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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우파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7083 등록일: 2019-06-29

<font size="3"></font><div><br></div><div> 나는 온건우파가 아닌 급진우파, 즉 극우를 표방한다. 나는 심지어 대다수의 우익들이 좋아하는 박근혜마저도 좌빨로 보는 사람이다. 박근혜도 조국 근대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핏줄을 물려받은 친딸이긴 해도 적어도 5.18 북한군 개입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키포인트 2가지인 5.18 광수와 청주유골 430구를 은폐했다는 책임에 대해서만큼은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황교안 역시 이명박-박근혜 이상의 천하의 상병신-개잡놈으로 보인다. 나는 황교안을 보면 차라리 홍준표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가 황교안에 문재인보다도 더 심하게 독설을 퍼붓고 있는 것이다. "까도 내가 깐다, 이 새끼들아!" 하고 잘 되라고 채찍질을 해 주고 있는 거라는 말이다. 나 같이 황교안에 잘 되라고 채찍질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황교안이 뭐가 되겠는가? 나는 황교안-나경원 지도부의 연이은 세모 행보를 보면 엄청난 피로감이 느껴진다. 문재인이나 황교안이나 내가 볼 때는 그놈이 그놈이다. 홍지수 작가가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div><div><br></div><div> 나는 전두환 빠-지만원 빠-노숙자담요 빠</div><div><br></div><div> 모 여성 우파 유튜버 분이 자신을 트럼프 빠-홍지수 빠라 지칭하셨는데, 나는 나를 전두환 빠-지만원 빠-노숙자담요 빠라 지칭한다. 나는 이 세 사람을 한 세트로 보고 있고, 5.18 진실 밝히려면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가 우익의 아이콘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청년 우파 유튜버들 중에 나만큼 극우적인 사람 아마 없을 것이다. 나는 지만원 박사님처럼 독고다이 인생을 살아가는 모두까기 인형이요, 이 시대 최고의 '황야의 무법자'이다. 내가 아무리 욕 많이 먹어도 광수론을 버릴 수 없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시스템클럽 쪽에 내가 아는 분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이 인맥들 다 떨어져 나가면 나한테는 남는 게 없는데, 그럼 난 뭐 먹고 살라는 말인가? 나는 광수야말로 5.18 폭도들을 한 방에 박살낼 수 있는 어마어마한 위력(power)을 가진 성능 좋은 최첨단 핵무기라고 본다. 설령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만원 박사님과 노숙자담요 선생님의 그 끈기와 집념 하나만큼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김동일(비바람) 논객넷 회장님도 나와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이고, 백정혁(진리보수) 자유교육수호TV 대표, 신백훈(제주훈장) 하모니십TV 대표 등과 같은 분들도 시클에서 만나서 내가 시클을 떠난 지 두 달 가까이 돼 가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내 측근들이다. 나는 이른바 '광수 코인', '지만원 코인'으로 노묵훈TV 구독자 수를 혼자서 한 달 만에 33명씩이나 불린 천재 중의 천재요, 전설 중의 전설이다. 한국 청년 우파 유튜버들 중에 백정혁-안정권 대표님이나 강수산 기자님 말고 나만큼 독보적인 극우 유튜버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백정혁-안정권-강수산 빼고 청년 우파 유튜버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 한 명도 없다. 나는 조갑제-고성국-신혜식 같은 황빠-기회주의자는 되고 싶지 않다. 나는 이런 조갑제-고성국-신혜식 같은 황빠가 되느니 차라리 지빠로 평생 살련다. 줏대도 없는 '황세모' 황교안보다는 진실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같은 편과도 고군분투해 가며 독고다이 인생을 살아가는 지만원이 백만 배, 천만 배 더 훌륭한 애국자이다.