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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동서 화합은 오직 허상일 뿐이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9735 등록일: 2013-10-31

대한민국이 과연 민주화가 맞긴 한 것인가?   어떤 법관 넘은 자기들이 죄를 시인한 것도, 무죄로 방면을 했다.  지난 총선과 대선 당시, 그 당시 민노당들은  저들끼리 대굴박 쥐어 뜯고, 부정 선거로 대통령 후보를 만들고, 당 대표를 만들었다고 온통 개 지럴을 한 것이, 우리나라 국민들은 물론이고, 
 
해외 신문에 대서 특필되고, 코메디언들의 시사 풍자극으로 까지 언론을 탄 적이 있다.   그래서 그 당시  당 대표였던 이정희가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당 대표직을 그만 두었다.  그리고, 저들은 분당을 했고, 지금은 통진당과 무슨 당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당이 찢어 진 것이다.  자기들끼리 
 
검찰에 고소한 사건이고, 다른 판사들은  그들에게 모두  실형 유죄의 언도를 내렸다.  그런데, 노무현이가  집권을 하면서 사법 연수원에서 제일 꼴지를 했던, 미미한 존재인 변호사 출신인  검 판사 자격도 전혀 없는 자인 송경근이란 자를 판사로 대통령법으로 임명을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는 판사라는 양형 [量衡] 의  법치를 가장 중히 여겨야 할 책임을 망각하고, 죽은 자기의 주군에게 보은을 한 다고, 자기들 입으로 선거 부정을 했노라고, 실토를 한 넘들을  무려 사법부 역사상 전무 후무하게도 45 명 전원을 모두  무죄 석방시켰다.   참으로 이 넘은 골 빠진 판사임이 분명하다.   
 
아무리 죽은 자기 주군에게 보은을 한다고는 하지만, 다른 법관들 전체가, 그와 같은 법에 저촉된 범법자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한 것을, 지 넘 혼자서 훼를 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법 연수원시절, 다른 사람들보다가 실력이 못해서, 그 것을  만회해보기 위한 제슈처 였단 말인가?  그리고 
 
국정원  댓글 사건만  해도 그렇다.  그 것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김대중이와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공무원들에게  총 비상령을 내리다  싶이  댓글을 달게  한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전교조  6 만 5 천명과  전공노 7 만 6 천명에게  문재인 선거 댓글  달개 한 것은  그럼 무엇인가?  
 
과거 노무현과  이회창 선거 당시에 30 만의  노사모와  80 만 명의 민노총과  전교조가 밤 잠을  자지 않고, 총 동원령 내려서  노무현이 선거 운동한 것은, 그럼 무엇으로 해명할 것인가?   그 당시  국정원과  군 기무사도  모두 김대중 노무현이가  임명한 사람들인데, 과연 저들이 그냥 있었겠는가?  
 
지난 대선은 사실 박근혜 후보는 혈 혈 단신으로 힘 겹게 선거에서 이긴  것이다.  정작,  같은 당 대통령인 이명박이와 친이들까지, 박근혜 후보를 떨어 트릴려고  갖은 모함과  꼼수를 다했다.  박근혜 후보를 갈아 않히기 위해서, 정원찬. 김문수. 정몽준. 김태호. 임태희를  앞 장 세웠어도, 박근혜 후보를 
 
이기지 못하자,  안철수까지 이명박이와  이재오가 앞 세운 것은  자타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그 것도 모자라서 민통당과 이명박이는  자기의 친 인척의 비리와 대곡동 사저의 불법 취득까지 특검을 하도록  조작을 했지만,  그것도 먹혀 들지 않자, 국정원 댓글 사건까지 대선전에 터준 것이다.    
 
원세훈이가 누구인가?  이명박의 오른팔이고, 이재오는 왼팔이다.  그런대도 박파들은 아직도 원세훈이가 어떻고?  국정원이 어떻고  이상한 소릴 하고 있다.   안동 촌노는 분명히 대선전 일년 전부터, 절대로 박근혜는  이명박과 친이들을 결별하고, 갈라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총선과 대선에서 
 
이기드라도 분명히 그 후유증은 대단 할 것이다.  라고 했다.  지금 박사모쪽에도 내가 알기로는, 노사모의  세작들이 30% 는 된다.  동서 화합?  개 떡 같은 소리일 뿐이다.  오히려, 저들은 박근혜가  그 만큼 챙겨주어도, 뒷 통수 후려치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권력은 자고로 부모 형제 부부간에도 
 
나누지 못하는 요물이라고 했다.  지금이라도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과  그들의 수하들을 모두 법대로 징치하고, 동서 남 북 화합 같은  소린 당장 치우시라!  자고로  대추가 달리는 곳에는 매추라도, 똑 같은 대추만 이 달린 다는 것이다.  저들 종북들은 20 동안, 정치 권력의 단물을 빨어먹은 넘들이다. 
 
저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오직 박근혜 정권은  종북들의 타도의 대상이 될 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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