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시한폭탄, 시민혁명 할 시점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조국시한폭탄, 시민혁명 할 시점이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773 등록일: 2019-09-23

조국시한폭탄이 터져 문재인 파멸 시간문제, 시민혁명 할 시점이다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조국시한폭탄이 터져 문재인 파멸 시간문제, 시민혁명 할 시점이다<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민주당에는 민주가 없고 정의당에는 정의가 없고 조국에게는 조국이 없다‘조국 사퇴’ 불길처럼 번지데 문재인 민심을 짓밟고 밀어붙이는 불통이 정권몰락 자교수3400명, 서울고연대1000명, 변호사650, 의사2000명 조국 부도덕 불의 분노 퇴진요구‘평등, 공정, 정의’를 외치며 불평등 불공정 불의를 자행하는 문재인에 국민들 분노폭발 운동권 주사파에 '네다바이' 당한 한국 저항운동 정의 잃어 한국 현대사 최악의 비극 민심외면 "절대로 정권 빼앗기지 않겠다"는 이해찬에 국민저주가 민주당 죽음의 길로 자유민주주의가 죽어가는 문재인 독재에 두 눈 뜬 채 죽임을 당할 수는 없어 혁명을     <img width="512" height="402" style="width: 260px; height: 19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47.uf.daum.net/image/99BFD2495CC808A62BCC73"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420" height="394" style="width: 289px; height: 208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BF91385CAE516B0DBC7D"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div><div> </div><a style="border: 0px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href="http://www.google.co.kr/url?sa=i&rct=j&q=&esrc=s&source=images&cd=&ved=2ahUKEwir8aXwtYXjAhWHHKYKHbU_AVoQjRx6BAgBEAU&url=http%3A%2F%2Fsgsg.hankyung.com%2Fapps.frm%2Fnews.view%3Fnkey%3D2019061700637000071%26c1%3D01%26c2%3D01&psig=AOvVaw3Ax00siBWd4UycE_j_BPzp&ust=1561579013274372"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div></div></div> 조국의 부도덕하고 불의에 분노한 대학생들 9월19일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학생 1000여명이 조국의 사퇴를 촉구하며 촛불을 들었다. 모두 총학생회가 아닌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피켓과 포스터를 만들고 홍보했다고 한다. 대학생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조국으로 대표되는 586(50대 80학번 60년대 출생) 주사파운동권 출신들이 정의로 위장 자신의 온갖 비위를 감추고 특권과 반칙을 일삼아 온 사실이 조국에 의해 드러났기 때문이다. 586운동권 주사파들이 남을 비판할 때와 자신을 방어할 때 180도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위선에 분노와 개탄하는 목소리를 쏟아냈다. 한 서울대생은 "조국 사태를 겪으며 대한민국이 불의에 너무 관대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불의에 대한 민감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했다. 연대생은 "우리는 보수·진보를 떠나 단지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했다. "편법과 위선을 일삼은 자가 어떻게 법과 정의를 수호할 법무장관이 되나" "문재인의 기회의 공정성을 믿었던 나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했다. 이들은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도 제안했다. 문재인이 계속 버틴다면 대학생들 분노는 폭발할 것이다. 지금 '조국 사퇴'를 외치는 20대들은 3년 전 최순실 딸 정유라 이대 부정 입학 의혹에 가장 앞장서 촛불을 들었고, 문재인에게 90%가 지지를 했다. 그런데 9월2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20대의 문재인 지지도 도는 30%대로 떨어졌다. 60대 이상을 빼고는 가장 낮은 수치다. 20대들은 강남좌파 조국 딸이 자신들은 꿈도 꾸지 못할 특혜를 누려왔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조국 딸은 자기가 쓰지도 않은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대학총장상을 가짜로 만들어 이걸로 고대 부산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하고도 죄책감마저 느끼지 못하자 개탄을 넘어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조국 딸은 부산 의전원에서는 두 차례 유급하고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았으며 아들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받은 의혹에 조국의 불의와 부도덕에 촛불을 든 것이다. 조국은 자기자식은 몰래 부정으로 대학에 입학시키면서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용이 되려 하지 말고 붕어·개구리·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개천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학생들은 멋진 교수라고 갈채를 모냈다. 그런데 조국은 돈 있는 사람 자식의 장학금 신청을 비난하더니 제 자식은 장학금 싹쓸이도 모자라 학자금 지원까지 챙겼다.민주당은 서울고연대의 '조국 퇴진' 운동에 대해 "2만 명의 정원 중 1% 정도만 참여한 것"이라고 깎아내렸다. 유시민은 대학생 집회에 대해 "물 반, 고기 반"이라며 '한국당 배후설'을 제기하는가 하면 "왜 마스크 쓰고 나오냐"고 비아냥댔다. 20대 지지율이 떨어지자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보수 정권 때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탓"이라고 했고 민주당 수석대변인 홍익표는 보수정권 반공교육 탓이라고 했다. 이런 저질인간들이 여당 최고위원 대변이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일어난 것이다. 문재인과 운동권 586세대들은 수십 년간 공정과 정의라는 깃발을 흔들며 20대의 눈을 속여 왔다. 조국사태로 인해 2030세대가 운동권의 실체를 알게 된 것은 우리 사회를 위해 다행이다. '조국'을 통해 운동권 세력의 위선과 불의를 목격한 20대의 분노가 우리 사회를 바꿀 것이다.  <img width="430" height="227" style="width: 247px; height: 18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0.uf.daum.net/image/995322405D39135C14F404"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960" height="766" style="width: 246px; height: 18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4.uf.daum.net/image/99E238425D0C92791DC88E"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 </div></div> 교수3400 변호사650 의사2000명도 문재인 정권 규탄 전·현직 대학교수 3400여 명이 "문재인 규탄 조국 파면 요구“ 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교수들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발표한 선언문에서 조국이 "온갖 비리 의혹을 받고 있고 부인은 자녀 대학원 입학을 위한 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까지 됐음에도 문재인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해 사회 정의와 윤리를 무너뜨렸다"고 했다. 조국 딸의 병리학 논문에 대해서도 "오랫동안 연구 생활에 종사하는 교수 입장에서는 말이 안 되는 것이며 수년간 피땀을 흘려 논문을 쓰는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했다. 참여 교수들은 "더 이상 거짓말의 나라가 되어선 안 된다는 생각에 분연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 "지금 조 장관이 그만두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도 같이 몰락한다"고 했다. 시국선언문은 일주일 전 온라인에 공개됐고, 이에 동의서명한 교수들이 일주일에 전국 대학 290곳 전·현직 교수 3396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2016년 최순실 사태 때 시국선언 참여 교수·연구자 2200여 명을 1200명 넘어섰다. 문재인과 조국의 몰상식이 상식을 비웃는 행위에 대한 분노가 서로 얼굴도 모르는 교수 수천 명이 며칠 만에 뜻을 모으게 만들었다.의사들도 '조국 사태는 우리 의학계에 수치와 좌절, 국제적 망신을 안겼다'며 온라인을 통해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는데 19일 현재 1800명을 넘어섰다. 650명 법조인들도 성명서에서 ‘최소한의 법조인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 수치심과 모욕감을 넘어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했다. 교수·변호사·의사 등 지식인들과 학생들이 한꺼번에 행동에 나선 것은 문재인의 부도덕하고 불의한 비양심적인 행위에 반하기를 든 것이다.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과 민주당은 대학교수시국선언에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시국선언에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며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의 독재 독단 독주에 국민들이 반기를 들고 시민혁명에 불을 댕겼다.      <div><img width="960" height="556" style="width: 333px; height: 20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6.uf.daum.net/image/99FD9E435B78E5C2177BF4"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720" height="569" style="width: 265px; height: 20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7.uf.daum.net/image/996D0F395D3CE64A25E56E" border="0" vspace="1" hspace="1"></div>조국 시한폭탄 터지면 문정권 붕괴 문재인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를 기록했다. 조국임명이 문재인 파멸을 재촉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조국 정국’에서 벗어나려고 온갖 권모술수를 쓰지만 그럴수록 것잡을 수 없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조국 임명으로 사회 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는 대학생 교수 변호사 의사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동시다발적으로 조국퇴진을 넘어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문재인의 오만과 독선에 대해 준엄히 경고한다’는 교수 의사 법조인들의 시국선언문이 문재인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오만한 문재인은 반성은커녕 이런 사실을 가짜 뉴스로 매도하고 있고 민주당은 “국민 관심은 오직 민생이니 민생으로 돌아가자”며 성난민심을 덮으려한다. 문재인은 “우리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민생에 허덕이는 국민들 염장을 지르고 있으며 이 와중에 한·미 동맹은 흔들리고 한·일 갈등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평등, 공정, 정의’를 외치며 불평등 불공정 불의를 자행하는 문재인에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문재인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를 약속했다. 그러나 모두 거짓말 이었다, 믿음이 깨지자 지지율은 추락하고 외교·안보와 경제의 파고가 문재인 숨통을 조이고 있다. 엄청난 세금 풀어 급조한 노인 아르바이트 자리 늘어난 걸 두고 ‘고용 상황이 양과 질 모두에서 뚜렷이 개선되고 있다’는 문재인은 양치기 소년이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이 민심을 외면하고 자기 무덤을 파고 있다. 시민혁명으로 나라의 위기를 지켜야할 시점이 되었다. 2019.9.23 관련기사[사설] 운동권 정권의 위선과 불의에 촛불 든 20대의 분노[사설] 추락하는 대통령 지지율…독주와 독선 벗어나란 경고다文지지율, 30대·호남 빼곤 다 돌아섰다 [사설] 문 대통령 최저 지지율 40%가 말하는 것[사설] "지금 조 장관 그만두지 않으면 文 정부도 같이 몰락한다"[류근일 칼럼] 조용히, 꾸준히 권력의 폭압을 견디고 </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64px; height: 19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73px; height: 19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 </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조국의 발언을 바탕으로 본 조국의 정체(동영상 6분 46초)
다음글	한국당은 당명을 걸고 이영훈-류석춘 교수 편에 서라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42	이승만 대통령 자유민주주의가 한강 기적의 초석이 되었다.	남자천사	4189	2023-03-28

