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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투쟁 도와야 한다! (전광훈 명암)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7193 등록일: 2019-06-10

<div>  전광훈 목사  비난 말고 돕자!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SNS에서 어떤 사람이  전광훈 목사에 대해 논평하기를  전광훈이 박정희 시대 사람이라  반공이데올로기로  교육됐고 또 기독교의 배타교리로 무장돼 자주적 사고 능력을 박탈당한 사람이고  지금의  행동은 그 결과물이란  투였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 이사람은 자신이 오강남 교수의 책을 읽었다는 것으로 봐  아마 오교수의 책에 매료돼 기존 교회신앙을 탈취당한 사람인 모양이었다 (오강남의 책은 중언부언 오로지 교회 신앙 해체 전문이다 )이 사람은 기독교의 배타교리가 유럽에서는 버림당해 힘을 잃고 있는데 미국 일부와 한국에서만 난리라면서,</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오직 예수로만 구원받는다>는 그 믿음이 독선과 배타주의를 낳으며 이런 경우 자신도 모르게 자주적 사고능력을 박탈 당한다 열변이다 심지어 교회 지도자들 중에는 자신이 믿지도 않으면서 돈과 권력이 되니까 믿는척 위장, 행세하는 자들이 있는데  전광훈은 어느쪽인지 모르겠다며 말 끝을 흐렸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이런 사람들은 교인이었거나 신학공부를 하다가, 또는 교회일을 하다가 진보니 뭐니하는 이성주의자들에 낚여 교회비판가로 변신해 영혼을 고사시키는 썰꾼으로 전업한 케이스일 수 있다 이런 경우 자신이 믿었던 교회신앙에 대해 저주 또는 비평하면서 급속히 다원론(종교혼합)이나 좌파(사회공산주의) 쪽으로 턴 하면서 수염 기르는 등 이상한 행동에다가 재건복이나 한복으로 무장하는 등 신분 리모델링도  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그러면서 독서는 오강남(대표 안티교회맨)  김경재(대표  다원론가) 김도올(대표 성경 교리 파괴자) 함석헌(인본 씨알주의자)의 책들에 열광, 마침내 라즈니쉬 같은 도인 되려고 이상한 트레이닝 하다가 무슨 우주의 기를 받았느니 범아일여의 도통을 했다느니 만유동근, 모든 게 하나라는 등 외치면서 怪人으로 진화할 가능성에 노출 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이런 사람의 눈엔 전광훈이야말로 박정희의  반공 이데올로기와 기독교의 배타교리에 희생당해 자주적 사고력을 박탈당해버린  불쌍한 狂人일 수 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유한한 인간의 인본주의적 썰들에 세뇌 당해  자주적 사고력을 상실당한 사람들이요 하나님 말씀 계시를 떠나 구원의 복음을 거부하고 방황하는 탕자 일 수 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이런 사람들의 썰 따라가다간 그 종착역이 무신론,범신론,좌파 투쟁주의, 페미니즘, 주사파 도우미나 광신도로 가다가 허무에 직면하거나 북괴의 노예가 돼 진짜 <자주적 사고를 박탈 당한>영혼일 수 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북괴에 낚이면 자주적 사고란 아예 없다 北傀(怪)에 잡힌 영혼은 자주적이긴 고사하고 수령이란 怪物體에게 아예 목숨마져 맡겨야 한다 그런 체제에 살고 싶으면 기독교회와 자유대한을  욕하고 험담하면서 진보니뭐니 떠들 필요 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전광훈을 나무라기에 앞서 그의 용기 있는 고백적 투쟁을 지원해얀다   전목사가 <독일의 드리트리히 본훼퍼를 롤모델로 하고 투쟁 하겠다>면서 자유대한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내 놓을 각오를 밝히는 점으로 봐 결심이 단단한 것 같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자유대한을 주사파가 장악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대로 가면 적화 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금년 내로 재앙 사퇴해라!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정곡을 파고드는 선언이다</div><div>그는 청와대 앞에 텐트를 치고 릴레이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자유대한에 살고 싶은 자</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北傀가 사라져야 된다 생각하는 자</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自由人으로 살려는 자라면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전광훈을 나무라지 말고 함께 싸워 마땅 하다 함께 못하면  김 빼는  말이라도 삼가얀다  자유는 결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투쟁 없인 자유 없다> 늘 듣는 그  소리 딱! 맞는 말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안티다원</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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