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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린지? 헌누린지? 하는 국해 의원넘들부터 조져라!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6678 등록일: 2013-10-26

지난 총선 당시에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전국을  하루에  600 키로의 거리를 강행군으로 달리면서  자당의 후보들을 격려하고, 유권자들의 손을 일일히 잡아 주고 하면서, 손목에 붕대를 감고서 밥을 굶어 가면서도 잠도 차안에서 잠시 눈을 부치면서, 선거 지원을 하면서, 그 당시 여론 상,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원을 많이 배출 해야 기것, 80 석에서  그칠 것이고, 100석이라도 건지면 기적이라고 했던 것이, 
 
막상 선거가 끝나고서, 개표 결과  과반수가 헐신 넘는 157 석을 건졌다.  그런대도, 몇 사람은 억울하게 종북들에게 희생양이 되었지만, 사실 지금으로 본다면 기적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이 박 근혜 대통령의 은덕임을 잊지 못할 것이다.  오즉하면, 그 당시 당 대표로 있던, 황우려인지? 하는 자는 박지원 민통당 대표와 마주 앉아서, 국회 선진화 법인지 만들면서, 이 지구상에서 듣도 보도 못한 60%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만 법안이 통과 되도록 
 
협잡질을  한 것이  이제는 과 반수가  헐신 넘는  의석수를 가지고서도,  단 한건의  법안도  단독으로  처결 하지  못하는  절룸 발이  개 젖 같은  법을 만든  넘 들이  바로, 지금의  새누리당  대표란 넘이다.   그리고,  이명박이가  조종하고,  친이들과  종북들이 공모 조작한  국정원 댓글  몇 개 가지고서  나라를  절단 내고 있다.   종북들이 아우성을 치고 지럴 발굉을 해도,  그 어느넘 하나 올바로 정정 당당하게 논리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오히려 새누리당내에 있는 세작들까지 종북들의 편에서, 온갖 협잘질을 하고 있다.  과연 이런 넘들을 여당이라고 믿고 의지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불쌍할 뿐이다.  군대 용어처럼, 개 젖피리는 불어도  세월만 가면 된다는 말인가?  월급은 매달 나오고, 만만한 기업들 족치면 저넘들 뒷 주머니에 돈이 들어 가니까, 이제는 기업들 골탕 먹이기 위해서, 하루에 수 백명의 죄 없는 기업들을 아작 내고 있다.   참으로 한심스런 넘들이다.  
 
박근혜 정권은  새누리당 부터  조져라!   산적한 민생 법안은  문서고에  첩 첩이 쌓여만 있고,  일본 넘들은 이제 막가파식으로 한반도를  저그 넘들  품안으로 잡아 넣을려고, 갖은 지럴을 다 떨고 있는대도, 여 야 고  종북이고,  그 어떤  견 쇅기들도  그 것에는 전혀 반응이 없다.   저넘들은 여차하면, 외국에 자리 잡은 호화 별장에 가 버리면 그만이지만, 죽는 것은  우리들 같은  힘 없는 서민들과 기업들 뿐이다.   
 
거기다가 귀족 노조  견 쇅기들은  한 달에  천 만 원도 적다면서, 또 다시  다음달 부터 데모를 한 단다!   저그들이 하는 말은, 계약직과 비정규직때문에  그들을 정규직화 하기 위해서 데모를 한다지만,  그 것은 다만, 밋친개가 달 보고 짖는 개 소리일 뿐이다.   저그들의 월급 인상안 때문에 계약직을 파는 것이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계신다면, 저넘들의 대갈통에 벼락을 쳐 내려 주옵소서!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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