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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 문들어진 좀비들의 행진을 보면서,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808 등록일: 2019-10-01

종 북 주사파  좌파들은  원래  악귀들에  빙의된  자들이다.   <o:p></o:p>작금  자유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 북 주사파들의  요상한  짓거리를 보면,  이것은 인간들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몹쓸 악귀들에게  빙의된  좀비들이  정치를 하는 것 같아 보여  심히 우려스럽다.     조국이란 자의  행실[行實]을 보면,  정신이  올바로 박힌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무 뇌 충[無腦蟲]에  속하는  오물통에  오글거리는  구더기와 같은  버러지와 같아 보인다.     어저께   참여연대 무슨 위원장을 지낸,   김 아무개가   조국 [曺國] 이와  문재인 일당들의  위선의  모습을  시원하게  질타를 하였고,  그는 20 년이  넘게  자기의  청춘을  바쳐서  근무를  했던   <o:p></o:p>참여연대를  미련 없이 떠났다.      그가  한 말은  단 한 개도  틀린 말이 아니다.     참여연대가  어떤 집단들인가 ?     박 원순이가   재야에서   군사독재타도를  외치면서,  조직한  단체이다.     처음에는  사회의  부정부패와  재벌들과  정치인들과의  정경유착[政經癒着]을  없애기 위하여  만들어진   글자 그대로  정의의  사도격인  참여연대이다.     필명  안동 촌노도   한때는  저들과  같이  수년간  참여연대 회원으로  이름을 걸어 놓고서   활동을  한 적이 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참여연대가  지금처럼  더럽고  치사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박 원순이가   <o:p></o:p>참여연대란  사회단체를   만들 적에는  사회의  부정부패와  재벌들과   정치권의  정경유착을 근절하기  위한  좋은  뜻으로  만든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박 원순이는  참여연대의  기본정신을  위배하면서  혼탁한  정치권에  진입을 했고,  이제는  서울시장 3 선을  거쳐서  대권까지  바라보는  어떻게 보면,  참여연대란  단체를  박 원순의  홍위병으로  전락시킨  우를  범한 것이다.      나는  우리  현대사의  정치사를  보면서,  안타까운 것은   민주화의   화신으로  자처했던  김영삼이나  김 대중이가  군사독재 타도를 외치고,  민주화를 위해서   <o:p></o:p>자기들의  일생을  바쳤다면,  자기들은  대통령으로  집권을 하지 말고  차라리  다른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앉히고   자기들은  평생을  민주화와 함께 살아갔더라면,   그들은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자기들은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정권을  타도하자 면서,  잘 돌아가는  경제와  국정에  사사건건  반대만 하면서,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선동해서  자기들이  대권을  잡으면서  이룬 업적이   과연,  박정희와  전두환의  치적에  백분의  일이라도 근접했는지 ?     나는  그들의  추종자들인   종 북 주사파들에게  묻고 싶다.   <o:p></o:p>지금  문재인은  자고새면   정의와  공정, 적폐 운운하고 있지만    과연  문 재인이가  자유대한민국의  국가 통수권자로  경제나  국정을  잘하고 있는지  본인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는  대한민국의  최정예  공수특전사  군인 출신으로  그의 체력과  강단 있는  정신력을  나는  믿은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그가 하는 짓을 보면,  이것은  공정과  정의 평등에  낱말의  단어들이  무색하다.    자기와는  절친한  심복이고,  차기 대권주자의  영순위인  조국이라 할지라도   지금  문 재인이나   조국의  언행을 보면,   <o:p></o:p>이것은   오물통의  구더기들이  박장대소할 것이다.      자기 딸의   부정입학은  고사하고  표창장까지  위조하여   명문대학과   대학원을  단한번의  필기시험도  치루지 않고  부정 입학 한 것도  모자라서   자기의  부인과 딸,  아들  동생  처가까지  모든  식솔들이  더러운 위선과  조작 사기꾼의  길을 걸은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법무부장관으로  검찰개혁과  사회개혁을  하겠다고  요설을 떨고 있다.     수신재가도  하지 못하면서,  치국 평천이   왠 말인가 ?     더욱이  법을  다스리고  법을  기초하여야 할  법무부장관이란  자가   <o:p></o:p>온갖  비리에  연류 되었고,  자기 아들과  딸이  모든 서류를  위조하여  부정 입학 했는 대도   그것이  가짜뉴스이고,  자기 부인과  딸의  잘못이지   자기는  전혀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하는  놈이  과연  인간인가 ?     버러지인가 ?      더욱이  저들을  따르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빨갱이  좀비들은  조국[曺國]을  지키려고   촛불 집회가  어떻고  하면서,   기 것  몇 만 명 모인 것을   2 백 만 명이 모였다고  개 지럴 떨고 있다.       참으로  더러 븐  썩어서   문들어진   좀비  색귀들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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