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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김영삼 쌍판대기 치우고 전두환 대통령 존영 걸어라

작성자:

운지맨

조회: 9527 등록일: 2019-06-23

<br><font size="3"></font><div> 자유한국당 당사에는 세월호 노란 리본보다도 더 꼴 보기 싫은 김영삼 씨발놈의 쌍판대기가 걸려 있다. 김영삼, 이 자는 3당 합당-5.18 특별법-IMF, 이 3개만으로도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시원찮을 천하의 개자식이다. 나는 전두환을 역대 최고의 대통령, 김영삼을 최악의 대통령으로 각각 꼽는다. 따라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한국당 당사에 걸려 있는 김영삼 쌍판대기를 떼어 내고 그 자리에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존영을 걸어야 할 것이다. 전두환은 5.18 광수폭동 진압, 이거 하나만으로도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구국의 영웅이고, 게다가 경제도 박정희보다 더 잘 했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경제적 업적을 부정하는 건 아니다. 다만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 성장은 시켰지만, 폭등하는 물가를 못 잡았고, 그래서 국민들은 엄청난 민생고에 시달려야 했으며, 1980년 대한민국의 물가상승률은 무려 44%에 달했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은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엄청난 일을 해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div><div><br></div><div> <진짜 학살자는 전두환이 아니라 IMF 경제학살자 김영삼></div><div><br></div><div> 진짜 학살자는 전두환이 아니라 IMF 사태로 전 국민을 빚더미에 나앉게 만든 경제학살자 김영삼이다. 이 인간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나앉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다들 알지 않은가? 전두환 대통령이 학살자라고?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는 성호 스님의 말씀 기억 안 나는가? 전두환 대통령이 광주에서 죽인 사람은 겨우 165명, 그것도 죄다 빨갱이 짓 하다가 뒈진, 즉 뒈져도 싼 놈들이었지만, 김영삼, 이 씨발새끼는 아예 5,000만 국민 전체를 빚더미에 나앉게 만들었다. 과연 누가 진짜 학살자인가?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div><div><br></div><div> <박근혜도 우익의 아이콘은 아냐></div><div><br></div><div> 나는 대다수의 우익들이 좋아하는 박근혜 대통령도 우익의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라고 본다. 박근혜는 오히려 우익 분열의 상징이고, 우파 통합의 상징은 박근혜가 아니라 전두환-지만원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친박-비박 놀음 하다가 시간 다 보낼 텐가? 차라리 그럴 시간에 지만원 박사님과 노숙자담요 선생님께서 20년 간의 기나긴 연구 끝에 밝혀 내신 5.18 광수폭동 진실이나 전국에 전파시켜서 그 위력으로 빨갱이들을 매몰시키는 게 훨씬 더 빠르겠다. 전두환 대통령께서도 지난 2017년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은 북한군 광수 폭동이 맞다며 지만원 박사님과 노숙자담요 선생님의 5.18 연구성과를 매우 높이 평가하셨다. 정작 그 광수 소탕작전을 주도한 '전땅크' 전두환 대통령도 그 북한 특수군들이 정확히 누구누구였는지는 몰랐던 것이다. 이는 전두환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그 광수들이 그 많은 광주시민들을 죽여 놓고 전두환 대통령이 헬기를 타고 광주에 나타나자 쫄아서 "야, 전땅크다, 전땅크! 튀어!" 하고 소리소문 없이 남침땅굴을 타고 몰래 북으로 올라가 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때 올라가지 못하고 남아 있던 토착 빨갱이들이 바로 지금의 정성산, 박상학, 김유송, 강명도, 강철환, 장진성 등과 같은 탈북광수들이다. 우리는 이 탈북광수들을 찾아 냄으로써 한국 사회에 위장탈북자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준 500만 야전군 최정예 비밀요원 노숙자담요에 큰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div><div><br></div><div> 박근혜는 오히려 최순실의 지령을 받고 5.18 광수와 청주유골 430구라는 5.18 북한군 개입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키포인트 2가지를 은폐한 인물로, 거의 김영삼에 버금갈 정도로 국가에 많은 해악을 끼친 인간이다. 그런데도 박근혜를 빠는 것들은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비선실세 국정농단이 보수우익의 가치(value)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물론 문재인보다야 백배 천배 더 낫지만, 그래도 박근혜의 이 같은 실책들은 절대로 미화되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김영삼-이명박이나 노태우-박근혜나 둘 다 도찐개찐이고, 우리는 오로지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만을 믿어야 한다.</div><div><br></div><div> <김진태는 제 2의 전두환></div><div><br></div><div> 나는 차기 대권주자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을 지지한다. 그 이유는 김진태 의원님이 현역 국회의원들 중에서 5.18 광수폭동 진상규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김진태를 제 2의 전두환으로 본다. 홍준표는 김영삼, 황교안은 노태우, 조원진은 박근혜, 김진태는 전두환의 아바타이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 특정 정치인을 좋아해 본 건 처음이다. 빨갱이들은 김진태가 바른 말만 하니까 JT를 싫어하는 것이다.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 계열의 극우파 애국자라면 반드시 김진태 의원님을 차기 대권주자로 지지해야만 한다. 홍준표-황교안-조원진은 '전라도 애국가'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체를 모르고 있지만, 김진태는 이 곡이 김일성을 찬양하는 노래라는 사실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고, 얼마 전에도 자신이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한다고 밝히며 "5.18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우리가 절대 물러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만원 박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라는 매우 반듯하고 애국적인 발언을 했다. 그 칭찬에 인색한 모두까기 인형 지만원 박사님도 김진태 의원님에 대해서만큼은 매우 호의적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신다. 지만원이 김진태를 지지하기에, 나도 김진태를 지지한다. 나는 지만원-김진태, 두 강원도 출신 애국지사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한다. 김진태야말로 제 2의 전두환이요, 제 2의 지만원인 것이다.</div><div><br></div><div> <앞으로 자유한국당이 해야 할 일></div><div><br></div><div> 한국당은 김영삼 쌍판대기를 치우고 그 자리에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존영을 건 다음에, 5.18 부역자들을 친박-비박 할 것 없이 다 청산하고, 지만원 박사님과 5공 실세 박희도 대불총장님을 한국당 측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하고, 당 차원에서 광수 화보집을 발간해서 돌리고 매주 토요일 14시마다 대한문 앞에서 5.18 광수폭동 진상규명 촉구 장외 태극기 집회를 열고, 강수산, 안정권, 백정혁 등 재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젊은 애국지사들을 대거 영입해서 5.18 마패 들고 행진하는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지만원 박사님이나 김진태 의원님 같은 분들을 중심으로 정권교체를 이룩해야 할 것이다. 지만원 대통령-남재준 국무총리-이병태 경제부총리-안정권 해수부 장관-한성주 국방장관-손상윤 방통위원장-김정민 외교장관-노숙자담요 국정원장-강수산 청와대 대변인-주옥순 양성평등가족부(여성가족부는 폐지하고 양성평등가족부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 장관-데이너 김 청와대 홍보수석-손상대 대통령 비서실장-조원룡 청와대 민정수석-김진태 법무장관-이종명 안보실장-이주천 교육부총리-신동욱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최락 문체부 장관 체제로 간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러려면 우선 김영삼 똥꼬 빠는 황교안-나경원 지도부부터 몰아내고 지만원 박사님을 한국당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권한대행으로 영입해서 池 박사님이 한국당 내에서 전권을 행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유한국당은 영원한 폐족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div><div><br></div><div>2019.06.23.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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