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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완전 잠꼬대야!~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대화''

작성자:

토함산

조회: 7323 등록일: 2019-07-14

드디어 각고의 노력 끝에 [자본론]을 완성한 49세의 혁명가 마르크스는출판사에 원고를 넘긴 뒤 절친했던 엥겔스와 자축의 술잔을 들면서 나눈대화는 다음과 같다. <o:p></o:p>“공산주의는 완전한 잠꼬대야!우리는 저주받을 책을 썼어“ 훗날 이 책으로 인하여 수천만의 생명이사라지고 우리를 저주하는 사람들과 바보처럼 신봉하는 者들끼리 죽고 죽이는 싸움으로 날밤을 지샐거야“ <o:p></o:p>칼“마르크스(1818-1883 독일출생) 그는 누구인가?근대사를 거쳐 현대사에 이르기 까지 지구의 절반이 그의 깃발 아래 모이고그의 출생 이전/이후를 통해 근 천년 동안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혁명가로 꼽히는 공산주의 창시자요 혁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반면에 자본주의 국가는그를 희대의 사깃꾼이라 부르기도 한다. <o:p></o:p>그의 사후 반세기만에 그의 허황된 공산주의는 극렬하게 실현되었다.제정 러시아에서부터 시작된 유혈 혁명후 뒤어어 중국 공산 정권이 수립되고북한이 등장하였고, 동유럽 전체가 공산주의 국가를 선포하게 되었다. <o:p></o:p>정작 마르크스는 가난벵이로 가족을 먹여 살리는데 급급하였고,어머니는 마르크 애야“ 이젠 그 놈의 자본인가 하는 책은 그만 쓰고 먹고 살자본을 좀 벌어다 주려므나“할 정도였다. <o:p></o:p>혁명아나 이념 사상에 미친 놈들은 대부분 가족을 거렁벵이로 내 동댕이 친다. <o:p></o:p>資本論을 탈고한 후 마르크스는 부유한 공산주의자 엥겔스에 펀지를 보낸다.이 골 아픈 책이 가능했던 것은 모두 당신 덕분이오“엥겔스는 공산주의 창시자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상을 공유/증명하는책을 만들었으니 바로 과학적 공산주의“변증법적 및 사적 유물론의 창시자로-국제 노동계급운동의 지도자였다.독일의 머리 좋은 두 사람이 오늘날 공산주의 원조 역할을 하였고-기어이수천만명을 전장터에서 장사 지낸 세계 1-2차 대전의 단초가 되었다. <o:p></o:p>사실상 공산주의 사상은 쓰레기 통에 버려진 셈이다.구소련이 해체되고 동유럽 공산국가들이 붕괴되면서 새로운 시장자본주의“사회주의란 국익에 맞는 기이한 제도를 채택하게 된다.프랑스/독일/스웨덴/핀란드등은 사회주의 국가로 분류되지만,자본주의 시장정책과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로 유럽의 강국으로 자리잡은 나라들이다.사회주의란 개인 이익과 단체 이익이 충돌하였을 때—단체 이익을 우선하는정책을 쓰는 나라를 말한다.공산주의의 최종 목표는 사회주의라 하지만,국가 이익이란 명분하에 독재자가장기집권하면서 내막적으론 공산주의를 유지하므로 사유재산 제도가 없는 경우가 많은 나라가 대부분이다. <o:p></o:p>대한민국은 지금 머리 나쁜 공산주의자들이 썩어 문드러진 공산사회주의란기이한 이념을 재건축하여 세계 12위권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을 헤체하려고 발악하고 있다. <o:p></o:p>문재인은 김대중 노무현이 못다 이룬 낮은 연방제를 만들고 나아가 사회주의체제로 바꾸려는 터무니없는 장난질을 시작하였고,2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빈사상태로 추락하게 되었다. <o:p></o:p>문재인 일당들은 귓 전으로 배우고 익힌 마르크스/레닌/엥겔스 이론을 지상최고로 여기고 앞뒤 없는 폭주열차 운전자 행세를 하고 있다. <o:p></o:p>일본을 멀리하려면 100년전 과거의 시체장사로 일본의 염장을 찔러야 한다는어이없는 생떼를 쓰다가 5천만 국민의 생존권 마저 박살날 지경이 되었다. <o:p></o:p>일본이 당시 조선을 그냥 넙적 쉽게 먹었던가?원시/미개민족이 사는 동방의 후진 국가 조선“은 당시 머나먼 미국/영국/포르투칼등 해양 강대국들도 침을 흘리면 속국으로 만들어 볼까” 조선에 군함을 보냈고, 코 밑에 있는 일본은 대륙진출과 영토 확장 야욕으로 당시 대국 청나라와 러시아를 상대로 청일전쟁/러일전쟁을 벌여 승리의 전리품으로 조선을 병합하는 권리를 획득한 것이 한일합방"이다일본도 조선을 가지기 위해 전쟁을 치르면서 상당한 손실을입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100년전 당시는 인간도 짐승처럼 강자가 약자를 잡아 먹는 약육강식“의 시대로 어느 국가도 이의를 달지 않은 시절이였다. 