</div><div><br></div><div> 빨갱이 프락치 이명박 추악한 실체 파헤치다 MB에 고소당해 감옥까지 다녀온 '한국판 갈릴레오' 지만원 Vs. 빨갱이 프락치 이명박에 기생충처럼 빌붙어 단물 쪽쪽 빨아먹던 기회주의자 조갑제-서정갑 : 누가 진짜 애국자인가?</div><div><br></div><div> 잘 생각해 보라. 지난 2007년 대선 때, 양갑(조갑제-서정갑)은 천하의 개자식-죽일 놈 이명박에 빌붙어 기생충처럼 단물 다 빨아먹었지만, 지만원 박사님은 양갑과는 달리 당시 이명박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이라는 성역을 깨부수기 위해 직접 포항까지 찾아가서 MB의 호적 등본을 캡처까지 떠 와서 사진을 찍어 만천하에 까발리는 성의를 보여 주셨고, 이명박의 아버지 이충우의 본명이 '이떡쇠', 즉 쌍놈이고, MB가 신검 받을 때 간장 한 사발 들이키고 폐병이라고 구라 쳐서 병역비리로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사실까지 밝혀 내셨다. 오히려 나꼼수 패거리들(정봉주-주진우-김어준-김용민)보다도 더 앞장서서 BBK 주가조작 사건과 다스 실소유주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분도 지만원 박사님이었다. 당시 우익 진영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가 이명박이었고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 10년 때문에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에 다다랐는데도 왜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감옥에 갇히는 고초까지 겪어 가면서 이명박을 어떻게든 끄집어 내리려고 노력하셨을까? 바로 조갑제-서정갑에게는 없었던 정의감과 애국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만원 박사는 김영삼 따까리 이명박이 아니라 조국 근대화의 영웅 중수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핏줄을 물려받은 딸 박근혜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굳은 신념(faith)을 가지고 계셨던 것이다. 조갑제-서정갑은 시류에 편승하는 기회주의자이고, 지만원은 돈-권력 같은 거 바라지 않고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는 진정한 신념의 애국자라는 말이다.</div><div><br></div><div> 이명박은 정통 우익이 아니라 빨갱이 프락치가 맞았다. 역시 지만원 박사님의 판단이 옳았던 것이다. 이명박, 이 자는 빨갱이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에 자기 4년치 월급을 다 털어서 기부하고, 평소에 김영삼-김진홍-인명진-조갑제-서정갑-김무성-이재오-김문수-황교안-전광훈-홍준표 류의 빨갱이 프락치들과 자주 어울려 놀고, 광우뻥 촛불난동 때 청와대 뒷산에서 운동권 빨갱이 노래 <아침 이슬>(1971)을 쳐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고 기자회견에서 대놓고 자랑질하며 되도 않는 '중도실용주의'를 표방하며 보수우익의 가치(value)를 심각하게 훼손하고(이때 김일성 찬가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를 쓴 빨갱이 소설가 황석영이 MB의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지지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서울시장 재임 시절 전태일 거리를 조성해서 길바닥에서 불쇼하다 뒈진 빨갱이-관종 전태일을 신격화시키고 박정희 신화에 먹칠을 한 천하의 새빨간 빨갱이 개자식이요, 쳐죽일 놈이었다. 이명박은 좌우 양쪽 중 그 어느 곳에서도 지지 못 받는 회색분자요, 진정한 국민 대통합의 상징(?)이다. 전두환-박근혜 얘기 나오면 좌우 이념대립이 극심해지지만, 이명박 얘기만 나오면 좌우 할 것 없이 일부 극소수 명뽕홍어들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일치단결하는 마법(magic)이 펼쳐진다. 극우파 애국자 지만원과 극좌파 빨갱이 김어준-주진우-정봉주-김용민이 서로 손을 잡고 이명박 때리기에 올인한 것만 봐도 이명박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 놈인지 답 나오지 않는가? 