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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빨쓰레기들의 단말마적 비명과 침묵,,,

작성자:

하늘과 땅사이에

조회: 7371 등록일: 2019-08-26

좃불사기꾼 문가와 가족 축재와 자식 학교비리에 연류된 조가에 대한 대학생들과 국민들의 성토가이어지자,,,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등과 활동해온 신부인지 사이비종교정치개인지의 지성용이 지난 23일 서울대·고려대에서 열린 촛불 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시류에 편승해 나불거리지 말라"며 "사람 사는 세상, 과정이 공정한 세상을 위한 개혁의 최선(最善)은 조국"이라고 주절대고,,, 청와대 본관에 걸렸던 좃불 집회 망가 그림 그린 임옥상이는 "(지금은) 수구 기득권과 진보 개혁 세력의 싸움"이라 본말전도 하고 ,,, 잡설가 이외수는 "이명박·박근혜 시절에 비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도 못 되는 사건"이라며 잡설을 늘어 놓았다.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광장 자유한국당 장외 집회에서 한 청년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조 후보자 딸 같은 호사를 못 누렸다'고 했더니 ,,,, 이에 대해 YTN 앵컨지 나발꾼인지의 변상욱이는 트위터에서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수구 꼴통) 마이크를 잡진 않았을 것"이라는 방송인의 금도를 벗어난 개소리를 시전했다. 그러자 이 청년은 페이스북에 "아버지는 안 계셨지만, 어머니와 동생들과 꽤 잘 살

아왔다"며 "조국 같은 특권층 아버지가 없어 노력하고 또 노력해도 장학금, 무시험 전형 같은 호사를 누릴 길 없는 청년들의 박탈감과 분노를 이야기한 것"이라고 변상욱이의 개소리시전에 쫑코를 날렸다.,,, 2016년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 입학 사건을 "내란죄"라고까지 비판했던 김제동이를 비롯, 유시민 , 진중권 등 좌익 문빨들은 조국 딸 '황제 입시'에는 아예 주둥이를 처닷고 침묵하고 있다. 사이비진보 좌익문빨쓰레기들의 단말마적 비명과 침묵을 보면서 자유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국민의고혈을 빠는 쇠파리 문가와 그일당들의 역사왜곡 부정부패비리 사기질을 철저히파해쳐서 단죄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야 바로설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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