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임명은 국민에 선전포고, 제2의 4.19혁명 촉발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조국임명은 국민에 선전포고, 제2의 4.19혁명 촉발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013 등록일: 2019-09-10

조국임명은 국민에 선전포고, 제2의 4.19혁명 촉발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조국임명은 국민에 선전포고, 제2의 4.19혁명 촉발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범죄 혐의자 법무장관 임명 국민저항권 행사가 불가피, 문재인 이를 폭력으로 탄압하면 제의 4.19 촉발서울대 3차 조국사퇴 촉구 촛불집회, 서울대·고려대, 광화문에서 조국퇴진 집회예정조국 사태, 좌·우파 문제 아닌 도덕적·법적 판단 마비, 문재인 지역감정을 진영감정조장 조국의 비리부정을 덮으려고 이재정 유시민 이재명 박원순 이해찬 이인영 노영민 강기정 공지영과 운동권세력 총동원 언론을 조작하고 검찰을 비난  <img width="901" height="570" style="width: 282px; height: 21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59.uf.daum.net/image/9968574E5D7403D00BA66F"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540" height="766" style="width: 266px; height: 223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57.uf.daum.net/image/99E63E445D76BC160BC41D" border="0" vspace="1" hspace="1">진영논리로 대한미국 파괴하는 조국과 문재인 조국 사태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인격 인간성의 문제다. 조국의 뻔뻔함 부도덕 함 후안무치 철면피한 모습은 좌우이념문제를 넘어 김정은을 연상케한다. 문재인은 자기 잘못을 알기 때문에 조국을 후계자로 키워 퇴임 후 보장을 받으려는 것이다. 망국의병 지역감정 대신 문재인 진영감정이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은 국민통합보다는 주류세력을 내 편으로 교체하는 데 앞장서 왔다. 진영감정이 지역감정보다 치명적인 이유는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국에 퍼져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진영논리는 도덕적인 법적인 판단마저 마비시키고 있다. 조국의 그 표본이다. 지금 조국처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수많은 386 486 586 운동권이 넘쳐난다.조국의 비리부정을 덮으려고 이재정 유시민 이재명 박원순 이해찬 이인영 노영민 강기정 공지영 등 언론을 조작하고 검찰을 비난하는 세력이다. 이들은 진실을 덮으려 사실상 회유·협박 전화를 해놓고 얼토당토않은 이유를 갖다 댄다. 이들은 ‘살아 있는 권력에 엄정하라’고 해놓고는 검찰이 손을 대자 ‘미쳐 날뛰는 늑대’라고 검찰을 매도했다. 이들은 과거 언론의 비판을 요구하더니 자기들이 정권을 잡자 비판언론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 이익에 배치되는 기사는 가자뉴스로 매도한다. 모두가 진영논리 속에서 내편 아닌 것은 모두 부정한다.단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흔적지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4·19혁명과 6월항쟁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한 국민들이 문재인 독재에 움츠려 있다. 국민을 짓밟는 독재정치가 문재인이 말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인 것이다 문재인에 의해 나라가 갈기갈기 찢기고 도덕적 법적 기준마저 진영논리에 함몰되어 국민을 혼돈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문재인은 국가원수로서 국민통합 의무를 방기하고 분열을 방조 조장한 범법자를 법무장관에 지명했다. 