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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아프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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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사이에

조회: 5893 등록일: 2019-09-08

☆《대한민국이 아프다》☆ •조국 사태로 수면 위로 떠올라 그 실상을 간신히 보이기 시작한 한국의 현 상황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조국으로 비롯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 그 핵심은 따로 있다고 봐야한다. 조국은 그저 권력에 빌붙어 교묘하게 도덕군자 행세로 자신의 이득만을 챙긴 기생충에 지나지 않는다. 이른바 진보라는 탈을 쓰고 있는  여러 부류의 기생충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낙연 총리처럼 그저 입다물고 속내를 보이지 않는 부류도 있고 강경화외무 정경두국방처럼 간 떼고 쓸개빠진 꼭두각시 짓거리로 연명하는 부류도 있고 김상조처럼 완장차고 설치는 자도 있고 이재정 교육감처럼 모자란 아부짓 해대는 인간도 있다. 알 사람은 다 안다. 조국충이란 말이 왜 나왔겠는가. 이런 기생충들을 늘어놓고서 국민 세금에다가 빨대를 꽂아 나라 말아 먹는 짓거리만 하면서 자신들을 미화시키는 위선적 행태를 해대고 있다. 김제동을 KBS에 붙여 놓고 농간을 부리는 것만 봐도 언론 방송에 얼마나 양아치 조폭같은 짓을 해대는지 알 수 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사태 같은 것을 가만 들여다 보면 참으로 가증스러운 짓거리를 해대고 있음을 보게된다. 왜 일본이 그렇게 나왔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 그런 사태가 벌어진 그 배경에 어떠한 요인과 인물이 있어서 그런 지경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빠져 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국익이나 국민 전체를 위한다는 생각은 안중에 없는 지도자의 허울을 쓴 문재인이 저질러 놓은 만행이 초래한 결과다. 그럼에도 자신의 과오를 자각하거나 고치기는 커녕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 반 일본 정서를 부추기고 자신을 미화시키고 자신의 허물을 은폐하는데 이용하기에 여념이 없다. 국민의 살림살이가 찌그러지거나 경제와 안보가 어떻게 되는가는 안중에 없다. 그저 자신을 미화시키는 것에 온 나라의 에너지와 혈세를 탕진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 항공산업 한전 제철사업 최저임금문제 등등 문재인이 경제적인 허당짓으로 까먹은 나라 전체의 돈이 대체 얼마인가. 아마 국민 1인당 따져도 어마어마한 금액을 까먹은 것이 될 것이다.저출산 노령화 사회가 엄청난 속도로 진행하는 것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는 급박한 상황에 대한 대책도 없다.  대책은 고사하고서라도 인식할 능력조차 없어 보인다. 하지만 자신의 치부를 감추는 언어 유희의 농단에는 뛰어나다. 상대방을 당혹스럽게 만들 정도다. 앞뒤 논리적 사고가 전혀 맞지 않은 것을 서슴치 않으면서도 오히려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의 뻔뻔함에 익숙하다. 자신의 잘못을 상대의 탓으로 전가하고 그것에 대응하는 것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몰아 세운다. 일반적인 기준이나 상식으로 대응하기가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리고 버티거나 지치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것을 정의로운 것으로 치장해 버린다. 파렴치한의 극치를 보여 상대방을 오히려 파렴치하다고 몰아세우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그런 지도자를 뽑고 맹신 문빠들이 곳곳에 빨대를 들이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빨아 먹고 있다는 점에 아무런 자각도 없으며 오직 지금의 자신을 위해서만 날뛰고 있는 점이다. 그것이 고착화되고 세력화가 되어 하이에나 무리처럼 온 사회 전반에 늘려 있으며 지역감정 반일감정 반독재감정 반미감정 반재벌감정 반기업감정 등을 부추기고 편승하면서 자신들에 반대하거나 혹은 자성을 촉구만 해도 꼰대 혹은 수구꼴통 등의 틀을 집단적으로 씌워 왕따시켜 버리는 양아치 집단의 행태에 젖어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 불량아들의 집단폭력과 흡사한 짓을 하고 있는 격으로 그 집단에서 이탈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쉽지 않은 환경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세조가 단종을 폐위시켜 기어코 제거했던 그 흑역사를 현대에 보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권불십년이라 했다. 조국 사태가 의미하는 것은 그 악정과 폭정이 그 간교한 탈을 벗고 심판을 받을 날이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보인다. 홍익위민과 대의를 그르치고 살아 남은 정권은 고금을 통해서 하나도 없슴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오만함과 편견으로 인하여 조국처럼 스스로 무덤을 파고 걸어 들어갈 것이다. '알 카포네'나 '히틀러'가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몰랐던 것처럼 그러한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그러기 위해서 이제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아닌 진정한 홍익과 대의를 위한 길에 나서야 할 시점이 온 것이다. 국민의 혈세에 빨대를 꽂고서 자신들만의 오만과 편견으로 국민들을 분탕질과 경제적 도탄에 빠져 헐떡이게 만드는 간교한 사탕발림에 속지말고 음흉한 기생충 무리들을 박멸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현시대를 사는 우리 자신과 자식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참된 일이다. 머리털나고 정치에 관하여 문외한이던 사람이지만 차마 참고 보기엔 도가 지나친 국민을 바보로 알고 우롱하는 더러운 작태에 분개하여 한마디 해봅니다.•박멸하자 양아치 '''''''''''''''''''''''''''''''''''''''''''''''''''''' 기생충  ! '''''''"'"''''''""'''''' •치유하자 '''''''''''''''''''''''''''''  대한민국 ! '''''''''''''''''''''''''''''''''       2019. 09. 08  <div class="autosourcing-stub"><a href="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16824" target="_blank"> [출처] 대한신보 -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16824</a>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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