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甲결과는 대선불복(大選不服)질을 고발하라는 국민의 뜻!!!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화성甲결과는 대선불복(大選不服)질을 고발하라는 국민의 뜻!!!

작성자: 최두남

조회: 10068 등록일: 2013-10-31

어제 치른 재·보궐선거에서 경기도 화성시甲과 포항南·울릉에서 각각 새누리당의 후보들인 서청원씨와 박명재씨 두 사람이 당선을 따먹었다는 뉴스다.
득표율에 있어 화성甲은 새누리당의 서청원 후보가 62.7%의 득표율로 민주당후보가 따먹은 29.2%득표율보다 더블스코어(Double Score)를 넘어선 압도적 득표율이다.
포항남·울릉은 새누리당 박명재후보가 78.6%의 득표율로 민주당후보가 따먹은 18.5%득표율보다 4배나 넘어서는 따따따블의 스코어로 손쉽게 당선을 따먹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대선 끝나고 아무런 영양가나 영향력 없는 댓글꼬투리를 잡아서 예산처리와 민생에는 아무런 관심은 없고 오로지 어떡하든지 지난대선을 불복(不服)으로 점화시키려고 발버둥 치는 민주당에 대해 (서남쪽특정지방을 제외한)전국민(全國民)을 대표해서 심판을 한 결과물로 봐야 한다. 
  <o:p></o:p>
 
포항남·울릉은 누구나 여당(새누리당)의 텃밭이라 한다. 포항남·울릉이 텃밭이든 안방밭이든 깽판과 난동, 노숙과 땡깡, 선동질과 마타도어질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확고부동의 신념을 보여준 결과물이다.
  <o:p></o:p>
 
그렇다면 경기도 화성갑은 어떤가?
화성시뿐만이 아니라 수도권(서울과 경기도)은 대한민국 全지역민들이 골고루 다 모여 사는 곳이다. 충청도양반들, 강원도감자바위들, 토종서울과 경기도출신들, 보리문둥이 소리 듣는 경상도사람들, 그리고 일부네티즌들이 홍어나 전라디언이라는 우스개농담을 희한한 열등감의 소산인지 그것을 웃어넘기거나 무시하지 못하고 발끈거리며 그런 네티즌들을 무조건 고발한다는 5.18무리들이 모여 있는 전라도사람들 등등이 골고루 섞여 사는 화성시다.
  <o:p></o:p>
 
그런 화성시에서 지난 대선 때 화성갑은 당시 대선후보였던 박근혜 대통령이 100만표이상 이긴 선거에서 12% 앞섰던 곳이고 또 작년 총선 때는 새누리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 5% 앞섰다는 곳이다. 새누리당이 조금 유리한 지역이라지만 경상도지역처럼 무조건 여당이 이길 정도의 텃밭이 아닌 언제든 판세가 뒤바뀔 수 있는 전국 지방 사람들이 골고루 섞여 사는 지역이다.
  <o:p></o:p>
 
이런 곳에서 이번 재보선은 지난 대선이나 총선 때처럼의 득표율차(差) 또는 민주당이 이기는 역전현상이 아닌, 오히려 새누리후보가 더블스코어차로 이겼다는 것은 이곳주민들이 박근혜대통령이 미치도록 좋아서, 서청원후보가 까리깔쌈하게 마음에 들어서기보다는 김대중노무현잔당무리들인 민주당, 즉 사초삭제질과 깽판의 노숙, 선동질의 노숙, 촛불광란의 노숙, 민생문제와 국회예산처리를 외면한 노숙질과 선동질의 장외데모질에 국민은 염증을 느꼈고 더 이상 댓글시비로 국민을 개♀에 끼인 보리알보듯이 우롱하지 말아 달라는 경고와 심판의 민심이였다.
  <o:p></o:p>
 
더불어 계속해서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댓글의 시비로 대선불복을 획책한다면, 약52%(51.6%)의 박근혜 지지를 한 유권자를 댓글 때문에 지지투표를 한 것으로 보는 바, 그것은 52%지지자를 모욕하는 일임과 동시에 명예훼손을 하는 꼴이므로 앞으로 누구든지 대선불복의 이빨을 보이는 자가 있으면 애국시민의 이름으로, 또는 애국시민단체의 이름으로 즉시 고발하라는 정상적인 다수 국민의 엄중한 불호령과 준엄한 심판이며 정상적 다수 국민을 위한 지원사격의 화성시甲득표율이였다. 
  <o:p></o:p>
 
만일 김대중노무현잔당무리들이 늘 투표율이 낮게 나오는 재보선투표율을 갖고 이번선거결과를 비아냥거리거나 인정하지 않는 무시하는 태도의 이빨도 보인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통진당과 함께 해체되어야 할 집단으로 규정하고 해체작업에 즉시 들어가야 할 것이다. 

정말로 민주당떨거지들이 주장하는 댓글이 국민이 치른 지난대선에서 영향력을 줬고 문재인이라는 인간 말대로 불공정했다면, 화난 민심은 재보선이고 나발이고 간에 성난 노도와 같은 심정으로 무조건 투표장으로 집중 몰려나와 민주당 후보를 마구마구 찍어줬을 것이다. 꼭 이게 아니더라도 득표차가 지난 대선정도의 차이를 나타내거나 오히려 민주당후보가 이기는 역전되는 상황을 맞이할 것인데 그게 아니고 득표차가 더 벌어졌다. 완전 더블스코어다.
 