1541	풍자 사진으로본 좌익 대통령 뽑으면 안 되는 이유	남자천사	4189	2017-04-27

1540	박한철 전 헌재소장 3월13일 전 판결발언은 탄핵 하겠다는 꼼수	남자천사	4187	2017-02-04

1539	인간이기를 포기한 반역 패륜 집단 촛불세력 만행화보 [1]	남자천사	4173	2017-02-04

1538	이게 나랴냐!!! [3]	청천산수	4168	2017-02-17

1537	애국보수여!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태극기로 뭉치자	남자천사	4160	2017-05-16

1536	공권력 무력화시킨 전교조가 교육도 국가도 붕괴시켜 망국의길로	남자천사	4156	2017-04-06

1535	문재인 연극 4년 관람후 분노한 관객들 단두대에 세우라고 한다 [1]	남자천사	4155	2021-04-01

1534	“440조 빚더미 2030이 위험하다” 문재인이 책임지고 살려내라	남자천사	4150	2021-05-24

1533	탄핵은 야당과 종북세력의 민중혁명이다	남자천사	4147	2016-12-08

1532	‘문재인4년 국민은 희망을 잃었다’ 분노가 임계점 넘어 혁명으로	남자천사	4145	2021-03-08

1531	2023.6.18.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4143	2023-06-18

1530	문재인은 “부엉이회” “민주주의4.0연구원” 꼭두각시다	남자천사	4130	2021-04-09

1529	입이 걸래라는 별명이 붙은 민주당 정청래가 또 사고를 쳤다.	남자천사	4129	2023-06-23

1528	2021.4.11.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4122	2021-04-11

