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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당에 부역(附逆)하는 국정원의 수뇌부-원장 篇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7254 등록일: 2019-08-0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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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일당에 부역(附逆)하는 국정원의 수뇌부-원장 篇 <o:p></o:p> <o:p></o:p>이미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듯이, 문재인의 불법적인 친북좌익 반역의 정권은 멀쩡한 박근혜 대통령 정권을 찬탈하였다. 이 반역의 놈들이 정권을 쉽게 찬탈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당시 세계정부주의자의 로마 카톡릭 제수이트와 그들의 지령을 받았던 미국의 CIA, 키신저 일당의 일루미나티가 있었다. 이러한 분석과 정보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거의 2년 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나온 것인데, 매우 정확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o:p></o:p>한국의 국권을 빼앗도록 배후에서 사주(使嗾)한 세계정부주의 세력인 미국의 일루미나티 키신저 일당과 로마 카톨릭 바티칸의 제수이트는 국제적으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현재 이들을 잡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CIA와 DNI의 도움이 한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참고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NSA 국장을 맡고 있는 마이클 로저스는 로마 카톨릭 바티칸의 제수이트 출신이라는 정보가 있기에, 지원 요청에서 제외한다.  <o:p></o:p>아무리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공산당과 가깝게 지낸 것이 탄핵의 시발점이었다 하더라도, 한국에다 빨갱이 정부를 세워준 것은 너무 심했다. 거의 2년 정도, 한국에서는 친미반중(親美反中)이 거대한 하나의 구호가 되고 있다. 심지어는 중국 공산당을 붕괴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매우 높다. <o:p></o:p>일단 여기서는 한국에서 필자와 같은 한국인이 할 수 있는 일만 언급한다. 한국에서 로마 카톨릭 제수이트와 키신저 일당에 부역(附逆, 국가에 반역이 되는 일에 동조하거나 가담함)하면서, 또 문재인 일당과 북괴에 부역하는 국정원의 수뇌부 명단(=원장, 1~3차장, 기조실장), 간단한 프로필, 얼굴 등등을 공개한다.  <o:p></o:p>추후 이들에 대한 대북 특검과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는 반드시 강력한 수사와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놈들이 이명박과 박근혜 때의 국정원 수뇌부를 거의 모두 감옥에 쳐넣는 현실을 볼 적에 애국우파라는 사람들은 빨갱이에게 장악을 당한 국정원이란 조직 자체에 대해 좀 관심을 가져야 한다. <o:p></o:p>먼저 문재인이 2017년 5월에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에 다음 달인 6월에 임명한 국정원 수뇌부들(=원장, 1~3차장, 기조실장)은 다음과 같다. <o:p></o:p>먼저 국정원의 서훈(徐薰, 1954~ ) 원장이다. 서훈은 문재인에 의해 2017년 6월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서훈은 지난 친북좌익 노무현 정부 시절에 국정원에서 대북전략실장과 제3차장을 역임하였고, 또 김대중 정권 때인 1997년부터 북한에 2년 정도 상주하였다. 서훈은 문재인 일당과 한 패거리인 박지원과 김병기와 같은 친북좌익 인사에게 칭찬을 받는 인물이지만, 2017년 12월 4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에서 서훈 국정원장을 형사고발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국가안보 수장이 국가안보와 관련하여, 형사고발을 당하는 사례가 있었던가? <o:p></o:p>참고로 서훈은 자칭타칭 한국의 최고학부인 서울대를 졸업했고 박사까지 한 사람이다. 사회적 경험이 거의 없는 외골수와 외통수의 한국의 교수와 지식인, 대체로 각종 노선이 불분명하고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회색분자가 많은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필자의 한국의 교수와 지식인에 대한 실제 경험 역시 마찬가지이다.  <o:p></o:p>그리고 이제 21세기는 한국사회에 서울대 학사 출신라는 학벌 역시 사라져야 한다. 먼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에서 타학교의 학사 실력자를 비율 50% 정도를 교수로 임용하는 획기적인 제도부터 바뀌어야 한다. 명색이 서울대 출신과 서울대 교수와 총장인데, 국가보안법 폐지에 동조하는 멍청이와 또라이 교수도 있었고, 여기에다 전국적으로 일반적인 대학의 교수들도 많다. 