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개가 맞습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천상 개가 맞습니다.

작성자:

심철주

조회: 12736 등록일: 2013-11-11

<A name="[문서의 처음]"></A>
* 정치 얘기라고 마냥 딱딱하게 쓸 필요는 없다. 
  오늘은 <정치인 유머특집>으로 야당 유력정치인들을 
  해학적인 유머로 그려본다. 
 
1.  
안철수는 별명이 많다.  
맨 부정적인 것뿐인 게 신통할 정도다. 
안깡통, 안구라, 안내시, 안얍삽, 간잽이 등등 
최근엔 ‘용각산’이라는 별명이 하나 더 늘었다. 
 
30 여년 전에 가루 기침약 용각산 광고가 한창 뜬 적이 있었다. 
광고모델이 비슷한 모양의 약을 흔들면서 
“이 소리가 아닙니다” 
또 다른 걸 흔들며 “이 소리도 아닙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바로 안철수가 자기의 소리를 내지 못하고 남의 얘기나 
뻔한 얘기를 주워다 표절한다 해서 비아냥대는 별명이다. 
 
“속이 비어있는 깡통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안깡통의 또 다른 이름은 ‘용각산’이 맞습니다.” 
 
ㅎㅎㅎ 
 
------------- 
2. 
문재인이 TV 방송에 츨연했다. 
앵커가 물었다. 
“항간에 안철수 못잖게 구라를 많이 푼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나는 거짓말 한 적이 없어요” 
“그래도 세인들은 2대 구라로 안철수와 문재인을 꼽고 있습니다” 
“제 결백을 입증하는 뜻에서 국민께 양심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만, 
 그럴 수는 없으니 대신, 제 가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는 문재인은 셔츠를 벗어 앞가슴을 내놓는다. 
제법 털이 무성하게 나있었다. 
이 때 앵커 왈, 
“국민들이 보기가 민망하니 양심에 난 털을 좀 깎으세요”  
 
ㅎㅎㅎ 
 
--------------------------- 
3. 
문죄인, 안깡통, 박애꾸, 한기리 네 명이 보신탕집에 갔다. 
일하는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하나, 둘, 셋, 넷 ...”하고 세더니   
 전부 개죠?“ 라고 묻는다. 
네 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답했다. 
 
 
네! 그렇군요. 
본인들이 인정했듯이, 이들은 견(犬)족인가 봅니다. 
잘 짖어대고(거짓말 남발), 남의 밥 뺏어먹기(주가 조작, 악덕 변호사질), 
시비 걸고 물어뜯기(덮어 씌워 땡깡 협박질), 길거리에서 배회하기(노숙), 
거기다 누구는 개 눈까지 확실히 박았습니다. 
빼도 빡도 못하는 견(犬)족이 맞습니다. 
 
 
ㅎㅎㅎㅎㅎ

댓글 : 6 건



이전글	민주노총, "합법지위 필요없다. 선을 넘겠다." [189]
다음글	한시적 '삼청교육대' 부활을 명령한다.(국민의 이름으로...) [6]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3789	이석기 사태로본 표현의 자유 [4]	地中海	12896	2013-09-05

43788	뭔가 뒤뼈(?)가 있는 퇴임사의 채동욱	최두남	12895	2013-09-30

43787	NLL 대화록 의혹 베일 벗겨져 [1]	장재균	12888	2013-09-25

43786	oovKAlgeIYgGjMJTFjR	sikcpmyjld	12883	2014-05-21

43785	채동욱 고추를 잘라 대검찰청 정문에 걸어라. [4]	정문	12877	2013-10-02

43784	[프리메이슨/자료] 시진핑의 방한과 한반도 그리고 New World Order 구상	우익대사	12873	2015-02-08

43783	도마복음과 큐자료 사업가들-神學-	안티다원	12872	2024-01-23

43782	김제동의 거짓말이 나쁜 것은 평소 군을 비하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1]	조고아제	12872	2016-10-09

