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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신화, 그 가면을 벗긴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7902 등록일: 2019-07-20

<font size="3"></font><div><br></div><div> 나는 방금 유's의 최저임금 인상 관련 방송을 보고 나서 문득 전태일이 떠올랐다. 대한민국 강성 귀족노조의 뿌리는 전태일과 김상진(상진아재와는 동명이인)이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안티테제로 영웅으로 띄우는 전태일은 그럼 어떤 인간일까? 나는 그럼 전태일의 추악한 실체를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도록 하겠다.</div><div><br></div><div> <전태일은 인간 불화살 17명 중 제 1호></div><div><br></div><div> 북한 대남공작 서적에 보면 빨갱이들에 의해 시체장사 소모품으로 희생된 인간 불화살 17명이 있는데, 그 중 제 1호가 전태일, 2호가 장준하이다. 전태일은 김일성이 보낸 자객에 의해 타살당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이 점을 매우 정확하게 짚어 주셨다. 전태일은 김일성에 의해 시체장사 소모품으로 자살'당한' 인간 불화살 제 1호였던 것이다.</div><div><br></div><div> <박정희 대통령만큼 노동자들을 사랑한 대통령은 없었다></div><div><br></div><div> 전태일 빠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노동착취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물가로 봤을 때 전태일의 월급은 상당한 수준이었고, 박정희 대통령은 공돌이-공순이들을 위해 야간 학교까지 만들어 줄 정도로 노동자들을 사랑하셨던 분이다. 실제로 박정희 정권 시절 노동자들의 임금은 계속 상승하고 있었고, 1961년까지만 해도 겨우 82달러에 불과했던 대한민국의 1인당 GDP는 18년 뒤인 1979년, 무려 1,638달러로 약 20배 정도 상승했다. 역사상 이렇게 친절하고 자상한 노동자들의 친구(friend)가 어디 있었다는 말인가? 빨갱이들은 박정희가 인권을 유린했다고 개지랄을 떨지만, 사실 박정희만큼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한 대통령은 없었다.</div><div><br></div><div> <전태일 거리 조성해서 박정희 신화에 먹칠한 이명박, 우파 아니다></div><div><br></div><div> 이명박, 이 자는 서울시장 재임 시절인 지난 2005년 '전태일 거리'를 조성해서 전태일을 영웅화시키고 박정희 신화에 먹칠을 한 개자식이다. 이런 자를 감히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후계자로 추켜세우는 미친 명뽕홍어 개새끼들은 다 뒈져야 한다. 김영삼-이명박은 절대로 박정희의 후계자가 될 수 없는, 박정희의 철천지 원수들이다. 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이 진짜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적통 후계자들이라는 말이다. 전태일 미화 및 박정희 업적 폄훼에 앞장선 이명박은 우익이 아니라 좌익이고, 문재인보다 더 먼저 제거되어야 할 천하의 개씨발자식이다.</div><div><br></div><div> <전태일과 신태일은 일란성 쌍둥이></div><div><br></div><div> 전태일은 요즘으로 치면 신태일과 똑같은 희대의 관종-병신새끼이다. 나는 전태일이 지난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에서 자기 몸에 신나를 뿌리고 불쇼를 벌이다 뒈진 것을 신태일이 용접불똥으로 세수를 하거나 자기 젖꼭지에 불을 지른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관종짓이라고 본다. 우리는 메갈들이 전태일을 까려고 만들어 낸 '분신 자살'을 의미하는 '태일하다'라는 단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전태일 격하 운동을 옛날 흐루쇼프가 스탈린 격하 운동 하듯이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해서 박정희 신화를 지켜 내야 할 것이다. 문재인-임종석-조국-노영민 일당들은 지금 당장 평화시장에서 몸에 기름 붓고 '태일(분신 자살)'하라!</div><div><br></div><div>2019.07.20.</div><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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