더욱 가관인 것은 국가보안법 폐지라는 반역 선언에 동참했던 교수들이 학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o:p></o:p>참고로 인구나 면적이 한국의 반도 안 되는 중화민국의 대만에 2018년 1월에 관중민(管仲閔)이 국립대만대 총장에 당선되자, 주변에서 그의 학부 학력을 문제 삼는 동시에, 그의 친정부 성향과 표절 논문을 문제 삼는 무리가 있었다고 한다. 이것을 한국에 비유하면, 지방대 나오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 교수 생활을 좀 하면서, 정부의 강력한 반공 정책에 동조하여 북괴 공산당 관련 논문 몇 편을 쓰다가, 어느 시기에 서울대 총장으로 선출이 되었는데, 이런 사람을 두고 서울대 일각에서 고3 때 대입 성적이 우리보다 훨씬 못한 주제에 어떻게 감히 서울대 총장이 될 수 있는냐?는 어릴 적부터 자신이 최고라는 아동심리적 망국의 현상과 같은 것이다.  <o:p></o:p>그리고 논문 표절 역시 정치적으로 싸움이 많이 나오는데, 필자는 논문의 발표 후 3년 안에 해결을 봐야 한다고 본다. 대략 3년 정도면, 관련 전문가들이 표절인지 아닌지를 대강 알 수 있다. 물론 논문을 투고한 시점에 익명의 심사자 3명으로부터 표절 관련 심사를 모두 체크한다. 또 학술지에 발표가 된 후에도 관련자들이 읽고 하기 때문에, 대강 3년 정도면 충분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평소에는 가만히 있다가, 정치적인 문제가 생길 적마다 특정인의 표절 문제가 흘러나온다. 필자는 투고 후 3년이 지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논문 표절보다 대학원생이나 시간강사가 대필한 것들을 모두 찾아내어야 한다. 번역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필자가 경험한 바로는 한국학계에 상당히 많다. 암튼 한국 대학에서 출신과 학벌을 둘러싸고 매우 기가 막힌 사례가 많으니, 나중에 “한국 대학의 학벌사회의 현황과 극복”이란 주제로 간단하게 소개한다.  <o:p></o:p>그리고 고구마 크기만한 대만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친중ㆍ반중ㆍ외부 세력(친미, 친일 등) 등을 두고 여당과 야당의 싸움이 많다. 특히 대만의 여당과 야당의 싸움에서 확실히 중국 공산당의 간첩으로 보이는 간첩 정치인도 있다. 대만의 친중 간첩 정치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는 것보다 여당 정치인과 대통령을 비판하는 수위가 훨씬 높다. 동양권 국가 중에서 국회에서 싸움질하는 대표적인 나라가 바로 한국, 일본, 대만이다. 물론 자유민주적 국가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 보지만, 필자는 정치권에 제대로 된 애국적 정치사상의 부재와 크고 다양한 것들의 경험이 적은 사람들의 모타리 문제로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즉 국정 전반에 걸쳐서, 국가와 국민을 지도하는 하나의 훌륭한 사상이 부재하기 때문에, 북괴 노동당ㆍ중국 공산당ㆍ미국의 일루미나티ㆍ로마 카톨릭 바티칸 제수이트가 모타리가 작은 나라들의 허점을 치고 들어오는 것이다.  이것은 비유하면, 영국의 철학자인 화이트헤드(1861~1947)가 말한 하나(The one)가 여럿(The many)을 통제하면서 발전해나가는 그런 이론이다.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style="font-family: dotum;"><tbody id="div_article_contents"><tr height="30" align="center"><td class="border" style="line-height: 18px;">241</td><td align="left" nowrap="" style="line-height: 18px;"><a href="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smode=author&skey=%BF%EC%C0%CD%B4%EB%BB%E7&page=7&no=33859"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전ㆍ현직 국가 정보원들이 국민 여러분과 국군에게 드리는 시국 ...</a> [2]</td><td align="left" style="line-height: 18px;"><a><img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jpg" align="absmiddle" class="png24" hspace="2">우익대사</a></td><td style="line-height: 18px;">13567</td><td style="line-height: 18px;">2017-10-</td></tr></tbody></table> ※ 관련된 사진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272"><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646724708225.jpg" width="272"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333"><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646725147430.jpg" width="333"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352"><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646729373877.jpg" width="352"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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