수십년이 흐른 후 힘이 좀 생겼다고 과거를 빌미삼아 장사로 서로 먹고 사는 시대를 역행하여 잘못을 사과하라느니~배보상을 더 달라느니~친일파니~비굴한 모습으로 과거를 떠 올려 국민을 선동하고 친구를 배신케 하는 정권이야 말로-국민의 적이자 사기꾼 집딘이라 할 것이다국력이 없어 백성의 자식을 징용으로 위안부로 빼앗긴과거사를 노출하는 민족은 한국외엔 없다. 2차대전에서 패전한 일본은 이렇게 말했다.지금 우리는 패배하여 모든 우리의 재물과 공장/가옥을 두고 가지만 훗날 반드시경제로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 것이다"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며 결기찬 민족인가?이를 아는 지도자는 단 한 사람 박정희외엔 없었다.일본을 이기려면 일본을 배우고 일본을 장사 상대국으로 묶어 두어야 한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o:p></o:p>러시아와 청나라는 패전으로 인한 전쟁 보상금을 주지 않는 조건으로 조선을일본에게 양도한 사실을 알면---차라리 중국/러시아 식민지보다 더 나았을 것이란 생각은 안해 보았는지 묻는다. <o:p></o:p>2차 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인해 우리나라와 동남아 국가들이 모두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고,그들 나라들은 훗날 패전국 일본에게 다시 경제권을 빼앗긴 상태란 것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면장을 해도 할 것이다.그나마 우리는 일본과 미국의 도움으로 상생 협력국으로 동맹을 맺고 미/일로부터 무역 특혜국 대접을 받으면서 조국 근대화와 현대화를 달성했다. <o:p></o:p>그런데 문재인 공산주의 일당들은 일본으로부터 특별대우를 없애기 위해 이미기정리된 과거사 한일관계 청산과 협정을 파기하는 국제법을 어기는 망나니짓을 하고는 국민들에게 기업들에게 克日/죽어도 인내로 견뎌 이기자고 선동하니(북한 김정은이 주장한 내용들)—미국이 옹야 옹야 한일관계가 좋아야지.....그럼 안된다면서 위로하지만 사실은 일본을 지지하고 있다. <o:p></o:p>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을 능멸하고 사기친 댓가를 당대가 아니면 다음 代에서 반드시 처절하게 받아야 할 것이다. <o:p></o:p>일본은 사실상 미국 때문에 참고 또 참아 왔던 것이다.신의없고 베알없고 배신을 떡 먹듯하는 조센징“민족성에 대해 36년간 익히 알고 있었고,조센징의 어느 급소를 찌르면 한국이 넘어질 것인가를 꿰뚫어 보고 있었다. <o:p></o:p>문재인과 정권 하수인들은~당장 아베에게 달려가서 엎드려 잘못을 빌고 무역규제를 풀라 애걸하라!8월 15일(광복절)을 기해 일본이 1200여개의 첨단 부속품/기기부품에 대해 특별혜택국에서 해제하고 강력한 수출규제법을 시행한다고 통고했다. <o:p></o:p>하필 광복절일까?여기며 방 방 뛰는 개돼지급 국민들이 있을 것이란 것을 일본이 알고 있다어디 혼쭐나고 작살나 봐란 말이다.박정희가 한일협정으로 수억불의 달러를 받아 고속도로와 산업 공장을 짓고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전임 지도자가 국제법에 따라 문서로 서약했으면 후임자 어느 놈이라도 이를준수하려야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받는다.혹여나 나라가 망하고 새로은 지도자가 들어 서면 경우가 다르지만 그래도국가명이 연속된다면 그 서약 문서는 유효한 것이다.그러나 빨갱이류는 이러한 국제법을 손바닥 뒤집듯 배반하니 바로 북한을 보면알게 된다. <o:p></o:p>문재인 역시 일본이 사악하다 개지랄을 떨면서도 속으로 아이구나 잘 됐다“삼성/엘지/에스케이등 거대 수출기업이 문을 닫고 중소기업이 도산하는 사태가 와야 우리의 과업이 달성될 것이라 여긴다면 당장 천벌을 맞길 바란다. <o:p></o:p>반일 감정을 격화시키고 경제가 폭망되면 화가 난 민중(좌파)은 혁명을 외치며 연방제 사회주의 국가 선포를 하라고 지랄할 것이다얼마전 조선중앙통신 방송에 이런 어나운서를 하였다.남조선은 심각한 빈부격차로 인하여 서로 죽이고 아귀같이 싸우는데,우리는 영도자의 통치로 모든 인민들이 골고루 다툼없이 사는 행복한 나라다"라고 하였다.기가 막히지만 이를 반박하지 않는 대한민국 언론 방송은 한 마디로 개색끼다" 이미 대부분 알고 계시는 마르크스“와 공산주의를 설파하여 대단히 송구하다. <o:p></o:p>마르크스/레닌/엥겔스에 대해 학창시절에 배운 겉 지식만 알다가 조금 알게 되어 아는 척 장문의 글이 되고 말았음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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