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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에 달렸던 국정원의 실상에 관한 댓글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5676 등록일: 2019-08-19

◆ 시스템클럽에 달렸던 국정원의 실상에 관한 댓글들 <o:p></o:p> 최근 필자는 논객넷과 시스템클럽에 국정원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완전 빨갱이 공산주의 조직으로 개조한 뒤, 이명박과 박근혜 때 완전 역물갈이가 되지 않은 것 같다는 논조로 여러 개의 글을 게시하였는데, 시스템클럽에서 필자의 게시글에 매우 의미가 있는 댓글들이 몇 개가 달려서 소개한다. 필자는 이러한 댓글들을 보고서, 이명박의 국정원 때 경북 포항에서 필자의 집요한 감시와 탄압, 그리고 테러와 암살 시도를 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o:p></o:p>지금 문재인의 국정원이 이명박과 박근혜 시기에 이루어진 국정원의 모든 것을 잡아내고 수사를 하는 정도인데, 지금까지 이명박 당시 국정원 포항지부의 정보원 명단을 통한 필자에 대한 수사와 배상이 안 된다는 의미는 결국 이명박의 국정원이나 문재인의 국정원이 한 패거리라는 이야기가 된다. 만약 문재인의 국정원이 이명박의 국정원과 완전하게 다르다면, 국정원의 포항지부 정보원들의 명단 확보를 통한 수사와 배상이 진작에 이루어지지 않았겠는가? <o:p></o:p>언제 끌려 내려올 지도 모르는 문재인(文在寅, 1953~ )의 재임 기간 안에 이명박의 국정원이 필자에게 저지른 강력 범죄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배상을 해 준다면, 필자가 문재인의 국정원 수뇌부들을 어느 정도 인정해주겠다. 느그들도 한때, 학생운동과 민주화 운동하느라, 안기부에 잡혀가 많이 시달리지 않았는가? 나는 빨갱이도 아닌데 빨갱이로 취급당한 그 심정, 필자가 잘 안다. 나중에 자살 당하기 전에 수사와 배상을 부탁한다. <o:p></o:p>지금 필자 우익대사는 경북 포항에 있으니, 빨리 이명박의 국정원 포항지부 정보원 명단을 확보해서 수사와 배상을 좀 해 달라! 나중에 각종 상황이 바뀌면, 국정원 정보원의 유전자까지 전부 다 자살을 당할 수도 있다. 문재인의 국정원이 거의 2년 동안 필자에게 사용한 전자파 무기 사용 건은 나중에 한 번 생각해보자! <o:p></o:p>암튼 적당한 시기가 되면, 이명박의 국정원과 문재인의 국정원에서 반역과 범죄한 빌어먹을 개자식들은 유전자까지 모조리 처단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그동안 축적한 재산과 부동산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것 역시 몰수해야 할 것이다. <o:p></o:p>다음은 필자의 게시글에 달린 매우 의미가 있는 댓글들이다.  <o:p></o:p>한글말 작성일 19-07-28 01:23 <o:p></o:p>현재 국정원은 100% 물갈이해서 간첩/빨갱이 잡는 기관으로 제자리 잡아야 합니다.  지금의 국정원.. 김대중이 중앙정보부를 국가정보원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그 기능을 간첩잡는 것이 아니라 간첩 보살피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유감스럽게도, 천하 사기꾼 망국노 이명박이가 이 실체를 알면서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박근혜는 너무나 붉게 굳어버린 국가 구석구석을 어쩌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저모양 저 꼴..  김일성의 충실한 꼬봉 김대중은 대통령 되자마자 혁명적으로 적화통일의 길로 내달았습니다.  집권 33일만에 국정원 581명, 대공경찰 2600여명, 기무사 대공수사요원 600여명, 검찰 전문 공안검사 40여명을 잘라버리고 그 자리에 이른바 민변출신들을 검증없이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북쪽에 몇십년 어렵게 심어놓은 고급 정보요원 200여명의 명단을 김정일에게 넘겨서, 일망타진.. 휴민트 뿌리를 뽑았습니다!  이런 놈을 동작동 현충원에 묻었으니.. 이건 나라도 아니지요.  김대중을 무덤에서 파내어 평양에 던져버려야.. 그리고 이놈을 거기 묻은 이명박도 북쪽에 던져버려야.. <o:p></o:p>한글말 작성일 19-07-28 03:16 <o:p></o:p>김대중이 1998년에 청와대 갔으니 21년 전입니다.  국정원이 원장부터 줄줄이 빨갱이들인데, 그곳에서 우익이 도무지 견딜수가 없습니다.  나이 든, 정년되직 몇년 앞둔 직원도 죽기살기로 버티다가 암으로 죽어갔다.. 합니다.  새파란 빨갱이가 상관에 자리잡고, 정성들여 만들어온 보고서를 집어던지면서 막말로 야단치는데, 그런 꼴 보는것도 한두번이지요.  결국, 모두 빨갱이가 되거나, 병들어 죽고, 자살하고 뛰쳐나갔다고 합니다. <o:p></o:p>타도좌빨 작성일 19-07-28 08:52 <o:p></o:p>김대중이 작업 착실하게 해놓은 좌빨세상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해서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 빨갱이들이 자리잡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간첩들이 판치는데 국정원이 조용한 걸 보면 이미 국정원도 기능상실 상태인거죠. 망했어요. 안보상실입니다. ㅠㅠ <o:p></o:p>진리true 작성일 19-08-10 16:40 <o:p></o:p><a flaming="" sword="" flashing="" back="" and="" forth="" to="" guard="" the="" way=""> </a><a flaming="" sword="" flashing="" back="" and="" forth="" to="" guard="" the="" way=""> 우익대사라는 표현은 자칭이므로, 경계의 표적이 된다  진짜-프로는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다.  귀하가 원세훈의 과거행적(예시, 연좌제 경력집안, 국보법 위반의 운동권)을 추적조사하려 했다면,  다른 방식으로 접근조사해야 했다.  아마추어 발상으로 대적하다가, 징계(회초리-맛)를 보여준 것일 수 있다.  더구나, 이명박은 주사파운동권으로 노사모와도 연계되어 있다.  김영삼-세력들과 연결된 반정부인사(빨갱이 세력)가 많은 집단이다.  이런 거대세력의 이합집단을 분석정리할 능력이 안된다면,  감히 국정원의 조직을 건드릴 수도 없다.  귀하는 조약돌로 사자의 콧털을 건드린 것일 수도 있다.  당시 정권 실세를 건드리는 것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항상 경계의 표적이 된다.  권력에 다가갈 수록 "접촉금지의 칼들"이 춤을 추는 법이다.  다른 말로는 화염과 분노의 심판칼이다.  에덴동산(신의 거주지=영생의 천국)을 막고있는 것도  "화염의 칼들"이다.  After he drove the man out, he placed on the east side of the Garden of Eden cherubim  and a flaming sword flashing back and forth to guard the way to the tree of life.</a><a flaming="" sword="" flashing="" back="" and="" forth="" to="" guard="" the="" w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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