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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체파리는 조국과 그의 아내 정경심이가 될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188 등록일: 2019-10-16

조국과  그  가족들의  자살 아닌  타살을  주의해야 한다.   <o:p></o:p>필명 안동 촌노  김 성복이는  이곳 논장에 글을  올린지가  벌서 10 년째이다.     그동안  수많은  작문을 하면서  수십 권의 책을  발간할 정도의  엄청난 량의  글을 토론방 논장에  올렸지만,  안동 촌노의  글은  모두  팩트가 있고  사실적인 것이다.      더욱이  안동 촌노는 2002 년  아내의  교통사고로 인한  재벌보험사들과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장애 보상관계로  법정다툼을  할 적에   그 당시  노무현 정권과   정경 유착관계에 있던  우리나라  최고의  재벌 3 사를  상 대로  법정투쟁을  무려 6 년간 이어오면서  결국은  1 심에서  패소하고,  2 심과   <o:p></o:p>대법원에서  승소를  한 적이 있다.     나는  노무현  정권과  재벌들의  유착관계에  대하여  신랄하게  비판을 하였고,  그 때문에  내가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 퇴진 일인 시위를 했다고,  저들  그림자집단들에게  수많은  공갈협박과  테러를 당했고,  노무현  종 북 주사파 집단들에게  나의 신변과  가족들은  물론이고,  나의 지인들까지  수많은  사찰과  박해를 받았고,  결국은  2006 년  노무현 정권의 사주에 의한  교통사고를  위장한 테러로 인하여  왼쪽 무릎인대가  모두 망가지고  허리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생활을  무려 삼년간 했고,  그 후유증으로   <o:p></o:p>현대의  희귀난치성이란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란  고질병을 앓으면서  휠체어를  삼년간 타고 다녔고,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서  지금도  하루건너  한 번식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내가  사고를 당하던  그때가  2006 년이고,  노무현 정권 3 년차  집권 당시이고, 문 재인이가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던  시절이다.     나는  노 무현이가 3 년차 집권 당시부터 시작해서  임기 종료까지  저들에게  엄청난 사찰과  신변 위협을 받았고,   그로 인해  나의 신변 보호 차  들어간 곳이  바로  참여연대와  민 노당이다.     나는  그 당시  참여연대와  민 노당이   <o:p></o:p>골수 빨갱인 줄은 몰랐고,  그저 저들이  자청해서   나의  신변을  보호해 주겠다고 해서   저들에게  신변 위탁을 한 것이고,  결국  저들과 같이  활동을 해보니   저들은   골수 공산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의  사상과  이념을 가진,   진성 빨갱인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저들의 정당 정책이나   저들의  강령에는  북한   김 씨 왕조의  주사파 이념과  동일 채 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만 삼년 만에  저들의  집단에서   자진 탈퇴를 한 것이고,  지금  저들의  실상을  폭로하는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저들의  결속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o:p></o:p>보수우파들은  지리멸렬 하지만,  저들의  단결력과  공동체 이념은   우리 우파들이  본 받아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서   저들은   상대정권에  대한  비판과 시위를  할 적에는  군인들이  전쟁훈련을  할 적에  척후병을 먼저  내보내고,  그 후에   선발대가 가고   본대가  후미에  따라가듯이  저들의  체계도   그와 같이  일사분란하다.      선발대는  주먹도  잘 쓰고  성질이 급한  애들을   먼저  선발대로  내보낸다.     그리고   저들은  강경한  시위를 한다.     그야말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저돌적으로  밀어 붙인다.     그리고  시위도중  시위대가  부상을  입으면   <o:p></o:p>철저하게  경찰과  정부에  책임을  전가하고, 부상자들은  최고의  예우를  받는다.     사망자들은  민주화의  영웅이 되면서, 죽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생계를  모두  저들의  집단들이  책임지고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여 준다.      병원비도  부상자들은  전혀 내지 않고   일급병원에  특실로  모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병원비나  월급,  일당과  가족들의  생계비도  저들의  집단에서  모두 지원한다.     그러하니  저들의  사기는  충천하다는 것이고, 저들이  집권하면  그들은  보은 적 논공행상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은   <o:p></o:p>몸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보수 우파들은  다치거나  사망을 해도   본인들이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보수들은  저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아무리  정의를  외친다고 해서  나라가  바로  서는 것은 아니다.      지금  종 빨들의  부정과  비리가  난무한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저들  집단들을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은  전사들을 챙겨주기  위해서  벌어진  일들이다.     특히  저들은  인신공양을  저들  최고의 전술 전략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저들의  부정과  비리가  밝혀져서   저들의  체재가  곤란해지면,  저들은  조직적으로   인신공양으로   <o:p></o:p>시체장사를 하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당시에  현대아산의  정 몽헌 타살 건,  부산  안 상영  시장의  자살 건 ?   노무현의  타살 건 ?     세월호 조작  침몰사건의  주동자인  유병언의  타살 건,   노회찬의  타살 건,  이제는  누구일가 ?     바로  조 국이와  조국의 부인  정 경심이다.      그 둘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자살을  위장한  타살 건이  발생했을  적에는  문재인  주사파들은  지금의  전세를  다시  역전시킬 것이다.      그 전술은   이미  지금 시작중일  것이다.      김일성  주사파들은  자기들의  체재가  무너지는 것에  대하여   먼 산만을  바라보지는  않을  것이다.   <o:p></o:p>저들의  체재가  극히  위험  할 적에는  저들이  상투적으로  잘쓰는  숫법이  바로  타살을  자살로  위장하여  죽은 시체를  가지고서  감성파리로  얼 방한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절대  조심해야 한다.      조국이가   이번에   법무부 장관을  사퇴하면서    한 말인즉,   자기는    검찰개혁의   불 쏘시개로    비유를  한 것만   보아도    이미   조국이가   자기의   죽을  시간을  알고   있다는   증거이다.      공산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   혁명론에는   자기의  가족은   당의  재건과   존립을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또한  조국의   얼굴에는   죽음의  그림자인  사신 [死神] 이   깃들어  있어  보인다.   조 국[曺國]이는   이제  자기의  모든 명예 ? 를   다  잃었다.    그가   마지막  택할 길은  죽어서  저들의  영웅이  되는 것뿐이다.  <o:p> </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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