의 비겁과 위선에 분노하던 자유우파들에게는 한줄기 서광과 같다. 제주4.3과 광주5.18의 진실을 파헤치는 자유우파들에게 자유당 창당은 절망의 절벽 끝에서 드리워진 한 가닥 구원의 동아줄과 같은 것이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낙동강 전선 같은 곳에서 시대는 자유당 같은 선명 정당의 출현을 요구하고 있다. 그 부름을 알아듣는 자가 손상윤이었다.   <o:p></o:p>   <o:p></o:p>자유당이 가는 길은 가시밭길이 틀림없다. 그러나 꽃길만을 골라 걷는 거대 돼지 정당보다 비겁하지 않아서 좋지 아니한가. 자유당이 가는 길은 집권과는 거리가 멀 수도 있다. 그러나 집권을 위해서 허위와 위선에 가득 찬 거짓말 대신에 진실과 정의만을 외칠 수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지금은 미약하므로 나중에는 창대할 수 있으니 그 더욱 좋지 아니한가.   <o:p></o:p>   <o:p></o:p>자유당이 있어서, 광주5.18 폭동을 폭동이라 부르지 못하는 정당이 보수정당이라고 자처하는 것을 비웃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가. 자유당이 있기에, 4.3 공산폭도들의 위패에 절을 올리는 정치인들이 보수 정치인이라고 사기 치는 것을 꾸짖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가. 자유당이 있기 때문에 보수답지 않은 사이비 정당에 표를 주지 않아도 되니 그 얼마나 좋은가.   <o:p></o:p>   <o:p></o:p>당원이 적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당세가 미약하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는 없다. 전 세계 인구 삼분의 일이나 되는 21억의 기독교인 숫자는 단 12명의 사도에서 출발한 것이다. 유라시아 대륙을 덮었던 몽골제국의 대 영토는 테무친이 도망 다니던 단 9마리 말에서 출발한 것이다. 중국 대륙을 호령하는 중국 공산당은 창립 모임에서 13명으로 출발한 것이다. 전 세계를 호령하는 미합중국은 메이플라워호를 탔던 102명의 사람과 2마리의 개에서 출발한 것이다.   <o:p></o:p>   <o:p></o:p>자유당이여, 분발하라. 대한민국의 진성 자유우파들이 자유당을 응원할 것이다. 자유당이여, 건투하라. 공산세력과 맞서 싸우며 대한민국을 건국했던 호국영령들이 자유당을 보위할 것이다. 자유당이여, 승리하라. 자유당의 승리가 진실과 정의의 승리이며 대한민국의 승리일 것이니. 대한민국이 영원히 자유당과 함께 할 것이다.   <o:p></o:p>   <o:p></o:p>   <o:p></o:p>비바람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19604" data-hjsonver="1.0"></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NtPK9ZTGTQ?autoplay=1&playlist=4NtPK9ZTGTQ&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댓글 : 3 건



이전글	민주 '1호 인재' 최혜영, 기초생활비 부정수급 의혹에 "가난 때문" [1]
다음글	스트레스 푸는 곳입니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8882	조조와 여몽이 죽을 때. [2]	산동거사	9703	2020-01-13

38881	보편복지는 인플레이션을 조심해야한다.	모대변인	9702	2024-03-06

38880	한겨레청년단 광화문 세월호 불법천막 즉각 철거하라! [1]	장재균	9702	2015-07-13

38879	leons vitamin lifetime	rwbbzuam	9702	2014-06-12

38878	inslde manfred online payday loans direct lende	rmocqbrr	9702	2014-04-28

38877	관리자 실수로 게시글 서너개가 삭제되었습니다	관리자	9702	2014-01-05

38876	nia wackos glances riano	syrubjrg	9701	2014-05-27

38875	baiting serrurier paris 75 breeds	obumvtgm	9701	2014-05-24

38874	bakers regiment secured loans hsi	vyfludvy	9701	2014-05-13

38873	후쿠시마 방류에 대한 좌편향 방송국 허가 취소하라!	도형	9700	2023-07-20

38872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4부-2)	정재학	9700	2015-10-23

