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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노묵훈’을 퇴출하니, ‘노알라’가 나타났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7014 등록일: 2019-07-27

◆ 관리자가 ‘노묵훈’을 퇴출하니, ‘노알라’가 나타났네! <o:p></o:p> <o:p></o:p>논객넷의 관리자가 7월 23일에 ‘운지맨’과 같은 사람인 ‘노묵훈’을 퇴출시키니, 그 다음날 24일에 ‘노알라’라는 닉네님으로 또 다시 나타났네요. 그럼 관리자가 ‘노알라’를 퇴출하면, 무슨 닉네임으로 다시 올까요?  <o:p></o:p>그것 참... <o:p></o:p>현재 필자의 판단과 육감으로 만약 자유토론방 50개의 게시글(=공지글 3개 포함) 중에서 운지맨의 반 정도 차지하는 25여개의 게시글이 없다면, 필자를 포함한 기존 논객분들의 게시글 조회수가 2~3배까지 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또 이 사람이 매일매일 2개의 아이디로 하루에 상당량의 게시글로 자유토론방을 거의 점령하다시피 하여, 기존의 점잖은 대논객분 몇 분들이 대놓고 말씀은 안 하시지만 아예 글쓰기를 하지 않고 계시다.  암튼 이 사람을 정리하면, 예전의 대논객분들이 글쓰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또 미국의 일루미나티 키신저 공산주의, 중국 공산당, 북괴 김정은 일당, 문재인 일당의 종북좌익 등등의 붕괴를 앞당길 수 있다.  <o:p></o:p>운지맨의 하루 게시글을 몇 개로 지정하든지, 아니면 동일인이 2개의 아이디를 사용하여 게시글을 쓰는 것을 금지하고 다만 퍼온 자료는 인정하든지,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네요. 아니면 화끈하게 음참마속(泣斬馬謖)의 심정으로 운지맨의 간판 정리와 그동안 욕설과 함께 싸질러 놓은 1,282개의 모든 게시글까지 퇴출?  <o:p></o:p>현재 운지맨이 1,282개의 게시글이 그동안 논객넷 발전에 기여가 많으셨고, 게시글을 쓰는데 정성스럽게 몇 시간을 들였던 베테랑 논객들을 밀어내고 논객열전의 5위를 차지함... <o:p></o:p>필자가 운지맨에게 권유하고 싶은 것은 여기 점잖은 논객넷보다는 일베, 대긍모, 조토마, 동토마 등등 같은 곳에 가서 맹렬한 활동을 권합니다. <o:p></o:p>그리고 필자 우익대사는 논객넷의 논설위원 간판에 관심과 욕심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다만 필자는 매우 조용한 영원한 자연인 논객과 자유인 논객으로 남고 싶을 뿐입니다. 필자의 소박한 인생 목표는 일정한 수입인 항상(恒産)을 통한 일정한 마음인 항심(恒心)을 유지하는 것인데, 시대가 시대인만큼 평소에 항심을 유지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민의 항심을 어렵게 만드는 나라와 사회, 그저 조용하게 세상을 바라보면서 독수리의 눈으로 글을 쓰도록 노력합니다.   암튼 운지맨과 노알라에 대해, 댓글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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