문재인은 북한과 중국에는 설설 기고, 미국과 일본에는 외교전에서 깨지면서 내부의 비판여론만 억눌러 독재정치를 하고 있다. 개·돼지 같은 국민들아 ‘그래 떠들어라, 난 내 갈 길 간다’ 식으로는 가고 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든다던 촛불세력이 ‘나라답지 않은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게 나라냐’는 국민들 분통터진 소리가 사방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문재인이 시민혁명을 재촉하고 있다<img width="580" height="627" style="width: 289px; height: 186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99AD6C4B5D7402CA0B6C04"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653" height="767" style="width: 248px; height: 186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9.uf.daum.net/image/99ED39495D72CC0E0994F9" border="0" vspace="1" hspace="1">문재인의 오기정치가 제2의 4.19 촉발 평등·공정·정의의 깃발을 걸고 집권한 문재인이 적폐 대상이 되었다. 실력주의로 포장한 현대판 강남좌파 조국의 위선과 언행불일치가 민심을 분노하게 했다. 1993년 김영삼 정부의 박희태 초대 법무장관은 딸의 대학 입학이 위법도 아닌 편법이라는 지적을 받았지만 열흘 만에 사표를 던졌다. 지금까지 조국에게 쏟아진 불법·편법 의혹은 박희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다. 그런데 문재인은 오기로 장관에 임명했다 국민 통합의 책무가 있는 대통령이 전쟁 같은 증오의 대결의 나라를 만들었다 주권자인 국민은 바보 취급을 당하고 있다.   문정권과 민주당은 조국을 수사하는 검찰을 “검찰 적폐” “내란 음모 수준” “미쳐 날뛰는 늑대” “이기주의에 기반한 칼춤”이라며 공격했다. 문재인이 한 달 전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면서 ‘살아 있는 권력에도 칼을 대라’고 주문한 사실을 묵살하고 있다. 미쳐 날뛰는 늑대는 윤석렬이 아니라 청와대와 민주당이다. 적폐로 몰린 조국 수사 검사들이 조국의 압력을 이겨낼지가 의문이다. 문재인은 진영의 입맛에 따라 가짜뉴스를 생산·유통하고 있다. 그래서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실체를 규명하려는 검찰은 국민의 유일한 희망이다.   모든 가치를 송두리째 전복시킨 조국 스캔들로 국민은 절망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을 방치한 박근혜를 몰아내고 ‘정의의 아이콘’ 문재인을 선택했는데 문재은 조국임명을 통해 윤리도덕까지 파괴하고 민심을 짓밟고 있다.“최순실 딸 정유라는 말 타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받고 대학 갔는데 조국 딸은 무얼 하고 특권을 누렸는가”라는 20대의 질문에 586세력은 할 말을 못 찾고 쩔쩔맨다. 이런데도 “조국을 지켜야 우리가 산다”는 진영논리로 검찰을 적폐 세력으로 모는 것은 범죄행위나 다름없다. 하루 빨리 대한민국 망치는 세력들 대청소가 필요하다 . 2019.9.10관련기사[사설] 개혁 대상 조국이 검찰 개혁한다니 국민 우롱하나[박제균 칼럼]이게 정말 나라인가[사설] 개혁 대상 조국이 검찰 개혁한다니 국민 우롱하나[이하경 칼럼] 문재인 대통령은 왜 ‘조국 내전’을 방치하는가文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 범죄 혐의자를 법무장관으로...文 "위법행위 확인되지 않았다" 강변     </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64px; height: 19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73px; height: 19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 </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문재인이 이겼다.
다음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236	최성령님의 돌과 노변담화님의 돌 [2]	펑그르	5446	2017-02-11