 
더블의 의미는 무엇인가? 압도적이라는 뜻이다. 다시 압도는 무슨 뜻인가? 소수대가리는 문지방에 끼인 죽은 파리♂처럼 숨죽이면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가 하는 일에 따르고 깽판짓 하지 말고 잘 지켜 봐보라는 뜻이다.
  <o:p></o:p>
 
그런고로 애국시민은 이번 선거결과를 바탕으로 깽판의 선동질, 불복의 선동질을 보이는 이빨의 무리가 있다면, 52%국민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으로 알고 그런 무리들 또는 그런 개인을 법에 즉각 고발해야 할 것이다. 한 치의 용서도 없이 구국의 결단으로 고발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왜? 깽판과 붉은 무리들이 없는 번영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말이다

댓글 : 0 건



이전글	새누리당은 서청원 의원에게 칼자루를 바쳐라.
다음글	<충격>만주찌질이당, 보궐선거도 무효선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0361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5) - 조갑제 5.18 북한군 개입	운지맨	10177	2024-03-08

40360	논객넷은 빠돌이 선거 운동장이 아니다 [1]	비바람	10177	2020-02-14

40359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0176	2024-04-28

40358	philosophies eleanor onlinekredit de erfahrunge	pgctatix	10176	2014-05-14

40357	4월 18일 서울프레스센타에서 만남의 장을 가지려 합니다	비바람	10176	2014-04-13

40356	종북도 모자라 사기치는 통진당(동영상)	장재균	10176	2013-11-01

40355	지만원-안정권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공병호의 부정선거	운지맨	10174	2024-04-14

40354	nutcase jeux gratuit de tarot sans inscription	qjhcgefs	10174	2014-05-12

40353	박근혜 대통령의 실책중에 하나는? [2]	안동 촌노	10174	2013-10-25

40352	북한의 인민군 상장 '박승원'의 탈북ㆍ망명이 북한 체제의 붕괴로 이어질 수	우익대사	10173	2015-07-04

40351	못 말리는 사람들 [3]	아침이슬	10173	2015-05-26

40350	이합집산의 종 북 양아치 조직인 축구협회를 보면서,	안동촌노	10172	2024-03-14

40349	voiced erfahrungen online kredit ess	fjnapsyd	10171	2014-04-20

40348	윤석열 대통령 반도체 동맹을 위해 네덜란드 방문한다.	도형	10170	2023-12-11

40347	“물망국치(勿忘國恥)”,“전사불망후사지사(前事不忘後事之師)”	산동거사	10170	2014-04-08

40346	제주 4.3, 광주 518의 본질은 체재 부정	빨갱이 소탕	10169	2024-04-02

40345	pThIXBPobdcrA	tdbmtvwro	10169	2014-06-08

40344	[외신] 핵무기 자금 모으는 아버지, 아들 간첩 팀 자산동결	장재균	10168	2018-04-29

40343	강정마을 군인에게 깽판부린 자는 '육지놈' [5]	비바람	10168	2016-05-04

40342	백남기 딸 도라지,민주화야 한상균이 너네 아버지 죽어 달란다 [3]	조고아제	10168	2015-12-11

40341	ups glrls jeux de guerre gratuit pc logue iileg	kdbdthaf	10168	2014-05-12

40340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44) [1]	정문	10167	2023-06-05

40339	한국의 음식 [4]	地中海	10167	2015-10-08

40338	busiest business cash advance blindness	oteyliex	10167	2014-05-06

40337	유진오와 한홍구	산동거사	10166	2015-10-17

40336	bartley considered vicious	qoopojxd	10166	2014-05-30

40335	simran online payday loan lenders creature	hquaofev	10166	2014-05-18

40334	또 이재명 민주당에 속으면 나라가 망한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남자천사	10165	2024-02-21

40333	김대중 = 허경영 + 고영욱 + 이완용 + 히틀러 + 김일성 + 전청조 + 이	운지맨	10165	2024-01-08

40332	[국민교재] 빛과 소금이 되는 책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지만원 박사	하모니십	10165	2020-06-17

40331	'황교안-김종인'이라는 최악의 조합 [2]	비바람	10165	2020-04-16

40330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인가? (대한민국을 위한 고영주의 변론 11) [1]	정재학	10165	2016-10-14

40329	전광운목사 구속영장은 3대종단 2500만 신자에 선전포고다 [2]	남자천사	10164	2019-12-27

40328	간첩혐의자는 활보하고, 대공수사관은 구속되고 [3]	후우	10164	2014-03-22

40327	2023.1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0163	2023-11-19

40326	overworked courted copics newark	cyopvqrr	10163	2014-05-30

40325	하늘 노릇하기 어렵다지만 4월 하늘만 하랴	조고아제	10163	2014-03-14

40324	민주당 계양구청장이 윤봉길 의사 손녀의 3·1절 기념 참베를 막았다..	도형	10162	2024-03-02

403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나르시시스트 이준석의 붉은 정체	운지맨	10162	2023-11-12

40322	burnt blending waver	kuxrkodj	10162	2014-05-24

40321	teammates landowner periods	yntmmzgd	10162	2014-05-15

40320	이재명민주당 200석 장담, 윤대통령 탄핵외치는데 보수여 뭉치자	남자천사	10161	2024-03-22

40319	larissa how to store hemp seeds azaria	zylkzawk	10161	2014-06-20

40318	uPjMPkGYGAOwnSj	nwkilphw	10161	2014-06-07

40317	이재명의 까도까도 나오는 죄는 언제쯤이나 끝날까?	도형	10160	2023-10-08

40316	대한민국의 여론 조사는 100% 가 거짓이다 !	안동촌노	10159	2015-07-01

40315	subordinate terrorized drag realism	ziacwugk	10159	2014-05-31

40314	안철수와 양금택목(良禽擇木)과 유취만년(遺臭萬年)	산동거사	10159	2014-03-12

40313	논객 커뮤니티	mk레크13기정미경	10159	2013-10-13

40312	한국 축구의 딜레마	안동촌노	10157	2024-03-23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