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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과 군 정보기관의 무능함을 보면서!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8465 등록일: 2013-10-30

안동 촌노가 쓴 글에 비교하면, 국정원글이나 종북들이 주창 [柱猖] 하는, 소위 군 정보기관에서 쓴 글은, 글자 그대로 새발의 피다. 라는 것입니다.  하 도,  요즈음  종북 [從北= 북한을 찬양 흠모하는 족속들] 들이 국정원 심리 정보국 직원들이 쓴 댓글  몇 개와  군 정보기관에서 쓴 댓글 몇 개를 가지고서 
 
설레발을 치면서 어떻게 저들이 했길레, 그 정도의 글을 가지고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고서는 하야니? 사과 하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어제 저녁 밤을 세워서,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2009 년  9 월 24 일부터, 이곳 조토마에 글 올린 것을 조선 닷컴 안동 촌노의 블러그를 열어보고서, 검색을 하고 
 
대충 통계를 내어 보았는데, 사실 말이, 조토마에 들어 온, 세월이 4 년이 조금 넘은 기간이지만, 실제로 글 쓴 날은  2 년이 좀 덜 되드란 것입니다.  평균  원글이 이틀에 1 개꼴이고, 지금까지 소생이 이곳 조토마에 글을 올린 원글이 오늘까지 735 개이고, 댓글 숫자가, 5044 개입니다.   그래서 저가 
 
지금까지 이곳 조토마에 올린 원글과 댓글의 숫자를 대충 통계를 내어보니까, 글자 숫자로는 800 만자가 넘었고, 저의 글을 보고 가신 분들이 조회상 나타난 것이, 원글에 나타나는 조회수만 해도, 300 만명의 독자님들이 보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저가 올리는 글을 다른 분들이 저의 글을 펌을 해가는 것 만 해도 
 
수 십군대가 되고, 에스엔 에스에까지 올리는 글과 조회 숫자로 따지면, 아마 수 천 만명의 독자님들이 보고 가셨을 것입니다.   저가, 지금 신문에 올리는 곳이 여기만 아니고, 공식적으로 초청 받어서 올리는 곳이 일 곱 군대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글을 보고 가신 분들이  아마, 수 천만명이 된다는 것인데,  
 
저는 아직 국정원 직원들이나, 군 정보요원들이  쓴 글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대한민국에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실명으로 쓴 글 을  보았는 분들은  많을 것이지만, 과연 국정원 직원들과  공무원들이 쓴  글 을 기억 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를 저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어느 정당원도 아니고, 어느 단체에 소속된 사람도 아니고, 공직자도 아닙니다.   다만, 저가 지난 세월 동안 직접 겪어 보고 들은 것과, 역학을 조금 배워둔 것을 가지고서  인생 상담을 무료로 해 주고,  인생 상담으로  다른 분들의 고민을 해결 해 주는 역학 심리 상담사일 뿐입니다.   
 
그래서, 국운에 대한 조언과 세상사 돌아가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져 하고, 좋은 것은 칭찬해 주면서  저의 지난 날을 회고 하면서, 보고 들은 사실적인 얘길 전해 주는  한 사람의 글 쟁 일 뿐입니다.   그리고, 사실 요즈음 같이 밝은 세상에 국정원 직원들이 자기 실명을 되면서, 
 
선거 운동할 사람도 없거니와, 상관들이  그렇게 하라고 한다고 해도, 거기에 따를 사람들이 있다고 봅니까?  명령에 죽고 사는, 군인들도  불법 부당한 상관의 명령에  불 복종 하는 세월인데, 아무리 명령 계통에 있는 조직 기관이라 해도, 과연 그들이 상관의 명령을 따른다고 보는 사람들이 참으로 
 
어리숙이가  아닙니까?  검찰은 상명 하복이 바로 저들의 생명입니다.   같은 기수가  진급을 해서 총장이 되던지 차장이 되면,  그 기수들은  모두 옷을 벗고 사퇴를 하는  것은, 저들의 상명 하복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대도 지금  한번 보십시요.  검찰의 위계 질서가  무너지고  
 
오합 지졸로  전락 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나간다면,  검찰 조직이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검찰은  법치의 상징이고, 나라의  정도 원칙에  법치를 마지막까지 보위해야 할 집단들이 정치권에  만날 휘둘리고, 개검이니, 떡검이니  해바라기니?  하는 소릴 듣는  검찰이 우리 같은  힘 없는 국민들의 
 
희망봉이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것은 나의 사견이지만,  검찰이 정치권에 계속 줄 서기를 한다면, 아예 검찰 조직을 없에 버리고, 수사권은 경찰에게 넘기고, 기소권은 국정원에게 넘기는 것이 헐신 국가 사회 질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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