43781	휴전선 평화공원 운운 할 때가 아니다. [2]	빨갱이 소탕	12869	2013-08-22

43780	시리아와 북한의 생화학 무기 [1]	地中海	12864	2013-08-30

43779	우익흉내 내는 무식한 것들과 빨갱이들. [4]	정문	12864	2013-08-26

43778	eee approval car loan helmsley spineless	aupoaatn	12861	2014-05-05

43777	악과 고통의 문제에 대한 접근 시도 -哲學-	안티다원	12860	2024-01-26

43776	workforce anybodyd imitated	jkfmctoq	12860	2014-05-15

43775	안철수 이녀석 미친 놈 아녀? [4]	최성령	12860	2013-09-15

43774	종북 발갱이들에게 경고한다! [2]	안동 촌노	12857	2013-09-25

43773	국정원 통진당 압수수색 짝짝짝! [1]	빨갱이 소탕	12855	2013-08-28

43772	국사 교과서, 이렇게 북한 책을 베꼈다 [788]	조선펌	12853	2014-01-25

43771	■ 청화대의 건물 소독	카라장	12851	2020-02-09

43770	채동욱과 진영의 뒤통수(뒷다마) [1]	최두남	12850	2013-09-29

43769	whove wr tirage tarots persan nikolayevich extr	qjunrstb	12849	2014-05-12

43768	[휴식/음악] 「因果三世」(동영상 5분 51초)	우익대사	12848	2018-05-22

43767	망국 마켓팅 4 [4]	최성령	12847	2016-04-26

43766	Merry Christmas : White Christmas, The Little D	dream	12846	2019-12-07

43765	펌)박원순을 말한다 [2]	地中海	12846	2014-05-25

43764	박 대통령의 통치감각 촌철살인이다 [2]	노변담화	12843	2013-09-13

43763	coalition one hour cash advance equations bothe	vmoxgsvh	12837	2014-04-27

43762	원조 국가 영웅, 보성국사(普晟國師) 지만원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국군 포	운지맨	12836	2023-11-24

43761	역적질한 자까지 보호하는 불체포특권 없애야 [3]	장재균	12829	2013-08-30

43760	[도서] 『나는 자유주의자이다』---정치 망명자 김덕홍의 회고록	우익대사	12824	2015-10-19

43759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다! [2]	안동 촌노	12824	2013-09-05

43758	국정원,이석기 괴뢰도당에 여적죄 적용 검토!! [1]	한반도	12820	2013-09-08

43757	그렇게 최강욱도 가고...이재명도 가고...	손승록	12812	2023-09-19

43756	최고수 호위무사의 일도양단(一刀兩斷 [1]	산동거사	12810	2013-10-05

43755	심각한 부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재명씨의 쾌유를 빕니다 [1]	정문	12809	2024-01-05

43754	대역죄 [2]	장재균	12809	2013-09-06

43753	노무현 개새끼 만행 총정리	운지의제왕	12808	2019-05-14

43752	tomorrow musnt jeux de guerre sur psp conte dia	jojgnnjs	12804	2014-05-13

43751	[부고]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 별세 [8]	장재균	12802	2014-01-19

43750	이재용 무죄.... 청와대에서 보고 자빠졌냐 [2]	정문	12799	2024-02-05

43749	idiotic hemp food facts independence seized	agokjssy	12799	2014-06-20

43748	8학군만 없애면 서울 집값 잡는다.	산동거사	12792	2023-07-24

43747	민주당의 김한길에게 [4]	地中海	12792	2013-08-29

43746	feds clasp debt consolidation loan topside date	vkiurwtu	12789	2014-05-11

43745	북한이 또다시 내정간섭 [1]	장재균	12789	2013-09-10

43744	사초실종 관련자 즉각구속 수사하라(동영상) [2]	장재균	12786	2013-09-25

43743	국군의 날 위엄 [3]	펌	12785	2013-10-01

43742	채동욱은 박원순의 복사판이 될 것 같다.	최성령	12785	2013-09-09

43741	justin tirage des tarots divinatoires gratuits	ordjjwon	12782	2014-05-12

43740	이정희 배 고프지. [1]	정문	12782	2013-09-04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