20235	박대통령 탄핵을 바라보는 (전)4.3위원의 所懷	정재학	5446	2017-02-11

20234	신사임당보다는 측천무후가 되어 달라 [1]	동남풍	5446	2016-10-30

20233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라! [4]	비바람	5446	2016-10-30

20232	[예언] 일루미나티 카드의 사이버테러와 오바마 2편	결정장애인판사	5445	2018-11-05

20231	[re] 통일? 그거 해야 합니까?	최성령	5445	2016-05-08

20230	인간이 짓는 罪/業"은 무엇일까? [2]	토함산	5444	2021-03-11

20229	회원등록이 안된다고 합니다(2) [4]	최성령	5444	2016-06-21

20228	삼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의	안동촌노	5443	2020-10-27

20227	박정희대통령은 일본왕에게 보내는 친일혈서를 쓴 사실이 없다	물리선생	5443	2017-05-12

20226	노 무현이가 어떻게 보면, [3]	안동촌노	5442	2020-12-12

20225	푸하하하하하하... 비바람님 실명이 김동일입니까...???	송곳	5441	2017-05-10

20224	6.25. 66 주년 입니다.(8).	凡平	5441	2016-06-30

20223	그냥 참고로 읽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만! [6]	토함산	5439	2021-02-15

20222	윤석열은 제 2의 전두환	노사랑	5437	2023-05-07

20221	3차 40일 단식 마감하는 김성웅 목사 [2]	안티다원	5437	2020-12-29

20220	고현철 전중앙선관위원장은 사법범죄를 양심고백하라 [1]	정창화	5436	2016-07-13

20219	민주당이나 정의당은 성추행 늑대당이라 개명하라! [7]	도형	5435	2021-01-26

20218	전광훈교의 부정선거 투쟁-전광훈-	안티다원	5434	2024-06-07

20217	김세윤 교수의 유보적 칭의론 비판-신학-	안티다원	5434	2023-06-10

20216	사제복으로 위장 문재인 홍위병 지성용신부 교황청에 파문요구와 퇴출운동을 [1]	남자천사	5434	2021-01-05

20215	폼페이오의 중국 공산당과의 결별 선언(동영상 4분 38초)	우익대사	5434	2020-08-14

20214	가을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5434	2018-10-21

20213	드디어 대숙청의 신호탄이 오르고 있다!~ 최악의 독재시대가 올 것이다. [4]	토함산	5434	2017-05-13

20212	홍 찍자! 홍 찍자! 홍 찍자!	凡平	5434	2017-05-04

20211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3·1사건의 허(虛)와 실(實) [2]	오대산	5434	2016-12-07

20210	희망별숲 맞춤훈련 21일차	노사랑	5433	2024-05-30

20209	추미애와 노무현 정신이라는 미신	정문	5433	2016-08-30

20208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 (2).	凡平	5433	2016-07-07

20207	총선참패로 인한 새누리당 미래권력의 변동 [1]	진실과 영혼	5433	2016-04-16

20206	사즉생 찾는 국민의힘에게는 국회의원 108명이 있다.	도형	5432	2024-06-16

20205	이제 그만! 성탄절 상습 멘트!(신학)	안티다원	5432	2020-12-23

20204	[펌] 공수처 설치에 대한 어느 부장판사의 우려..	하늘과 땅사이에	5432	2019-05-13

20203	대통령을 협박한 결과가 결국 이거였구나 [2]	현산	5432	2016-12-03

20202	aisha fern marys rickys	vhyuqyhf	5432	2014-11-14

20201	조원진은 박근혜와 '교감'했는가? [3]	비바람	5431	2017-04-19

20200	한심한 쓰레기 같은 사이비 정치꾼 벌레 들아 !	안동촌노	5430	2024-06-14

20199	푸른산님과 그와 분께 감사패 등을 수여합니다 [9]	비바람	5430	2016-12-24

20198	반미 주장, 대통령 하야 외치는 자들의 민낯 [1]	최성령	5430	2016-11-20

20197	"꼰대"가 전국청년대표자연합에 쓴소리 한마디	정창화	5430	2016-09-10

20196	안이한 사드 대책~큰 일이 벌어질 것이다! [4]	토함산	5430	2016-07-24

20195	김종인씨는 경제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없다 [3]	地中海	5429	2016-04-02

20194	griet lris lerner	dekwtqoy	5429	2014-09-24

20193	bits gunvald las vegas hotel las vegas nevada b	fbyokgyc	5429	2014-09-01

20192	마동석의 명언 :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아닌 '민중의 몽둥이'&	운지맨	5428	2023-06-01

20191	친박은 닥쳐라 [2]	김종인따라	5428	2020-12-07

20190	뇌물 수수의 달인들??? [1]	토함산	5428	2016-09-02

20189	가소로운 야권연대? [3]	地中海	5428	2016-03-30

20188	조갑제의 정체 (14) - 조갑제의 도 넘은 김영삼 찬양 선동극	운지맨	5427	2022-11-07

20187	노영민은 꼭 읽어봐라!	凡平	5427	2020-11-16


551 \| 552 \| 553 \| 554 \| 555 \| 556 \| 557 \| 558 \| 559 \| 5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