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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문재인 일당의 막말 공격에 기절하지 말라

작성자:

청원

조회: 7457 등록일: 2019-06-11

황교안은 문재인 일당의 막말 공격에 기절(氣絶)하지 말라 <빨갱이에게 겁을 먹고 한번 도망치면 잡아먹힌다> 문재인과 그 일당은 자기들이 듣기 싫으면 전부 막말-망언이라고 규정한다. 막말과 막가파 행동 전문가는 빨갱이 세력이며, 그들은 막말과 위협과 협박을 수단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만인이 알고 있다. 그에 비하여 한국당 측이나 우파가 하는 말은 그 수준으로 보면 막말도 망언도 아니다. 순진한 참말을 한 것 일뿐이다. 개새끼 언론들이 미친개처럼 함께 짖어대니까 우파당은 착각하여 혹시나 하고 겁을 낸다. 한국 정치판때기는 전쟁터에 다름없다. 전쟁터에서 겁을 내면 초전에 모두 다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실제로 좌파 정치꾼이나 건달치고 말장난과 막말을 못하는 놈이 없다. 다양하고 수많은 전과가 있는 자들이다. 이 새끼들은 국가도 국민도 안중에 없고 망국의 깽판을 쳐놓고 전리품을 챙기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문제는 국회에 이들이 모두 몰려가서 입법부를 개판-깽판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막가파 쓰레기들이다. 한편 황교안과 나경원은 세속적인 깡패-저질 기질이 부족하여 백전백패할 위험이 크다. 그들은 막말도 못하고 욕설도 못하는 것 때문에 정계를 떠나야 한다. 등신 같은 황교안은 좌빨들이 막말이라고 하니까 혹시 차기 선거에 여론이 나쁠까 싶어 전전긍긍한다. 황교안은 무슨 말을 막말인가 아닌가를 분간조차 못하는 것 같다. 장수가 겁을 내면 졸병들 다 죽이고 초전 박살난다. 황교안이 무슨 손해를 볼까 싶어 무조건 의원이나 당원들의 입을 막으려 하는 행위는 집토끼와 산토끼 모두를 잃는 짓이다. 전쟁터에서 간악한 적들이 웃통벗고 대드는데 한가하게 눈치 보는 바보도 있나? 애국 우파 측에서는 그 말 한번 잘했다고 환호성을 치는데 바보처럼 놀라니까 너무 이상하다는 것이다. 황교안은 아래 위가 꽉 막힌 벽창호다. 이에 간악한 문재인과 그 일당은 속으로는 웃으면서 황교안을 공격하면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막말과 망언보다 훨씬 더 나쁜 것은 김정은을 사랑하고 숭배하면서 간이라도 빼줄듯이 설치는 것이다. 부모형제를 죽인 전범자에게 이게 무슨 짓인가! 이것은 망언 중 망언이고 큰 죄를 범하는 것이다. 막말이나 망언보다 북한을 흠모하고 찬양하고 동경하는 것은 망언을 넘어 망동 중에도 가장 나쁜 망동이다. 이러한 행위는 주적을 국가보다 우선하여 이적죄나 여적죄를 동시에 범하는 것이다. 이적죄나 여적죄는 최소 사형인 것을 모르는가?  한국 좌파 빨갱이들은 집권 이전에도 이적죄와 여적죄를 무수히 많이 범했다. 그들이 북괴를 찬양하거나 6.25를 일으킨 원조 빨갱이 김원봉을 독립유공자로 만들려고 하면 풍산개처럼 물고 늘어져라. 이 새끼들이 막말-망언이라고 비판하는 것을 겁을 내는 행위는 빨갱이들이 겁없이 실컷 이적죄-여적죄를 범하도록 교사. 선동. 격려하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그 죄도 작은 죄가 아니다. 이완용에 버금가는 죄인이다. 그래서 한국당은 극형 이전에 해당하는 엄벌을 받아 싸다. 사형 대신에 초죽음상태로 벌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앞으로 자유한국당은 국가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악질이 되어 막나가라. 막말과 망언을 더욱 자주 사용하여 좌빨당과 목숨 걸고 한없이 투쟁하라.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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