심지어 그 악질 분탕종자 정두언마저도 "박근혜는 지지자가 많아서 태극기 집회라도 여는데, 이명박은 지지자가 거의 없어서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라며 이명박이 박근혜보다 못하다고 대놓고 깠을 정도면 말 다 했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는 잘 못 했어도 그래도 빨리 감옥을 벗어나셨으면 좋겠지만, 이명박은 진짜 빨리 뒈져서 김영삼-김대중-노무현-김일성-김정일-김정은 있는 지옥으로 꺼져 버렸으면 좋겠다. 광우뻥 때 뒷산 가서 빨갱이 노래 <아침 이슬>(1971) 쳐 부르던 놈을 우파라고 생각하는 개좆병신 같은 명뽕홍어 새끼들은 조용히 우리 신성한 운지맨의 야기분조타 카페에서 사라져 주시기 바란다.</div><div><br></div><div>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빼고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대통령 없었다</div><div><br></div><div> 나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이 3명 빼고는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대통령이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본다. 단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노골적인 빨갱이, 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는 눈치 보는 빨갱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김영삼-이명박은 원래 태생부터가 빨갱이고, 노태우-박근혜는 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은덕을 그 누구보다 많이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덕을 저버리고 5.18 마패 들고 행진하는 빨갱이들에 부역질하다가 토사구팽당해서 탄핵-구속을 당한 실패한 대통령들이다. 그나마 김진태 정도가 전두환 이후 32년 만에 처음 나타난 순도 100% 정통 우익 애국지사로 보인다. 우리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건국-근대화-호국 정신을 계승한 순도 100% 정통 우익 애국지사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님을 차기 대권주자로 적극 지지해야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 지금 애국우익 진영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인간들 중에서 김진태 말고는 다 개병신-쓰레기들이다. 내 말이 틀렸는가?</div><div><br></div><div> 전투력 측면에서는 조원진-홍문종이 물렁물렁한 샌님 황교안보다 몇 수 위</div><div><br></div><div> 나는 조원진-홍문종이 차라리 전투력 면에서는 황교안보단 훨씬 낫다고 본다. 나는 '우리공화당'으로 이름을 바꾼 대한애국당을 별로 좋게 보지는 않지만, 조원진-홍문종 지도부만 빼면 나머지 평당원 분들은 대부분 다 순수한 열정과 애국심을 가지고 아스팔트로 나오시는 훌륭한 애국자들이라고 생각한다. 몇몇 젊은 우파들이 자꾸 이런 순수한 애국심과 열정을 가지고 아스팔트로 나오시는 애국우파 어르신 분들을 '틀딱'이라고 무시하는데, 나는 물론 PC충들 극혐하지만, '틀딱'이라는 말은 혐오 표현이기 때문에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문재인 같은 좌빨 꼰대 씹새끼들은 틀딱 소리 들어도 싸다. 하지만, 태극기 집회 나가는 어르신 분들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화에 공을 세운, 우리 젊은이들이 몇 번씩이나 감사해도 모자랄 분들이다. 그분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는 것 아니겠는가?</div><div><br></div><div> 나는 우리공화당(舊 대한애국당) 당원 분들이 박원순이 부려먹는 하늘색 조끼 입은 악마 같은 용역깡패 새끼들과 목숨 걸고 맞서 싸우며 용역깡패들한테 폭행당해 옷이 찢기고 몸에서 피가 철철 흘러 병원에 실려 가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 주신 그 어르신 분들의 눈물겨운 애국투쟁에 가슴이 찡해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 것 같았고, 한편으로는 용역깡패들을 동원해서 6.25 기습 남침 때마냥 평화로운 우리공화당 천막당사에 마음대로 난입해서 우리공화당 천막당사를 강제 철거하게 만들고 많은 애국시민 분들을 폭행해서 다치게 만든 붉은 원숭이 박원순의 이 같은 천인공노할 망나니 짓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었다. 