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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경북 포항시의 빨갱이 국정원에 당한 것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6838 등록일: 2019-08-29

◆ 최근 몇 년간 경북 포항시의 빨갱이 국정원에 당한 것들! <o:p></o:p> ---포항사랑 상품권을 팔아 지역 사랑을 고취(鼓吹)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항시의 빨갱이 국정원을 잡는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이 더 중요하다...---포항시의 빨갱이 국정원을 잡아야,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또 포항시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포항시에서 국정원 빨갱이에 부역하는 남구와 북구의 경찰서와 파출소의 직원 명단을 파악해야 한다...---포항시를 책임지는 자유한국당의 김정재와 박명재 국회위원, 경찰 출신의 이강덕 포항시장의 빨갱이 정권의 지령을 받는 국정원 포항지부에 대한 자각...---포항시의 국정원 빨갱이들이 필자에 대한 도감청 장비로 감시, 탄압, 위치추적 테러, 전자파 공격 등등에 맞추어, 매우 공교롭게도 포항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여 천문학적인 피해가 발생...---포항시의 빨갱이 국정원부터 대청소를 해야, 전국적으로 쫙 퍼진 수만명의 빨갱이 국정원의 대청소가 가능하다... <o:p></o:p> <o:p></o:p>현재의 국정원이 빨갱이 정권과 정치인의 지령을 받아, 전국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은 이미 보수적 애국우파 사이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이 완벽하게 빨갱이 조직으로 만든 국정원을 이명박과 박근혜가 너무 무서워서, 그대로 방치했다는 첩보와 정보도 흘러나오고 있다. <o:p></o:p>필자가 지난 2011년 경북 포항시에서 이명박의 빨갱이 국정원에 당한 돌멩이 테러와 위치추적의 차치기 암살 시도는 이미 언급하였기에, 여기서 생략한다. 필자가 포항시의 국정원에서 당한 것들은 전국적으로 활동하시는 모든 애국우파 인사들도 거의 비슷하게 당할 수도 있기에, 매우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믿는다. <o:p></o:p>여기서는 이명박과 문재인의 빨갱이 국정원이 필자와 같은 보수우파 인사들을 상대로 구사하는 수법 몇 가지를 공개한다. 2004년에 공개된 국정원 직원의 시국선언문에도 다양한 수법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o:p></o:p>먼저 좌파와 우파, 선과 악, 옳고 그름 등등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최종 학력이 국내 4년제 중상위권 대학을 나오지 않은 저학력자를 고용한다. 최종 학력이 고졸, 전문대졸, 중하위권 4년제 대졸 등등의 저학력자가 국가의 정보원이 되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김대중의 국정원 때부터가 아닌가 한다. 즉, 한국의 골수 친북좌익 혁명분자들은 이런 부류들의 저학력자들이 공산혁명을 달성하는데 매우 좋은 일꾼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수법은 중국의 공산당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전 세계 공산주의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사용하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o:p></o:p>또 저학력자 외로, 문제가 생길 시에 언제든지 죽여도 무방한 편부모 가정의 불량 청소년, 동네 불량배, 조직폭력배, 학교폭력자, 불량배들이 흔히 하는 흡연자, 전과 범죄자 등등 초중고 때 공부에 전혀 흥미가 없는 특별이 할 일이 없는 무능력자들을 돈을 주고 정보원으로 고용을 한다.  <o:p></o:p>일단 빨갱이 국정원은 자체적인 기술로 도감청, 감시, 위치추적 등등이 되기에, 필자와 같은 애국우파 인사를 상대로 벌이는 각종 수법을 아래에 몇 가지 공개한다.  <o:p></o:p>필자가 위에서 언급한 함량미달의 정보원을 이용하여, 사나운 멍멍이 개를 풀어서 위협을 한다. 이 수법은 필자가 포항시의 남구와 북구에서 모두 당한 적이 있는데, 위치추적을 통해 의도적으로 사나운 개를 풀어놓은 수법이다. 이것은 중국 공산당의 중국에서도 이런 수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파트 대단지 안에 대형견을 마구잡이로 풀어놓는 정신나간 미개한 중국 공산당의 졸개들이 상당히 많은데, 아파트에서 놀던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이 대형견에 물려 죽거나 다치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한다. 나중에 사건이 발생하면, 개 주인이 방심하는 틈을 타서라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간다. <o:p></o:p>또 저학력자 정보원이 위치추적을 이용하여, 자전거ㆍ오토바이ㆍ자동차ㆍ트럭 등등으로 각종 교통 사고 등등의 사고를 의도적으로 유발한다. 이 역시 우연을 가장한 사고의 유발이다. <o:p></o:p>마지막으로 포항시에서 문재인의 빨갱이 국정원에서 당한 것 중에서 매우 심각한 범죄가 있는데, 바로 필자의 집 근처에 방을 얻어 놓고 거의 2년 가까이 전자파 공격으로 위협한다는 사실이다. 전자파 공격은 특정 사람의 파괴는 물론이고, 살해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반역의 얼굴상에다 4년제 중상위권 대학조차 졸업하지 않은 20대와 50대까지 현장에서 목격이 되었다. 그래도 이놈들이 부모나 처자식이 있을 것이 아닌가? 필자 이외로 전국적으로 상당수의 한국인이 전자파 공격을 당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o:p></o:p>그러니까 포항시의 국정원 빨갱이나 전국적인 국정원은 항상 범죄의 사각지대를 악용한다. 또 최종 학력이 국내 4년제 중상위권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저학력자, 조직폭력배, 학교폭력자, 전과 범죄자, 흡연자, 사나운 개, 편부모 가정의 불량 청소년 등등을 악용하는 것은 전형적인 공산주의 국가들의 수법인 것이다. 그러니까 자유 대한민국이 망하면서, 점차적으로 공산화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o:p></o:p>필자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일반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한국의 초중고 교사와 경찰과 협력하여 학교폭력자, 조직폭력배, 전과 범죄자 등등의 명단을 확보하여, 이들을 위한 별도의 직업훈련원과 작업 공장, 그리고 별도의 거주지 마련하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강력 범죄자의 경우, 일반 국민과 떨어진 곳에 별도의 거주지 마련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o:p></o:p>그리고 실수한 저학력의 정보원들을 안가(安家)로 불러서, 팔다리 병신이나 장애인을 만들고 있다는 첩보도 있다. 안가에서 죽이지 않고, 반병신을 만드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 빨갱이 국정원 자체적으로 범죄 사실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게 모두 막아 놓으면서, 계속해서 정보원으로 활용하는 경우이다. 둘째는 안가에서 이 년놈들을 죽이면, 이들을 대신할 만한 또 다른 인간 버러지들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세째는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평화, 통일, 사랑 등등에 빠져 빨갱이까지 포용하려는 빨갱이 종교인들, 즉 기독교의 목사, 불교의 승려, 천주교의 신부와 수녀 등등이다. <o:p></o:p>혹시 다른 분들께서 국정원의 빨갱이 소행으로 추정되는 크고 작은 범죄들을 올려주시면 매우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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