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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연대의 허구성 (2부)

작성자:

노묵훈

조회: 6939 등록일: 2019-07-05

<font size="3"></font><div><br></div><div> 명뽕홍어 개새끼들은 반문연대가 애국자들의 모임이라고 개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아니, 이 니개미 씨벌것들아, 자기 기득권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거라 생각하는가? 내가 보기엔 반문연대는 자기 기득권 지키는 것에 지나지 않고, 국가발전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반문연대를 주장하는 빨갱이 프락치 명뽕홍어 개씨발자식들과 결코 함께 할 수 없고, 반문연대의 '반' 자만 나와도 이제는 이가 바득바득 갈릴 지경이다. 그러니 명뽕홍어 개씨발자식들은 내 앞에서 반문연대 얘기 꺼내지도 마라. 안 그러면 내가 네놈들 찾아가서 칼로 배때지 523번씩 쑤셔서 다 죽여버릴 것이다.</div><div><br></div><div> <김영삼-이명박-황교안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똑같다></div><div><br></div><div> 나는 김영삼-이명박-황교안을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똑같은, 아니 그보다 못한 부패 기득권 세력으로 본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보다 더 나쁜 놈들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보다 더 나쁜 놈들이 김영삼-이명박-황교안이라는 말이다. 안 그런가? 내 말이 틀렸다면 자신 있게 반박해 봐라. 자신 있게 반박도 못 하는 새끼들이 어디서 깝치고 지랄들인가?</div><div><br></div><div> 나는 황교안을 문재인-김정은보다도 더 증오하고, 칼로 배때지를 523,723번씩 쑤셔서 죽이고 싶어한다. 그 끌어내리기 쉬운 문재인 하나 못 끌어내리는 좆병신새끼가 무슨 제1야당 대표라는 말인가? 김진태가 자유한국당 대표가 되었다면 자유한국당은 진작에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끄집어내리고 김진태 의원님을 중심으로 정권을 쟁취해 내서 주사파 빨갱이 없는 '시스템사회'를 건설해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김진태를 떨어뜨리고 인간 같지도 않은 천하의 개씨발자식 황교안을 당 대표로 선출한 김병준을 찾아가서 칼로 배때지를 존나게 쑤셔서 죽이고 싶고, 황교안과 짝을 이루고 있는 '나베' 나경원 씨발년 역시 이재명이 자기 형수한테 말한 것처럼 보지를 523등분으로 찢어버리고 싶다. 정상적인 대한민국 우익 애국자라면 당연히 나와 같은 생각이 들어야 하는 것이다. 황교안-나경원을 칼로 찔러 죽이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 보수우파들이 추구해야 할 제 1의 목표(goal)이기 때문이다. 이 두 년놈들은 문재인을 돕고 있다. 이 두 씨발년놈들을 찢어죽이고 김진태 의원님을 자유한국당의 새 당 대표 겸 원내대표로 선출하지 않으면 문재인이 임기 5년을 다 채우는 것은 물론 다음 정권도 더불어민주당에서 잡게 될 것이고, 한반도는 빠른 시일 내에 적화통일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아직도 황교안-나경원의 위험성을 실감 못 하는지 의문이다.</div><div><br></div><div> <우리공화당 빼고 대한민국에 진정한 보수야당은 없다></div><div><br></div><div> 민주평화당은 더불어민주당 2중대, 정의당은 3중대, 민중당은 4중대, 바른미래당은 5중대, 자유한국당은 6중대이다. 즉, 대한민국 국회는 현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그들에 조종당하는 관제야5당, 그리고 국내 유일무이 순도 100% 정통 보수야당 우리공화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김진태-홍문종-조원진, 이 셋 중 한 명을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이 셋 중 한 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무죄석방 및 청와대 복귀시키지 않는 한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 정통 보수정당은 우리공화당밖에 없고,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대통령은 단 4명,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뿐이었다. 되도 않는 반문연대론을 주장하며 보수우파 국민들을 기만하고 찬탄파 우두머리 '도장튀' 김무성에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는 황교안-나경원 지도부와 친이계 명뽕홍어 패거리들이 존재하는 한, 자유한국당과 대한민국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div><div><br></div><div>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다함께 투쟁하자!</div><div><br></div><div>2019.07.05.</div><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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