물론 조원진이 여시재 홍석현과의 커넥션 등 친중 논란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순수한 열정 가지고 거리로 나오시는 애국당 어르신 분들의 애국심을 폄훼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니겠는가? 강수산, 최락 등 여러 애국우파 유튜버 분들도 이 현장을 생중계로 보도해 주셨다. 나는 특히 나보다 13살 많은 강수산 미디어워치 기자님과 사석에서는 '수산이 형'이라 부르며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고 싶다. 나는 강수산 기자님과 정치적 견해가 거의 100%, 아니 1,000% 가까이 일치한다. 대한민국에 강수산만한 애국 기자 있으면 나와 보시기 바란다. 지만원 박사님의 방배동 500만 야전군 사무실이 광주 홍어족들에게 공격받고 있을 때 까까 패거리들 중 그 어느 누구도 池 박사님 지키러 안 와 줬을 때 저명한 우익 인사들 중에서 유일하게 500만 야전군 사무실 앞으로 나와서 지만원 박사님을 지키기 위해 홀로 외롭게 백은종, 김창호 등 그 많은 빨갱이 개자식들을 일일이 다 상대해 준 게 강수산이고, 까까 패거리들이 광주에 가서 5.18 태극기 집회를 분산시키고 있을 때 현충원 계엄군 추모행사로 와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비롯한 여러 애국지사 분들과 함께 지만원TV에 나와서 응원 메시지까지 남겨 주며 광수의 존재가 100% 팩트라고 인정하는 지각 있는 발언까지 한 것도 강수산이다. 역사상 이런 열정과 애국심을 가진 훌륭한 기자가 어디 있었다는 말인가? 나는 강수산TV 방송을 잘 보지는 않지만, 강수산 기자님을 매우 존경하고 사랑한다. 우리공화당이 그렇게 목숨 걸고 박원순이랑 전면전 벌일 동안 황교안과 한국당 나리들은 대체 뭐 하고 있었던가? 이것들 진짜 제정신인가? 웰빙 정신에 찌든 병신집단 자유한국당은 진짜 해체가 답인 것 같다. 차라리 그럴 바에 아무리 박근혜가 마음에 안 들어도 한국당에 비하면 전투력 측면에서는 몇 수 위인 우공당을 키워 주자. 자유한국당은 해체하고, 이제부터 보수우파는 우리공화당이 해야 할 것이다.</div><div><br></div><div> 홍지수 작가가 말한 '정신문화전쟁', 이제 시작이다</div><div><br></div><div> 우리는 홍지수 작가의 말대로 빨갱이-위장보수 척결을 위한 '정신문화전쟁'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나는 정신문화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가장 성능 좋은 최신형 핵무기가 바로 '광수'라고 본다. 광수 화보집을 전국 각지에, 심지어 빨갱이들의 본진인 광주에도 열심히 뿌리고 다녀서 사람들이 많이 보다 보면 점점 5.18 광수폭동의 진실을 깨우치는 사람이 늘어나서 우리가 빨갱이-위장보수들과의 이 '정신문화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광수 부정론자들이야말로 우파 내부에서 기생충처럼 기생하는 빨갱이 프락치, 즉 '우좀'들인 것이다. 우리는 노숙자담요가 4년에 걸쳐 개발해 낸 '광수'라는 이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진 핵무기를 가지고 좌좀-우좀들 대가리를 깨부숴야 할 것이다. 대깨문보다도 더 병신 같은 새끼들이 바로 '대깨황'들이다.</div><div><br></div><div> 보았는가? 이게 바로 내가 지향하는 정치 노선이다. 여기에 토 다는 사람은 이제부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북조선 인민으로 취급할 것이다. 세상 모두가 나를 버려도 나는 독고다이 인생을 살아 가며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홀로 외로운 투쟁을 이어 나갈 것이다. 나에게는 내 스스로의 안위보다도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안위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그 누구보다 긍정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 나는 극우파다!</div><div><br></div><div>2019.06.29.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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