38871	통합당(한국당) 투사들에게! [2]	안티다원	9699	2020-05-18

38870	[re]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친히 보내주신 '출마동의서'	비바람	9699	2020-02-24

38869	aluminum copic marker washlngton	rddjgmrg	9699	2014-07-19

38868	tor serrurier marseille convincingly	qvzwsqaj	9699	2014-05-16

38867	disillusion no credit check payday loans pines	lrchxcxh	9699	2014-04-14

38866	동방신기 이야기 & [눈물의 여왕] Vs. [7人의 부활]	운지맨	9698	2024-03-24

38865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1)	정문	9698	2023-04-07

38864	김짱 김종인의 주장이 정답이다 [1]	아침이슬	9698	2020-04-25

38863	돌대가리와 소대가리의 싸움	진실과 영혼	9697	2020-06-16

38862	고영주이사장이 문제인 명예훼손했다는 김진환판사는 우리법연구회소속 골수좌	남자천사	9697	2016-10-04

38861	kewpie manoeuvre meilleur site d option binaire	enrrvyxl	9697	2014-05-20

38860	나도 고발해라,,,, [1]	하늘과 땅사이에	9696	2020-02-14

38859	조희연 좌익교육감 5개월, 탈법편법에 죽어가는 서울교육	남자천사	9696	2014-11-26

38858	탈북자 3천 명, 문재인 당선되면 집단 망명	최성령	9695	2017-05-03

38857	phoney medical marijuana california laws stimul	kilqdudo	9695	2014-06-05

38856	문재인과 박원순은 가위바위보라도 해라 [1]	비바람	9693	2020-02-22

38855	OthcxIbaGbAJOPyR	desefki	9693	2014-06-09

38854	국민의힘은 민심을 움직일 혁신위의 혁신안을 수용하라!	도형	9692	2023-12-09

38853	새옹지마(塞翁之馬)와 전화위복(轉禍爲福)	산동거사	9692	2019-12-31

38852	미제 위주의 군장비 구입 [2]	流雲	9692	2015-06-28

38851	글쓰기 자유게시판 32군데 추천 [1]	펌글	9692	2013-11-24

38850	단군이래 최고의 부정선거를 그냥 넘어간다?ㅡ통합당 자결해라! [3]	토함산	9691	2020-04-23

38849	문재인, 중국에 왜 500만불 줬나?	현산	9691	2020-01-31

38848	emanating payday loans online binky masquerade	dzbauulp	9691	2014-06-17

38847	북한을 닮은 일본 족속들 [5]	아침이슬	9690	2015-06-24

38846	이재명 조카가 모녀를 37군데 찌른 잔혹한 살인이 단순 데이트 폭력인가?	도형	9689	2024-03-13

38845	청와대는 南北韓중 어디 소속인가?	토함산	9689	2020-05-15

38844	황교안이 부족/밉다고 김정은을 불러들일순 없다''ㅡ절대 不可!	토함산	9689	2020-03-17

38843	Eros(libido)라는 야누스! -哲學	안티다원	9689	2019-07-18

38842	애국(愛國)한다는 말은? [9]	아침이슬	9689	2015-09-14

38841	가? 까? /300/ 방산비리 혐의자, 연루자는 영장 없이 구속? [1]	나두	9689	2014-11-05

38840	tackleberry copic ciao deed increasing	nsicrpvk	9689	2014-05-30

38839	다시 보아야 할 박정희의 한일협정 특별담화문	청원	9688	2019-11-25

38838	대통령에게 협치를 요구한 조선일보사설 [1]	최두남	9688	2015-09-10

38837	sJJiYXlptaSpdFsXLkE	xlvlvxyu	9688	2014-06-06

38836	mislaid holiday dumber	kcydaodb	9688	2014-05-23

38835	judd monarch lineup	vpyxiqov	9688	2014-05-20

38834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국지추(傾國之醜) [2]	산동거사	9687	2020-02-18

38833	민주화의 대부라던 김영삼이가 마지막 가던날	안동촌노	9687	2015-11-27


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