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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야 할 추석날이 서글프고나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833 등록일: 2019-09-12

즐거운  추석날에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   <o:p></o:p>내일은  일 년  열 두 달  365 일중에  가장  즐거운  추석날이다.      봄여름에  씨를  뿌려  가꾼 곡식들이  결실을  맺은  시기이고,  사람이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기온이  형성되는  중추가절이다.      일 년 동안  고생해서  지은  곡식들을  조상님 영전에 바치고,  살아계신  부모님들과  친인척들을  고향에서  만나는  즐거운  상봉의 날이기도 하다.     그런  오늘이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김일성 왕조독재  세습집단들에게   헌납하고 져,   <o:p></o:p>혈안이 된,  종 북 주사파  문재인  조국  역적 일당들이  허 틀어 놓은  경제로  인해   수많은  노동자  직장인들이  직장을 잃고,  길거리에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있는 사람들이  무려  3 백만이 넘는다.     또한  수십 년 동안   피땀 흘려 가꾼  기업과  일터를  잃고,  실업자  신세로  고향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사람들  또한  수백만이다.     세계에서  원자력 발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연간  수십 조를  벌어들이던  원전기술을   <o:p></o:p>탈 원전으로 인해,  원전 기술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기술을 축척하고  국가의  부[富]를 이루었던  원전에  관계된  기술자들과  기업인들  8 만여 명이  모두 실업자로  전락을 했고,  원전에  종사하던  수많은  과학자들과  기업체 종사자들은  선진 원전 기술을 포기하고  뿔뿔이  외국 원전기관  기업체로  스카웃,   또는  이직을 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외국을  상대로  수주할  원전도  백지상태이고,  우리가  지금  운영하는  원전이   <o:p></o:p>고장이 나도  그것을  제대로  손볼  기술자들도  없다는 것이  지금의 실체이다.    어디  그뿐인가 ?    세계에서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술이 1 위인  삼성 엘지 하이닉스 같은  대기업  역시  일본의  중요부품  소재  수출규제로  인해  생산 마 져 차질이 오고,  그로 인해   거기에  종사하는  수많은  기술자들과  근로자들이  실직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원자력이나  반도체  중공업  산업은  삼성의  이건희와  현대의  정주영  포철 박태준과   <o:p></o:p>박정희  정권의  야심작이고,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경제 선진국에  진입하도록  초석을 놓아준  금싸라기  산업이다.      만약에  박정희와  이건희  정주영  박태준 같은  선각자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들과  자유 대한민국이  과연  존재 할 것인가 ?    50 년 전, 지지리도 못살던  우리들이  우리도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잘 살수 있다는  자조.  근면. 협동의 기치를 걸고,  새마을 운동을  활성화 하여  그야말로  초근목피로  간신히   <o:p></o:p>목숨만  이어가던  우리 국민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열심히 하면  잘 살수 있다는  희망으로  우리 꼰대들은  죽기 살기로  조국근대화의  물결에  너도  나도  동참하여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오늘날  세계 속에  경제 10 위권으로  진입하게 되고,  쌀밥에  고깃국으로  주지육림에  파 묻혀서   50 년 전,   보릿고개  초근목피로  연맹하던   그때  그 시절의  힘든 기억조차  이제는  망각의  늪에  빠져 버린  모양이다.     우리가  힘들게   <o:p></o:p>조국  근대화의  일꾼으로  손발이  부르트고  등골이  헤어지도록  일할 적에  지금의  종 북 주사파들은  친일파  애비  애 미  잘 만나서  새카만  교복입고  책가방  둘러메고  공부하라고  학교  보냈더니   공부는  하지 않고,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독재가 어떻고  개 지럴 떨면서  민주화를  조 댕이에  달고 다니면서,  우리들이  열심히 일하는  산업 현장에까지  깽판 치던  자들이  지금은  대통령이  되고,  국무총리가 되고  장관이 되고   <o:p></o:p>국회의원이 되면서  한다는 짓은  국가의  곳간을  털어먹기 위한  경쟁에  눈깔이  뒤집힌 몰골들이 야차와 같다.     그런데  저들은  평생을  민주화 했다는  놈들이  지금은  어떤 가 ?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독재는  이놈들의  독재에  비하면  그야말로  애교수준이다.      평등과  공정,  정의와  민주를  입에 달고  사는  놈들이  지금 하는 꼴을 보면, 북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삼대의  독재는  저리가라 할  정도이고,  온갖 더러운  나쁜 짓은   <o:p></o:p>오물통에  쓰레기다.     검찰의   공정성을  얘기하면서,  조국인지  젖국인지  하는  놈은  지 놈의  마눌이나  자식새끼들,   처가 족속들까지  온갖  개 가튼 짓을  다하면서   윤 석열 검찰에게  공정한  법치를  운운하고 있다.     삶은  돼지대가리가   앙청대소할 일이다.     거기다가  나라를  망친  문재인은  무엇을  잘 했다고, 175 억을  국가예산으로  기념관  전시관을  짓는 다고  호들갑인가 ?     오천 년  동안  세습되어오던  보릿고개   <o:p></o:p>춘궁기를  없애주고   오늘날  세계 10 위권의  경제대국으로  키워준  박정희 같은  성군에 대한  전시관 기념관도  없는데,  문재인  종 북  주사파일당들이  정권을  탈취하고서  지금은 10 위권에서  35 위로  가라앉았지만,   무엇을  잘했다고  문재인  기념관인가 ?    이놈들이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악재들이다.      이런대도   개돼지 궁민들은  그래도   문 재인을  추앙할  것인가 ?   <o:p></o:p>윤 석열  검찰  총장은   잘 들으시라 !     사람은  죽으면  요즈음 같으면   삼일이면,   나의 아름다운  육신도  한줌의  재가 된다.      그리고  육신을  떠난  혼령은  영원히  다시  다음세상으로  환생을 거듭한다.     그러 나,   나의  이름  석 자는  영원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후손들의   기억에   남겨진다.     윤 석열의  이름 석 자를  아름다이  후손들에게   영원세세토록  전할 것인가 ?     아니면,   <o:p></o:p>문재인  종 북 주사파  역적들의   더러운  영혼 속에  같이  침몰할  것인지는  그대의  생각에  맡길 것이다.     노무현의  오른팔  안 희정과  노무현의  형 노건평  노무현의  의형 박연차,  이명박의 형님  이 상득  최 시중,   박근혜의   오른팔  최 순실  우 병우를   육법전서 그대로  징치하듯이    윤 석열에  헌법수호의  강골  법치를  다시  한 번   안동 촌노는   믿어본다.        윤 석열  회이팅  ! !     우리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 ! !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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