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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려준 문재인 퇴출 절호의 기회 반드시 성공시키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739 등록일: 2019-09-12

하늘이 내려준 문재인 퇴출 절호의 기회 반드시 성공시키자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하늘이 내려준 문재인 퇴출 절호의 기회 반드시 성공시키자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수사대상인 조국이 개혁의적임자라는 문재인, 북한말대로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좌파 지지층 40%만 있으면 이길 수 있다는 문재인계산법, 문재인 안중에 국민은 없다.문재인, 국민 배신하고 선전포고 했으니 국민들은 저항권 이용 문재인 반드시 끌어내야 가족사기단 두목 조국 서울대 서류 복직 40일에 1000만원 받고 또 교수 휴직 썩은양심'똘똘 뭉친 좌파 40%'는 '자기들끼리 혈투하는 우파 60%'를 이겨, 문재인이 보수무시70년간 피땀으로 이룬 한강의 기적을 2년 만에 한강의 눈물로 바꾸어 놓고도 반성은커녕 기고만장한 문재인을 끌어낼 기회를 하늘이 내려 줘     <img height="566" style="width: 243px; height: 243px;" src="http://t1.daumcdn.net/cafeattach/1VYJm/fc7a5cb1be8c1141dbf51be6509349e92ebf7433">    <img width="720" height="606" style="width: 294px; height: 22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3.uf.daum.net/image/999BF5435D1138790C391B" border="0" vspace="1" hspace="1"> 문재인이 국민 버리듯 국민도 문재인을 버릴 차례문재인은 시작부터 '대한민국 개조 작업'을 통해 주류세력을 교체하고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목표 였다. 세월호 사건을 이용 박근혜 흔들기, 촛불 시위 그리고 탄핵에 이르기까지 좌파의 집권 의지는 일사불란하게 보수정부 기반을 흔들어 두루킹 선거조작으로 정권을 탈취했다. 문재인은 집권 이후 소득주도성장 정책, 원전 폐기, 적폐 청산 등에 친노동 반기업 정책으로 경제를 초토화시켜 놓고, 평화통일 앞장세워 김정은 지배받기를 자청했다. 미국을 몰아내고 김정은이 원하는 대로 연방제통일을 위해 반일·반미 과정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런 조직적이고 치밀한 전략기획은 조국 같은 486 586 운동권의 공산혁명 바탕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30,40,50대 운동권이 하나의 유기체를 이뤄 문재인을 움직이고 조종하는 배후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조국이 궁지에 몰리자 변호에 나섰던 유시민 이재명 박원순 이해찬 이인영 노영민 강기정이재정이 문재인을 조종하고 있다. 문재인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 것도 그런 맥락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문재인은 비리온상 조국을 지난 3~4년(후보 시절 포함) '개인 교사'처럼 이용했기 때문에 버릴 경우 조직이 와해될 수도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문재인은 '조국' 개인이 아니라 '조직'이 두려워 조국을 임명한 것이다. 운동권 좌익들 조직은 의리를 생명으로 알고 지키기 때문에 공천파동 같은 것이 없다. 전국교육감을 싹쓸이한 것도 보수는 분열 했지만 좌익은 한명을 공천 당선 시켰다. 조국은 문재인이 배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끝가지 버틴 것이다.문재인은 자기 지지층 '40%'의 응집력만 있으면 세를 꾸려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반대세력을 무시한 것이다. 실제로 '똘똘 뭉친 좌파 40%'는 '자기들끼리 혈투하는 우파 60%'를 이겨왔다. 문재인은 다수통합이 포기하고 40%의 결속으로 공산혁명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이 성난 여론을 무시하고 조국을 임명한 것이다. 자기 반대세력 60% 국민은 없어도 된다는 논리다. 그래서 문재인에게는 '국민'이란 존재가 필요 없는 것이다. 문재인이 조국를 '배반'할 수 듯이 국민이 문재인을 '배반'할 차례다. 좌파는 필연코 몰락할 것이고 문재인의 정당성과 정통성은 여기서 끝날 것이다. 프랑스혁명 때 단두대에 선 루이 16세는 사형에 환호하는 군중을 둘러보며 이렇게 말했다. "짐의 국민은 어디 있나?" 문재인도 루이 16세처럼 단두대의 이슬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목숨걸고 국민들이 혁명할 때가 되었다.    <img width="420" height="394" style="width: 289px; height: 208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BF91385CAE516B0DBC7D"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580" height="627" style="width: 298px; height: 21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99AD6C4B5D7402CA0B6C04" border="0" vspace="1" hspace="1">문재인과 그 졸개들은 조국임명으로 승리했다 자축 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은 "내가 아는 조 장관은 대의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품성을 가진 사람"이라며 "개인적 모욕과 모멸을 견뎌낸 것은 검찰 개혁이라는 국민의 명령을 감당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러나 조국은 '대의를 위해 헌신하는 품성'이 아니라 '양심 마비' 된 인간임이 드러났다. 이인영은 또 "조국이 법무장관 업무를 잘 수행하고 그다음 총선에 출마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국민여론을 짓밟는 인간이 민주당 원내대표다. 이인영도 문재인과 함께 이기붕처럼 사라지게 될 것이다.조국은 교수시절에 남을 혹독하게 비판한 트윗을 10년간 15000개나 썼다. 그런데 가족사기단 대표 조국은 남을 혹독하게 비판하면서 뒤로는 온갖 비리 부정을 양심의 가책도 없이 저질렀다. 이런 인간이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는 민주당 원내대표도 이인영도 똑같은 인간이다.'정치검찰 퇴장'을 외치며 조국 옹호에 나섰던 공지영은 소설가는 "검찰 좋은 시절 다 지나갔다"와 같은 임명 축하 글을 수십 개 썼고, 공영방송 KBS는 "검찰이 쏜 네이팜탄 뚫고 법무장관 취임한 조국 위해 폭탄주 한 잔 말겠다"고 조국 취임을 찬양했다. 이른바 개념 연예인을 비롯한 정권 응원단의 승전가가 부르며 분통터진 국민들 가슴에 대 못질을 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한겨레신문기자와 KBS MBC 기자들이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거짓방송에 항의를 하고, 서울대 고대 연대 학생들이 촛불들고 정의가 죽었다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다. 민심을 거스르고도 두려운 줄 모르는 문재인은 쓰로 단두대 이슬이 되기를 자청하고 있다. 문재인은 자기지지 세력이 똘똘 뭉쳐 정권 마음대로 밀어붙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문재인은 국민의 요구를 짓밟고 조국을 임명했으니 선거법만 강제로 바꿔 내년 총선에 승리하면 자신들 세상이 영구히 지속될 것으로 믿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제명을 스스로 재촉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70년간 피땀으로 이룬 한강의 기적을 2년 만에 한강의 눈물로 바꾸어 놓고도 반성은커녕 기고만장한 문재인을 끌어낼 기회를 하늘이 내렸다. 애국시민들이어 나라위해 목숨을 걸자. 이제 청와대로 진격할 시기가 왔다. 2019.9.12<img width="422" height="768" style="width: 171px; height: 186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EAD33B5D19D9E4103810"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616" height="644" style="width: 225px; height: 186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43.uf.daum.net/image/9999224B5CC80886225BC5" border="0" vspace="1" hspace="1">관련기사[사설] 民心 꺾은 정권, 국민 조롱하며 자축 [김대중 칼럼] "짐의 국민은 어디 있나?"[사설]조국 임명 과정 자체가 많은 ‘나쁜 선례’를 남겼다[사설] 民心 꺾은 정권, 국민 조롱하며 자축[사설] 이 판에 172억 '文 기록관' 짓는 몰염치, 기가 막힌다[태평로] '절도 장관' '위증 장관' 그리고 '법무 장관'[사설] 정의당에는 과연 ‘정의’가 존재하는가[사설] 장관 자격 없다는 제자들 앞에 또 휴직원 낸 조국의 몰염치검찰개혁을 조국이 한다고?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 ‘조국 수사’에 윤석열 배제 제안, 윗선 있다면 탄핵 대상<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 ‘오픈 땐 조국 낙마’ 해외 도피 조카의 필사적 僞證 요구<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 서류 복직 40일에 1000만원 받고 또 교수 휴직한 反양심    </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64px; height: 19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73px; height: 19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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