1527	[칼럼] 문재인 땅투기 시범에 LH‧민주당 줄줄이 투기 혁명으로	남자천사	4122	2021-03-18

1526	촛불이 거짓으로 드러나자, 탄핵촛불도 태극기물결로 꺼지고 있다.	남자천사	4122	2016-12-15

1525	김대중‧노무현‧문재인‧민주당이 발목잡지 않았	남자천사	4119	2023-01-03

1524	세월호리본 배지 10만개 만들어 배부하는 현정수 신부 선거법위반 고발장 [1]	남자천사	4116	2017-04-01

1523	12월31일 재야 타종식 보신각을 점령한 태극전사들! 박원순의 경찰들도 막 [3]	남자천사	4114	2017-01-01

1522	태극기애국집회 내란음모죄적용은 적화통일 하겠다는 뜻	남자천사	4113	2017-09-01

1521	쓰레기 방송 [1]	청천산수	4113	2016-11-21

1520	선동 방송 [1]	청천산수	4113	2016-11-12

1519	전교조 합법화하라는 이재정 교육감 국가관 흠결자	남자천사	4112	2017-06-06

1518	고용참사‧집값폭등‧세금폭탄‧부동산투기 문재인	남자천사	4106	2021-03-30

1517	헌재위헌판결 규탄중 사망한 애국열사 3인 영결식과 3.18 태극기 집회 화보 [1]	남자천사	4101	2017-03-19

1516	국민이 호구로 보이냐?	청천산수	4098	2016-12-16

1515	보수후보단일화하여 4월29일에는 축제의 태극기 집회를 열자	남자천사	4094	2017-04-25

1514	청계광장 태극기집회가 촛불참여 학생들 사상 전환 교육장	남자천사	4082	2017-01-12

1513	언론 야당 촛불세력이 조작한 거짓말로 대통령탄핵 국민우롱	남자천사	4082	2017-01-03

1512	재 활용 불가품 [1]	청천산수	4079	2017-01-24

1511	[이계성 칼럼]문재인 탈원전은 원전과 기술 김정은에 넘겨주려는 꼼수였다. [1]	남자천사	4075	2021-02-01

1510	애국 우파 언론사를 기다리며, 방송사나 신문 언론계중에 애국 우파의 언론 [3]	청천산수	4074	2016-12-08

1509	反面敎師. 불빛에 달라붙는 불나방처럼 잇권이 있는 곳에 어김없이 등장 [1]	청천산수	4062	2016-12-21

1508	“이태원참사에 윤대통령” 세월호로 당한 박근혜 되지 않으려면	남자천사	4059	2022-11-05

1507	안보위협 세력은 대한민국의 적, 월남패망 원인 천주교사제들 반정부시위	남자천사	4057	2017-03-01

1506	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056	2024-06-09

1505	현정수 신부 선거법 위반으로 안양지청에 고발장 접수	남자천사	4056	2017-04-04

1504	6.25 67주년 10만 인파 사드배치촉구 대수천 및 일반국민 시가 행진 [1]	남자천사	4050	2017-06-26

1503	문재인 정권 4개월 붕괴하는 대한민국, 문재인 퇴출이 답	남자천사	4044	2017-09-15

1502	간첩 취급받은 문재인 방미외교, 북한은 미국이 책임지겠다.	남자천사	4043	2017-07-04

1501	위헌 탄핵으로 국회도 죽었고, 위헌 판결로 헌재도 죽었다	남자천사	4043	2017-03-15

1500	문정권 충견이 된 검찰·경찰, 편파수사에 국민 분노폭발 [2]	남자천사	4041	2018-05-08

1499	광주청년이 홍준표를 지지하는 이유	남자천사	4040	2017-05-06

1498	북한 핵보유시킨 주역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대한민국	남자천사	4038	2022-09-22

1497	‘이재명. 국민인질로 5번째 괴담정치’ 피해자는 국민 다시는 속지말자	남자천사	4030	2023-07-01

1496	취임 1개월, 안보 경제 무력화 시키고 있는 문재인 정권	남자천사	4030	2017-06-10

1495	3,4 태극기는 대한민국 민심이고 촛불은 북한 김정은 민심이다 화보	남자천사	4030	2017-03-05

1494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 앞당기려는 문재인 정권 타도하자	남자천사	4029	2017-06-14

1493	한국경제는 좌파10년에 문어졌고 문제인좌파 정권에 거덜나	남자천사	4027	2017-07-18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